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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은 빠르게 물러갔으나, 민정의 고민은 그제서야 시작되었다. 민정이 기절한 탓에 초야를 홀라당 넘겨버린 상황이 되렸기에 분명 오늘 밤이 초야가 될 것이 뻔했다. 하지만 민정은 임자가 곧 나타날 사람과 곧 죽어도 초야를 보내고 싶진 않았기에,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 자고 싶지도 않았다. 그것도 맨 얼굴 한 번을 안 본 사람과. 어...
얼굴까지 붉히며 어거지로 떼어놓고 온 매니저가 자신의 본가에 가 있다는 사실을 도무지 믿을 수 없었다. 게다가 오늘 같은 날? 저는 집에 가는 걸 피하기 위해 온갖 용을 쓴, 이런 날에? 좋지 않던 기분이 아예 진창으로 처박혔다. -실장님? 듣고 계세요? 그런 동해 속을 알리 없는 혁재가 진영의 대답을 재촉했다. 맑은 목소리는 오늘따라 "듣고 있어, 혁재 ...
1. 일란성 쌍둥이 형 csb x cyj x 동생 csb 형 csb cyj 동생 csb 숩준... 일란성 쌍둥이 동생 있는 최수빈... 대학 들어오고 연애한 최연준한테 형제 얘기 한 마디도 안 꺼낼 거 같애 다른 거 다 달라도 저랑 취향 하나는 똑같은 지 동생이랑... 완벽하게 자기 취향인 최연준 마주치는 거 상상도 하기 싫어서 일부러 외동인 척 하고 다님...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가득한 공간 안에서 도영은 가만히 눈을 깜빡이며 여주의 자는 얼굴을 응시했다. 밤새 제게 시달렸던 탓인지 여주는 욕실에서 씻고 나오자마자 거의 기절하듯 잠에 빠져들었다. 지쳐 곤히 잠든 여주와 달리 온 몸을 가득 채운 가이딩 기운 덕분에 피곤함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도영은 제 품 안에서 새근새근 잠든 여주를 보고 또 보는 중이었다...
[본편 무료 소장본 결제] 다들 역하렘 소설 이런 데서 이런 캐 본 적 있음? 막 담배피고 공부 다 놓은 양아치들 사이에서 굳건하게 영어 단어 외우는 그런 애들 하나쯤은 있잖아. 근데 지금 내 앞에 걔 있음. "여주야, 선생님이 너랑 나랑 같이 교무실 내려오라고 하셔." 직접 담배를 피운 건 아니지만 주변 애들로 인해 묻어나오는 미미한 담배 향, 향수로 급...
집에 돌아온 원우는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전화를 꺼내 들었다.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었고 제게 답을 해줄 사람은 아마도 한 사람 정도였다. 신호가 길게 가지 않은 어느 시점이었다. ‘얼레? 전원우?’ “나 좀 만나.” ‘뭐야, 갑자기 전화해서? 무슨 일인데?’ “오늘 바빠? 내일은?” ‘이번주 내내 지방 로케야.’ 화요일 점심 즈음 올라갈 건데 급해...
1 "뭐야, 정말로 페로몬에 향이 없네" 익숙하게 들어 온 말이어서 그런지 이젠 저 문장에서 성희롱이라거나 수치심 따위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저와 같은 열성 오메가를 처음 만나 본 알파 혹은 오메가겠거니. 물욕은 채우며 자랐지만 기본적인 예의나 개념은 채우지 못했구나 하는 측은함만 일었다. 으레 말로만 들었던 것을 확인하고 나면 일제히 관심을 접어두는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무릎을 굽혀 온원과 시선을 맞추었다. 온원은 새하얗게 맑은 미소를 지으며 위무선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위무선은 온원을 안아 굽혔던 무릎을 폈다. "아원, 혼자서 여기는 어떻게 왔어?" "으응, 아정 이모도 같이 왔는데 여기 사람들 골?도 보기 싫다고 가버렸어." "꼴 말하는 거야?" "아, 응! 여기 사람들 꼴 ...
이동해는 언제나 타인의 관심 속에서 살았다. 그러니 동해에 쏟아지는 관심이란, 그의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마치 공기처럼. '어머, 너 정말 잘생겼다. 나중에 배우 해도 되겠네.' '어린 애가 분위기 있는 것 좀 봐. 어쩜, 너 엄마 닮았나보다.' '오빠, 난 오빠가 잘생겨서 좋아요.' '혹시 우리 회사랑 일 해볼 생각 없어?' '윤진영 매니저야....
3. "여러분께서 탑승하신 비행기는 제주항공 B737편이며 목적지인 제주도까지 비행시간은 이륙 후..." 안내방송이 흐를 즈음 김포공항은 태형의 손에 들린 비스킷 정도의 사이즈였다. 비지니스 라이트. 이 좌석에 앉아서 두 다리 쭉 펴고 누워 창 밖을 감상하고 있다니. 태형은 마치 능력있는 영앤리치가 된 것같은 기분에 취해 느긋하게 기대어 비스킷을 와작 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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