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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10월 19일 헬렌의 가게를 나선 뒤 딘은 줄곧 기분이 좋지 않았다. 오늘 이 순간까지 한 일 중 성과가 있었던 것이 하나도 없었다. 소방 본부를 향했던 일, 헬렌의 가게에 갔던 일. 실은 어제 술을 진탕 마신 뒤 데릭의 집에 찾아갔던 일부터가 그랬다. 머릿속 어딘가에 그가 의도하지 않았던 빈 공간이 있었고 그것이 신경을 득득 긁어내렸다. 해결되지 않는 문...
Sydney Wave by 손톱색깔 캐리어를 실은 차는 고속도로로 곧장 달렸다. 어디가? 라는 나의 물음에 송강은 짙은 눈썹을 몇차례 움직이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듯 하더니 ‘별 잘보이는 곳’ 이란다. 송강과 내가 공식적으로 데이트(?)라고 꼽을만한 날이 있긴있었다. 천문대인가 하는 관광지를 갔던 일이다. 그 시절 나는 과외를 그만두고 네일샵에서 시간 당 5...
네가 그렇게 말하니 나도 조금은 들뜨는 기분이야. 크리스마스 땐 뭘 하고 지낼지 미리 생각해둬야겠어. 깜짝 선물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크리스마스는 즐거운 날이니까. 어릴 적을 잠시 떠올려보다가 이내 고개를 저었다. 크리스마스, 그렇게 특별한 날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이어진 네 말에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아까보다 조금 더 올라간 목소리로...
. 어머니 죄송합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 세상에 태어나 옳게 행동한 일이 하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제 손으로 죽였습니다. 더이상 제 삶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니. . 아침이 밝았고 나를 깨우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형 일어나~ 밥 먹자 나와." "밥을 했어? 주...
#34. 이제 막 동이 터 오는 새벽 정국은 마중 나온 지민의 볼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었다. 바다에서 밀려온 해무가 마치 꿈 속인 듯 펼쳐져 있어 지민은 괜스레 눈물이 날 것 같아 코 끝이 빨개졌다. “내일 바로 다시 올 거예요. 왜 울려고 해요.” “안 울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요.” 정국은 손을 들어 지민의 코 끝을 살짝 꼬집은 뒤 미소를 짓고는 괜...
thecouchsofa님의 작품, The Lesson of You 번역입니다.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오역이 난무할 수 있으니, 원작도 꼭! 읽어 보세요 :) 거실로 들어서자, 해리는 드레이코에게 신이 나서 재잘거리는 올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는 꺄르르 웃으며 버로우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이의 말을 듣던 해리는 아이가 하는 이...
" 올 때가 됐는데... " 고급진 회중시계를 꺼내어 한 번 들여다 본 은광이 중얼거리며 창문에 걸터 앉아 아직도 감감 무소식인 정문을 빤히 들여다 보았다. 그와는 조금 떨어진 협탁에 갖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상다리가 부러져라 놓여 있던 채였다. " 형, 너무 걱정하지 마요. 이번에 갔던 업무는 그다지 위험한 거 아니었잖아요. " " 항상 상처투성이로 돌아오...
"아..고요한 빗소리 좋네요.." 이름 청해화(青海花) 나이/학년 17살 / 1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61cm / 40kg L/H L:빗소리,단것,인형,고요한것,바다,어두운것,자습,미술,안락한것,독서 H:체육,음악,발표,매운것,짠것,괴물,귀신 외관 머리를 조금 기른 펌의 백발입니다.눈은 마치 깨끗하고 투명한 바다처럼 에메랄드빛의 푸른색을 띄고있으며,피...
※ 총 분량 4000자 중 일부입니다. ※ 캐릭터의 이름은 이니셜 처리하였습니다. ※ 점선(---) 아래의 문단은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아그리체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걸음이 언제나와 같이 경쾌하기 짝이 없었다. 높은 굽의 신발이 바닥과 부딪히며 일정한 음을 냈다. 또각, 또각, 또각…. 아그리체의 사람들은 그 소리만 듣고도 그녀의 존재를 알아채곤 ...
※ 총 분량 3000자 중 일부입니다. ※ 캐릭터의 이름은 이니셜 처리하였습니다. 순식간에 앞에 선 얼굴이 구겨졌다. 구태여 답하려 하지 않고 잘못 들은 것 같다는 얼굴로 다시 상대의 말을 기다리는 모습이 어떤 의미에선 볼만했다. 날카로운 색의 시선이 닿음에도 별수 없다는 양 어깨를 으쓱이던 이는 쉽게 다시 입을 열었다. “N, Z. 두 사람이 박물관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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