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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의 날 기념 그렸던 그림입니다....
ⓒ2020, 꽃시아진. All rights reserved. w. 꽃시아진 BGM. 처염상정 (드라마 '나의 나라' ost) 며칠 전, 이 나라의 황위를 이을 황태자가 죽음을 맞이했다. 조선은 미래의 성군을 잃은 것에 대해 애통하였고, 상실감에 얼마 지나지 않아 태양이 모습을 감추었다. 주군이 없는 나라엔 그들을 다스릴 황제가 필요했고, 관례대로 황후의 둘...
형들! 연습해야지 !! 석진 - 야 ,, 밖에 무슨일이야 ,,? 에이 형들 ! 연습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야 ? 남준 - 정국아 ,, 이리 와봐 ,, 미친 ,,, 이거 몰카지 ,,? 태형 - 우리도 방금 봤어 호석 - ,, 그래도 경호부여서 다행이네 ! 지민 - 그니까 형 , 무기사용 할줄알아서 다행이지 윤기 - 그럼 일단 동아리를 아지트로 삼고 다녀야겠네 ...
찝질한 소금내 나는 미지근한 바람이 묵직하게 피부를 훑고 지나갔다. 물 속에 잠긴 듯 숨이 막히고, 땀에 전 몸은 무겁기만 했다.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 무자비한 여름밤이었다. "버스 타고 가. 멀잖아." 중간 지점까지 데려다주겠다며 태섭을 따라나선 대협은 말 없이 곁에서 걷고 있다가 저만치 앞의 버스 정류장 표지판을 발견하고서야 입을 열었다....
♬UNDERTALE ─ Dating Start! 복도를 가르는 발걸음이 가볍다. 지나치는 반마다 문을 덜컹 열어제끼고 급식실을 향해 저마다 뛰쳐나가는 사이 유유히 역주행하는 단사해는 여유롭기 그지없었다. 그를 가까이 둔 누군가가 홀로 다른 길을 걷는 단사해의 어깨를 잡아챈다. @@@ “너 어디 가?” 단사해 “나~ 방송실!” @@@ “와, 맞다. 너 오늘부...
통화하는 진 시비거는 핑가 워커: 형님 집을 습격해보겠습니다! 핑가: ㅋㅋㅋ진 쳐자느라 모름 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단승 1배대의 압도적 인기를 등에 지고 임한 신마전은, 안장 위에 오른 와다 류지의 예상과는 다른 방향의 경주가 되었다. 조교에서 보여준 움직임으로 미루어 보아 큰 어려움 없이 좋은 위치로 치고 나갈 경쾌함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게이트를 나와 초반부터 고삐를 세게 잡아(원문:おっつけ通し) 겨우 2위 정도에 머무를 수 있었다. 숨 돌릴 겨를도 없는 전개로 직...
반복재생 모바일: 하단 설정 버튼> 옵션 더보기> 연속 재생 생각해보니 그랬다. 여주가 준규에게 밥 먹자고 치근거리지 않은 건 좋아하는 준규를 배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준규에게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도끼병이었다니. 준규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보통은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열에 열은 들어맞았었...
성씨도 다르고 같이 살지도 않지만 근친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관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윤대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가짜다. 나는 아무도 모르는 윤대협을 알고 있다. 윤대협을 처음 만난 것은 열세 살의 봄이었다. 엄마가 재혼한 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이었다. 송아라야 그렇다 쳐도 중학교 교복을 입은 나에게 어린이날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
+ [축하합니다!] [퀘스트 완료 # 나 혼자만 육성됨 1 # 뼈로메테우스] 무시무시한 몬스터에게서 뼈를 훔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탈출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보상 확인 / 보류 + 나는 동굴 밖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침엽수 아래에 앉아있었다. 매서운 추위 탓인지 나무들 한 가운데에 있어도 숲 특유의 싱그러운 냄새는 거의 나지 ...
사브락, 사브락. 풀벌레와 같이 전쟁에 어울리지 않은 소리가 내 발로 인해서 나고 있었다. 지금은 희생과 피만 불러오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스치는 풀 소리와 같은 평화로움을 불러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밤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지금은 가을이라 바람도 선선하고, 우주도 더더욱 잘 보였다. 더불어 밤은 적군도, 아군도 전투를 꺼리는 시간이니 잠으로 보내기엔...
* 행사 인포: https://posty.pe/6hhyvz * 하코더 수량조사 폼: https://forms.gle/Pxqzu6RPR18HKcQZ8 * 연작 단편집 <빛의 근원> 첫번째 수록작 - <봄의 잔상>, <낯선 중력으로부터>, <밀어蜜語>, <시곗바늘이 향하는 곳>, <쏟아지는 벚꽃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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