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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잊을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는 그 말에 매우 공감하는 사람이다. 나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은 짝사랑이며 20년이지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다. 그리고 그런 내 첫사랑은 내 앞에서 있다. " 그만 마셔. 최승철. " " 시러 더 먹을래.. 안 먹으면 나 죽을 거 같아.. 밍규야.. " 새벽 침대에 누워있는데 최승철의 전화를 받았다....
42 4. 술집에서의 개강파티 이후로 선배를 피해 다닐 수 밖에 없었다. 며칠 밤이고 펑펑 울었다. 입을 맞췄던 그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았다. 그저 그 모습을 보고도 놓지 못하는 내가 너무 가여워서. 내가 너무 가엾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울고 또 울었다. 선배와 마주치는 수업들은 최대한 늦게 들어갔고 또 수업이 끝나면 부리나케 강의실을 빠...
비지엠-Tick Tock 감정의 클리셰 11. 정국이 앞에서 울었던 그날. 나도 모르게 그의 마음을 알아챘던 날. 나는 그 이 후로 그를 만나지 못했다. 어짜피 주말이 되면 알바때문에 마주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연락정도는 왔었는데. 제 할일을 하지 않는 휴대폰을 빤히 바라보다 그대로 주머니에 넣었다. 어쩌면 그 때 정국이도 알았던 걸까. 그의 마음을...
백업 1.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장난감처럼 생긴 낡은 필름 카메라 위에 샛노란 스마일 스티커가 자기주장이라도 하듯 붙어있었다. 카메라의 주인은 재현이 잘 아는 사람이었다. 카메라를 달랑달랑 들고 다니면서 오만 곳을 휘젓는 앳된 얼굴 하나. 소파에 누워 세상모르고 잠든 걔는 꼭 사람 눈을 찍는 괴짜로 유명했다. 재현은 걔의 코끝을 손으로 한 번 튕기고 다 흘...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겠다. 곧 백일장에 나갈 소녀가 고른 초밥 3인분이 눈 앞에 놓였다. 제 몫의 양이 정해진 식사라 식사량이 눈에 띄었다. 꾸역꾸역 입 속으로 밀어넣었다. 모처럼 자린데 남기면 남긴다고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랬다. 그냥 아무렇지 않아야만 했다. 그렇게 보여야 했다. 식당을 나설 쯤부터 명치가 갑갑하게 조여들었다. 체한 것 같았다....
유정호 (남/21살) 어릴때부터 잘났고 항상 주목을 받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하지 않은대로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우여곡절을 겪은 어린 유정호는 사람들에 대해 항상 삐딱선을 타서 생각하게 됬고 지금까지도 버릇이 남아있다. 꼬꼬마 시절부터 마음에 드는건 어떻게든 가졌고 태생부터 있는 것 같던 소유욕은 부모들에게서도 영향이 있었다. 잘사는 집 도련님이지만 가진...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왜, 뭐.” -밖이야? “알아서 뭐하게.” -할 말이 그거 밖에 없어? 로봇도 아니고. 무슨 이런 지랄이 풍작인 것인지 해든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주호의 메시지에도 똑같은 말을 보내긴 했었다. 알아서 뭐하게. 대충 알아 듣지 알면서 왜 묻나 싶다. 그래서 일부러 말을 더 퉁명스럽게 내뱉었다. 물론 이건 주호가 이런 거에 흠집 하나 나지 않는 비브라늄 멘탈...
토우야의 첫사랑이 코하네이고, 현재 짝사랑 중이라는 설정음슴체 주의, 맞춤법 주의, 약간의 캐붕 요소 주의비배스 4명은 고3이라는 설정 토우야의 짝사랑이 시작된 지 벌써 거의 3년째, 이제 비배스 네 명은 고3이 되고 슬슬 졸업을 준비하고 있었음. 토우야는 코하네에게 반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지 않게 조용히 품고만 있었는데, 어느...
짝사랑의 멸망 "…아…." 머리가 아팠다. 한 번도 술을 취할 정도로 마셔본 적은 없었지만 이게 숙취라는 건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갈증이 일었다. 거기다 아직 잠이 덜 깨서 몽롱하기까지 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어제 나 어떻게 집에 들어왔더라 하고 몸을 일으키는데, "…어." 이불이 내 이불이 아니었다. 그제서야 물을 확 뒤집어쓴 것처럼 놀란 내가 ...
- 오사무를 좋아하지 않는 드림주 혼자 한 사랑은 스스로 이별해야 하는 법 짝사랑을 포기하게 되는 순간 w.
[1편에서 이어집니다.] 새벽녘에 그렇게 집에 돌아온 뒤 씻지도 않은 채 기절하듯 잠에 빠졌었다. 귓가에 미친 듯이 울리는 알람에 무거운 눈꺼풀을 올려보니 창밖에는 햇빛이 쨍쨍했다. 오후 수업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었기에 일어나지 않고 다시 침대로 엎어졌다.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젯밤의 기억이 다시금 둥실둥실 떠올랐다. 일어났냐고 아무렇지도 않...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서 한참을 울었다. 보스께 최종으로 결정 된 작전과 시행일을 보고해야 한다는 사실도 깜빡한 채로 울다가 쓰러지 듯 잠에 빠져 들었다. 언제 잠에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돌아와서 한참을 울기만 해서 그런지 외출복 그대로 모자까지 쓴 채로 소파에 누워 있었다. 다자이가 사라진 이후 침대에서 잠을 자본 적이 없다. 물론 다자이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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