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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어제 정성찬과 사소한 문제로 싸운 후••• 까만 커튼 사이로 오늘따라 유독 더 강하게 내리쬐보이는 햇살을 느끼며 오늘 하루를 맞이하였다. “어제 너무 늦게 잔 건가, 너무 잠온다” 이렇게 가만히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간, 아무래도 어제 당당히 토라진 정성찬 몰래 늦게까지 인스타에 빠져있었던 걸 들킬 것만 같았다. “아 정성찬 어디간거야 아침부터 정말•...
-부드러운 나무토막을 만지는 것 같았다. "..저게 무슨 말일까." "글쎄요. 모르겠으면 만져봐야 알지 않을까요?" "그건 맞는데.. 이해하기 쉬운 말은 아니네. 부드러운 담요 감촉인데 단단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거려나?" "그것 또한 경험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 "조사결과는 어떻게 됐어?" "..찾긴 찾아봤습니다만, 원하시는 자료...
2022.08 정오 쯤 부터 어둑해 지던 하늘은, 오후가 되서는 먹구름이 되어 수많은 비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무리 위상이 약간 어긋난 알케베론이라 한들 날씨까지 조작 할 수는 없는 법이다. 런던에서 비가 오면 알케베론에도 비가 온다. 이 사실은 막시민의 선조가 동지들과 함께 이 거대한 첨탑을 만들 때부터 이어져 온 첫번째 진리였다. "비 온다. 창문 ...
3. 2015년 5월 10일, 유정. 텅 빈 마음이 가라앉질 않아서 결국 다정에게 전화를 하고 말았다. 문자를 보내놓고 답이 오는 것도 오지 않는 것도 무서워 참다 참다 결국 새벽 4시, 마음의 빈 자리를 이기지 못하고 걸고 말았다. 차라리 받지 않는다면, 부재중 전화 표시를 남기는 것으로 도무지 내려놓을 수 없는 마음을 떠넘기면 잠들 수 있을 것 같았다....
황도 12 궁 사자자리 Leo 레오 | 궁수자리 Sagittarius 사지타리우스 | 물고기자리 Pisces 피스케스 | 물병자리 Aquarius 아쿠에리어스 | 양자리 Aries 에리스 | 염소자리 Capricornus 카프리콘 | 쌍둥이자리 Gemini 제미니 | 처녀자리 Virgo 버르고 | 천칭자리 Libra 리브라 | 황소자리 Taurus 타우로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살아있는 이들의 숨통을 끊어놓는 무기 많은 피를 뒤집어 쓰고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잔인함의 극치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감정이 없는 깡통 분명히 살아있지만 사람이 아닌 사람 방심하면 죽인다 그게 바로, 나였다. ― D급 가이드에 관한 고찰 토사구팽兎死狗烹 , 필요할 땐 요긴하게 써먹고 쓸모가 없으면 가혹하게 버린다. 보스께서 누누히 강조하며 얼마나 고급스...
아무도 없는 집, 이곳은 거대작물 선발대회가 열리기 전 봤던 그대로였다. 먼지 쌓인 테이블과 그 위에 놓인 담요와 가디건. 수많은 원고지와 펜, 전원이 꺼진 노트북. 모든 것이 마지막으로 봤던 모습과 같아서 그리워졌다. 바닥에 떨어진 밀빛의 머리카락. 집안을 채운 고요함이 너와 함께한 시간을 더욱 그립게 만들었다. 나를 위해 만들어준 집과 나를 위한 식사....
2. 2018. 6. 9, 지원. 그 후로는 여름이 오는 기색에 민감해졌다. 옥탑방에 살다보면, 심지어 그것이 산을 마주하는 자리라면 사계절을 읽게 된다. 녹음에도 단계가 있어, 연녹빛 새순으로 시작했던 잎들은 봄이 밀려나는 시간을 쫓아 짙어진다. 마침내 온기를 지나 더위로 접어드는 듯 했던 날씨를 녹이듯 비가 오는 날은, 물그림자를 집어삼킨 그 청록빛 세...
1. 문태일 주문도 밀리고 바빠서 손님들한테 1인 1 음료 원칙이라 말하는 걸 1인 1음료 국룰이라고 함. 심지어 말도 더듬었는데 국룰과 국물 중간의 어정쩡한 발음으로 말함.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프로다운 척 괜히 포스기만 만지는데 별안간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웃는 손님. 가리면 뭐함? 마스크 겁나 펄럭거리고 손가락에 쥔 카드 떨리는데? 걍 날 두 번 죽...
때가되었다,,, #자캐가_앤캐한테_키스마크를_새기는_부위 가슴팍, 어깨, 쇄골? 일단 옷에 가려서 보이진 않는 곳에 진하게 남김. 괜히 혼자만 신경 쓰일 부분에 새기지 않을까 사실 진짜로 취향인 건 장골능, 척주기립근 사이, 옆구리. 티 내고 싶은 날엔 목덜미. #연인이_키스_중에_혀를_가볍게_깨문다면_ 🤨 이 표정으로 아랫입술 물고 안 놓아줌. 그러다가 ...
전편: [여름밤 찬가] https://posty.pe/qp4pgm 찢어진 바람의 물결에서 시간은 흐르기 시작한다. 단풍이 흩날리고 가로수가 붉은 파장으로 물들었다. 산발적으로 젖어 드는 묘하게 쓸쓸한 낙엽의 향기. 쨍쨍하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 점차 지나가는 행인들의 소매는 길어지고, 나뭇가지는 바람을 따라 나부끼는 가을이었다. 하늘은 푸르고, 한없이 바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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