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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컴컴해지고 있는데 녹두는 기숙사 인근에서 미적거렸다. 평소 잘 즐기지도 않는 캔맥주를 무려 여덟 개나 샀다. 물론 다 마실 것은 아니고, 남으면 몰래 가방에 넣어갈 심산이었다. 기숙사 내에선 음주가 금지사항. 딱히 갈 데도 없어 기숙사 근처 어둑한 공원에 혼자 덩그러니 앉았다. 율무는 아마도 카페 정리를 하고 이미 방으로 들어가 있을 시간이었다. 가끔...
하늘과 맞닿고 절벽에 비껴선 공간에 그는 오래도록 무릎을 꿇고 있었다. 몇몇의 사람이 왔다가 그에게 물려 사라지고, 그때마다 잠시고 깨어나기는 했지만 금세 도전자가 죽어버리면서 다시 잠들었다. 무거운 문이 바닥에 끌리는 소리, 그것이 오래된 심판자의 정신을 불러오는 방아쇠였다. 눈을 감을 때마다 그는 무의식과 잡념의 공간을 떠다녔고 그곳에서 짧은 생각 몇과...
통판 완료! 재고 몇 권 남아있습니다 혹시 원하신다면 디엠이나 메시지 주세요 재고 판매 완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엔입니다. 계정 만들고 반 년 가까이 지나고 나니 슬슬 뭐라도 제 손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웹에 공개했던 단편들과 새로 쓴 단편들을 모았습니다. 개인소장용으로 뽑으면서 겸사겸사 통판도 하는 것이라 통판 부수에 관계없이 책은 만들...
잠든 그의 이마가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섬세한 눈썹의 곡선과 반듯한 콧대, 날렵한 턱선까지 모두 내 눈에 확실하게 담고 싶었다. 자신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는 무자비하고 냉정한 독재자인데, 반짝이는 작은 돌멩이를 가지게 되면 떠나겠다는데…, 그래도 나는 그에 대한 작은 기억 한 조각만을 가지고 싶었다. 잠에서 깨어난 그가 눈을 깜빡였다. 내 차림새를...
열심히 했는데 한 권 정도 채운거같아서 그걸 다 찍기는 내 손이 아픔 기존에는 백업용으로 찍었었는데 대신 면크로키 같은 것도 했으니까 그걸로 봐줘 주 초반에 굉장히 열성적으로 크로키하다가.... 또 밥먹고마비노기만하는노선으로빠짐
그날 밤 김선호는 어디 가지 않고 내 곁에 꼭 붙어 있어주었다. 함께 넷플릭스를 보고 휴대폰으로 우스운 유머자료를 찾아다녔다. 서로의 몸에 기대어 앉거나 누웠다. 눈이 마주칠 때면 가볍게 입도 맞추었고, 간지럼과 야릇한 장난도 몇 번 더해졌다. 완벽한 순간들이었다. 걱정인형인 내가 그놈의 생각만 좀 내려놓으면 문제될 게 하나도 없었다. 나는 자주 그의 품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179화 스포 있습니다!! 안보셨다면 먼저 감상하신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가 쏟아지는 야심한 새벽. 로브를 깊이 눌러쓴 자가 말을 타고 자동성의 후문을 빠져나왔다. 말발굽 소리와 빗소리만이 적막 속을 울렸다. 비가 와서 다행이었다. 흔적이 쉬이 지워질 터이니. 사이란은 고개를 돌려 자동성의 꼭대기를 쳐다보다, 이내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
이게 현실인지, 아니면 꿈인지, 그것도 아니면 잘 만들어진, 그야말로 연출된 것이 분명한 장면인지 뭔지, 정확하게 자기가 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동식은 며칠이 지나도 제대로 인지할 수가 없었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었고, 그 사람은 한주원에게 맞아 죽었다. 살려달라 울고불고하며 매달리던, 한주원보다 못해도 스무살은 많아 보이던 사람을 잔인하게 내려쳐서 죽이...
“뭔데 호들갑이야?” 모내기라도 하는지 허리를 굽히고 있는 qOwOp의 손이 쓰러진 보스의 몸을 꽉 쥐고 놓질 않았다. 보이스챗으로는 태란의 목소리가 채팅과 동시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 헐!!!! ] “아, 뭔데!” 다른 파티원들도 저 손 안에 무언가 있을 거란 느낌에 그 호들갑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이랑 역시 기대되는 마음을 애써 무시하고는 괜히...
"후아... 진짜 개 더워." "에어컨 틀었잖아요." "내가 더운 이유를 정말 모르겠니." 은우는 제 위에 발라당 누워 답답하게 누르고 있는 문빈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쿡쿡 찔렀다. 하지 말라며 비명을 지르던 문빈이 결국 호흡 가쁘게 웃어재끼며 은우의 위에서 기어 내려왔다. 문빈네 집에는 은근 재밌는 책들이 많았다. 내일은 실험왕에서부터 why 시리즈와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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