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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용의 울음 공개란 영원한 겨울은 [ 비상하는 날갯짓 ] " 나, 나도.. 할 수 있어요! " [외관] [이름] 리베르티 르셰 / Liberté Rche [나이] 11세 / 초등부 [신분] 귀족 [신장/체중] 143cm / 40kg [성격] 겁 많은 겁이 상당합니다. 그 때문인지 눈물도 많고 경계도 곧잘 하는 편. 가까운 사람에게는 그런 성격이 잘...
나는 기사인가? 아니다. 난 그저 기사의 발자취를 쫒는 부랑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 험난한 어스름 숲을 넘어서 우리 동부 귀족령의 귀에 닿은 서부 제국의 부패는 실로 경악스러울 지경이었다. 우리의 위대한 선조들과 전장에서 함께 힘을 합쳤고, 절대 깨지지 않을 맹세를 나눈 연맹이며, 만민을 보호하기 위해 영웅들의 무덤 위에 강건한 성벽을 쌓아 올린 그 위대한...
"헉, 헉." 심장 고동 소리가 강하게 울렸다. 가쁜 숨은 보다 현실성 있었다. 하지만 채화에게 그런 것은 상관이 없었다. 오직 채화의 머릿속에서는 하나의 소망만이 존재했다. 그 소망은 절망적이고, 가혹하고도, 불행적인 것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끝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악몽을 꾸는 이의 마지막 바람에 불과했다. 채화가 곧 쓰러질 것...
도화지 같은 하얀 눈밭을 걸어가는 점. 여진. 내 마음 속의 여진은 그런 사람이다. 한치의 오점없이 새하얗기만 한, 그래서 황무지일 수 밖에 없는 마음을 작은 발자국들로 수놓는 사람.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오늘 출근길에 언뜻 여진을 보았다. 나와 강원도의 눈밭에서 뒹굴 때 메고 왔던 가방을 지금 메고 있었다. 한여름이었으나 순간 오한을 느꼈다. 당시...
와~ 여름이다! 🏖 이제 슬슬 무더운 여름이 되어가고 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바닷가와 수영장, 그리고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살이랄까? 그래서 가져온 걸그룹의 다이어트 이야기. ※ 이 이야기는 다이어트 권장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힘 나는 첫 담당 그룹이 걸그룹이었음. 그것도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회사의 걸그룹 데뷔조!!!! 모든 연습생이 하고...
범고래는 세상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었다. 아옴은 책을 뽑아들긴 했지만 그가 신경이 쓰여 한 문장도, 한 단어도 제대로 읽을 수가 없었다. 갑자기 들리기 시작한 규칙적인 숨소리에 고개를 들었을 땐 잠이 든 그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온 몸의 긴장을 풀고 의자에 반쯤 눕듯이 기대어 천장을 바라보았다. 한동안 그렇게 천장을 응시하던 아옴은 다시금 한숨...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카이가 사는 마을에는 전설이 있었다. 도깨비가 마을에 내려와서 자신의 신부를 데리러 온다는 언제부터 전해진 지 알 수 없는 전설. 우습게도 카이가 사는 마을은 도깨비의 천적인 용을 모시는 마을이었고, 사람들은 도깨비 신부에 관한 이야기는 믿으면서도 마을의 수호신인 용이 사람들을 지켜줄 거라 믿고 있었다. 카이는 부모를 잃고 동생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
인물 소개 ^^ 김은수 : 성격 더러움. 그래도 엘리트. 만년 경사와 말년 경사를 오감. (특) : 경찰대학을 중퇴 괴한들 : 김은수를 덮친 의문의 괴한들. ! [START!] 김은수 : ...어라... 여긴? 김순경 : 하.. 왜 또 여기 짱박혀 계십니까? 김은수 : 어... 어 미안... 김순경 : 됬고. 여기 사건파일 냅둘테니 알아서 확인하십쇼! (문...
MISFIT 점심 먹을 시간이 다 되어서야 눈을 떴다. 처음 눈을 뜨고 핸드폰으로 시계를 봤을때는 벌써 이 시간이라고 의아한 기분이 들었지만, 창문을 굳게 가린 두꺼운 암막 커튼을 걷어내자 내가 본 시간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듯 해가 중천에 떠있었다. 크게 하품을 한번 하고 슬리퍼를 신으며 자리에서 내려왔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일주일째 이런 게으른 생활을...
1. 계절을 주제로 글쓰기 부르는 이름을 달리해 우리는 계절을 구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런데 웃긴것은 구분하는 이름은 있는데 막상 지금이 어떤 계절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거다. 넷은 분위기도 이름도, 떠올린 이미지마저 다른데. 아무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는걸 보면, 그 경계가 많이 흐린가보다 하고, 서로 바뀌어도 아무도 모를만큼 닮아있나보다...
또 얼마간 그 품에 안겨 울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무작정 카페를 박차고 나와 이제노에게 전화를 걸어 그 애가 있다는 곳으로 달려갔다. 내 울음이 섞인 목소리를 들은 이제노는 무슨 일이냐며 안절부절 했지만 만나서 내내 울기만 하자 더이상 물어보진 않고 품에 안아 내 등을 토닥였다. " 물 떠다줄까? " " ...응. " " 잠깐만. " 길바닥에서 울기만...
모션 테이블 참고 : http://foxcodex.html.xdomain.jp/index.html 3. Offset 오프셋 도형의 패스를 따라 회전시키는 모션.외형은 Orbit와 비슷하지만 Orbit 방법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경로상에서 움직일 수 있다.원형뿐만 아니라 다각형이나 직선의 루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계통으로는 Trim Ci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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