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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산은 강우가 원하는 대로 강우의 집에 가만히 있었다. 강우의 집에만 있으면 돈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갈 일은 없었다. 언제까지 대책 없는 평온함을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강우에게 버림 받는 게 싫었으므로 산은 일단 강우의 말을 듣기로 했다. 그래도 얹혀 사는 입장이라 집안일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집안일을 할 정도의 물건이 없었다. ...
신님, 제 사랑이 무사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당신의 품에서 아주 소중한 전리품이 되길 바랍니다. 제 불안하고 무너진 사랑에 안전한 손길을 주시길. 그날 기철은 처음으로 기도했다. 신 따윈 절대로 믿지 않기로 어렸을 때 약속 했지만, 거대한 현실은 기철을 덮쳤고 겨우 기도 할 곳이 십자가에 박힌 예수님의 형상을 한 철 덩어리. 겹쳐 온 손이 파르르 떨리기 시...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벗어날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은 없다. 오직 나뿐이다. 희망을 가지고 걷는다. 출구나 탈출을 바라며 걷지만, 아무것도 없다. 정말로 긴 길이다. 걷기 시작한 지 23년째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가끔 꺾이는 길이나 문, 즉 거짓된 희망이 나타날 때도 있다. 문은 내 코앞에서 굳게 닫히고 희망은 사라진다. 꺾이는 길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달리다”의 정의를 아는가? 나는 달리고 있다. 어떤 움직임도 없이 나는 모든 움직임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 목적지 없는 길을 달리는 것보다 남의 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 더 추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달리고 있는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멈추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길라잡이의 등불 7챕터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인포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샘플에 보이는 이미지와 실제 출력 색감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엽서] (낱장판매) [긴작산하 겨울 엽서세트] [긴작산하 스티커] [긴작산하 아크릴스탠드] 현장수량 없음 [긴작산하 포토카드 세트]
봄툰 https://bomtoon.com/comic/ep_list/Get_USB 레진 https://www.lezhin.com/ko/comic/i_picked_up_a_usb_on_my_way_home 오늘의 본문 짤은 17화에 보냈던 설명 컷입니다. 콘티 외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자료나 설명용 그림을 한두어개 그려서 껴서 보낼때가 있습니다. 이상적이고 유능...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22.11.06
[사진 출처] Etsy South Korea, (좌) Vintage Wedding Ring Box, Couple Ring Box, Wedding Ceremony Ring Presentation Box, Luxury Engagement Ring Bearer, Double Ring Slots Box, (우) Vintage Engagement Ring Box, ...
Ep.55 심포지엄(Symposium) 오늘은 좀 바쁘니 짧게만 쓰고 가겠다. 심포지엄에 대한 얘기다. 현대의 심포지엄은 공중토론의 한 형식인데, 강연자(전문가)가 발표를 한 후 청중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냥 학회의 종류 중 하나다. 원래 '심포지엄'이라는 단어는 고대 그리스에서 '연회'란 뜻이었다. 사실 심포지엄을 직역하면 '술을 마시는 잔치'...
내 삶은 파란만장하진 않았지만 적당히 행복했다. 별 탈 없이 소화가 잘 되는 인생이었다. 19년을 살면서 숲에서 길을 잃은 적은 있어도 삶의 지표에서 길을 잃은 적은 없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 몸이 아스팔트를 가는 소리와 함께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터진 가로등, 빛이 삭제된 밤. 술냄새와 포댓자루. 묵직한 소리를 내며 질질 끌리던...
민호는 몇 살이에요? 라거나 형 왜 꿇었어요? 같은 질문은 번번이 웃음으로 넘겼다. 가끔 그런 게 중요하냐고 되물을 때도 있었지만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을 꺼내는 열일곱 남자애들이 의미 있는 답을 내놓을 리 만무했다. 민호도 딱히 대답을 바란 건 아니었는지 그럴 때면 대화는 조용히 종식됐다. 지성은 민호의 얼굴과, 아닌 척 잦아드는 목소리와, 곁을 스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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