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우리를 건드려놓고 너네가 편하게 살 수 있을까? 너네가 편하게 살려면 우리를 살려둬야하지 않겠어?"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지." 먼저 건드린게 누군데. 케일은 맞은편에 있는 사람을 쳐다봤다. "난 너희같이 얍삽하지 않으니까, 기회를 하나 줄게." "수, 수작부리지마라!" "수작아니야. 내가 너희같은 줄 알아? 너희 조직이 내 밑으로 들어오면, 난 너희를...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어찌어찌 일기 쓰기만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자꾸. 그걸 벗어나고 쓰기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싶었던 건데 나에 대해서, 나를 드러내는데 급급한 글쓰기 뿐이야, 그저. 밀린 글을 쓰다가, 허겁지겁 깨달아버렸다. 밖으로만 향했던 관심과 에너지를 나에게 돌려보려했던 건데, 겨우 잘 안 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 이게 그니까 액션 캠 아니냐고. 광각으로 찍는 액션캠 아냐? 그러면 근거리에서 어안렌즈 현상이 나온단 말이지. 그러면 얘가 지금 이 얼굴이 왜곡 된 얼굴이라는 뜻이야. 그런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예쁨. (왕진지) 아니 진짜로. 오늘 3시부터 깨서 움직인 관계로 지금 네 번째 식사를 하면서 느긋하게 고잉셉이나 볼까- 하고 틀었는데 연두부 퍼먹다가 얘 얼...
모든 위대한 일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명언스런 말을 떠올린 남준은 심호흡을 하듯 숨을 가다듬었다. 제 엄지손톱보다 조금 큰 마늘 한쪽은 뭔가를 베기 위한 도구인 식칼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이 작아 보였다. 혹여 마늘 대신 손가락을 서걱서걱 자르지 않도록 손가락을 모아쥐고 작디작은 마늘을 썰기 시작했다. 마늘을 놓치지 않기 위해 힘을 준 손끝이...
- 인싸 중의 인싸 핵인싸 쟈니 형이 파티에 초대했다. 아니 저 형은 한국에서 무슨 파티야...학생회 주최 개강 파티도 아니고 개강 기념으로 무려 자기 집에 친구들을 모조리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하여튼 골때리는 시카고인싸. 이런 물 건너온 미국 스타일 파티는 적응 안된단 말이야...그래봤자 오는 사람 맨날 거기서 거기 학생회 사람들이랑 친한 선후배동기들이...
윤승연, 1971년 12월 23일 생. 삼남매 중 첫째로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과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다. 160이 조금 넘는 키에 자연 갈색의 반곱슬진 긴 머리에 겉 쌍꺼풀이 진 큰 눈과 오목조목한 코, 환히 웃는 얼굴이 유독 예뻐 보이는 얼굴을 가졌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그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은 아이이다. 한여름의 햇살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한번도 떡볶이를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러나 나는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울어본 적은 있다. 그때가 아무리 호르몬에 시달리는 생리 때였다고 해도 떡볶이 때문에 울다니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갑작스레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고, 다른 건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떡볶이만 생각났다. 그 매콤달콤한 맛, 쫄깃한 떡의 식감,...
그 시절 우리는 베개 하나를 나눠 배고 마주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어렸다. 눈 뜨고 있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투닥거리고 싸웠을지언정 잠자리에 드는 이 시간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평화로웠다. 눈앞에 보이는 얼굴에 이유 없이 깔깔거리고 웃다가 졸음이 밀려와 서서히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보며 미소 지었고, 그 끝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잠이 들었다. 샘은 항상...
"전에 말했던 친구에 대해서 더 알려줄 순 없어, 실눈 군?" 같이 아침을 먹다가, 이야기를 꺼내는 그리드. 그리드의 질문에 린은 포크를 내려놓고 음식을 입에 욱여넣는 걸 멈출 거야.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졌다는듯, 접시를 치우려고 하겠지. "....." "그렇게 신비주의처럼 굴지 말고." "그런거 알아서 뭐하게?" '또, 또 저런다. 친구 얘기만 꺼내면 ...
밤은 요즘 새로운 걱정이 생겼다. 새로 사귄 애인 쿤이 너무 미인인 탓이었다. 남들이 들으면 그게 무슨 팔불출같은 소리냐며 비웃었겠지만 밤은 진지했다. 그의 애인은 객관적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으며 인기도 많은 편이었다. 며칠 전 한 남성이 쿤을 지긋이 바라보며 추파를 던지려고 했던 일만 봐도 그랬다. 물론 그 직후 밤이 쿤의 허리를 끌어...
The morning glory Happy Birthday for Shiraishi Kuranosuke! Shirashi Kuranosuke X Tezuka Kunimits. A short story 한층 무르익는 봄이 아름다운, 수요일 오후의 마지막 수업시간이었다. 이어지는 수업의 끝에서 교실의 여러 아이들이 고개를 떨구듯 졸고 있었다. 시라이시는 짐짓 ...
[사비기유] 밤의 편린 기유는 잘 때 이불을 걷어차는 습관이 있었다. 악몽으로 잠을 못 이루는 밤이면 사비토는 잠결에 춥다고 칭얼대는 기유의 이불을 목 밑까지 끌어올려주며 가슴께를 토닥인다. 그럼 기유의 약간 찌푸려진 미간이 펴지며 평온한 얼굴로 색색 숨을 내쉬는 것이다. 어둠에 희미하게 보이는 얼굴은 천사같고, 손을 뻗어 볼을 꼬집어보면 따끈한 찹쌀떡마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