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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겸] Come Again *월간겸른 10월호 ‘Not At All’에서 이어집니다. (♬m-flo – Come Again) 멋 부린다고 괜히, 평소에는 차지도 않는 손목시계를 두른 왼쪽 손목이 갑갑했다. 주말에 멋대로 약속을 잡아버린 김민규는 약속 시각이 삼 분 남았는데 아직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 시계 유리판에 물방울이 떨어져 안 그래도 작은 숫...
사쿠라이가 떠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츠모토는 그 자리에 서서 지금 당장이라도 그를 찾아가 좋아한다는 말을 해야 할지, 아니면 모른 척 지금까지처럼 제 마음을 숨긴 채 사쿠라이를 웃는 얼굴로 배웅해 주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그것은 마츠모토에게 있어 너무나도 큰 문제여서 그는 제가 빨간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은 채 비틀대다가...
참 옛날에는 재밌는 게 많았단 말이야. 케이드가 선댄스를 요모조모 살펴보며 중얼거렸다. 그의 고스트는 제 수호자의 손바닥 위에 가만히 떠서 막 교체된 투영을 비추고 있고, 케이드는 그걸 보고 만족한 소리를 냈다. 황금기에 관한 자료가 아주 많이 남아있지는 않다. 특히나 이런 미신 같은 것들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지만, 우연찮게 하나를 발견한 케이드가 막 사...
언제부터였지? 언제부터였던거야? 네가 내 머릿 속에 들어와 휘어잡고 있잖냐. 도저히 알 수 없어서, 믿기질 않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회피 뿐이었다고. 하지만 말야. 이렇게 자꾸 만나게 되면 눈을 뗄 수 없잖아. 제길, 렌즈 조절 부품이 어디 고장난 건 아닌가 몇번이나 선댄스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어? 물론, 내가 일부러 널 찾아간 건 아냐. 그 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원작파괴 주의 모든 전쟁이 끝나고 나는 나루토와 함께하기 위해 나뭇잎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정하고 돌아왔다. 이때까지 나는 나루토와 함께하게 될 이제서야 행복하게 될 미래의 내 자신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심판날 그 미래는 산산히 부셔졌다. 장로회가 나에게 제시한 두가지 사면조건이 우리의 미래를 간단히 부셔버린 것이다. 1.나뭇잎으로 돌아...
*앤 카슨, 민승남 역, ⌈남편의 아름다움⌋, 한겨레출판, 2016, 75p. 아름다움은 내려앉지 않는다 춥기보다는 얼어있다. 이곳에서 맞는 두 번째 겨울이다. 사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머물려던 것은 아니었다. 애초에 머물려던 것도 아니었다. 와야 할 것 같았고, 와보니 생각보다 좋았다. 세르미띠끄 산이 보이는 숙소가 우선 마음에 들었다. 해가 뜨면 창문을...
휴대전화가 울리면,그때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너를 기다리는 시간.너를,만나는 시간. 서로 알고 있는 것은 휴대전화뿐이다. 이름도 모른 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몸을 섞고, 다음날 일어나면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일.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감정이 몽글몽글 솟아오른다. 주체할 수 없이 솟아오른 그것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
“아하하, 그랬구나. 그래서 호리가 이렇게 삐진 거구나?” “……정말, 그렇게 웃어넘기실 일이 아니에요!” 호리카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기만 하는 주인이 답답한 양, 한숨만 푹푹 내쉬었다. 그러나 주인은 그런 호리카와의 모습이 마냥 귀엽다는 듯 다시 한 번 웃음을 터트릴 뿐이었다. 애써 태연한 체 핀잔하고 있었지만, 사실 호리카와의 마음속은 전혀 그렇지 ...
Adorable Newt × Minho w. 네시사십사분 이래서 민호는 만원인 전철이 싫었다. 다른 날엔 보통의 사람처럼 숨이 막힌다거나 찝찝하다는 이유로 싫어했겠다만 오늘은 그런 이유로 싫은 게 아니었다. 우선은 민호도 커플로서 밖에 나왔으니 오늘이 크리스마스라고해서 커플이 많아 짜증을 내는 것도 아니었다. 다름이 아니라 민호의 짜증은 다리가 불편해 보이...
BGM : 류이치 사카모토, Rain https://youtu.be/DuJHKrUr4_M 23. 모든 일은 타이밍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말의 주어가 사랑이었는지, 그야말로 모든 일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최근 연습에만 미친 듯이 매진해서인지, 종종 아주 당연한 것들을 잊는 일이 잦아졌다. 나이도 어린데 벌써부터 건망증이 생기는 것을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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