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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8일 브런치에 개제한 리뷰입니다. 지난해 레드벨벳은 [Perfect Velvet]을 발표하며, 고혹적이면서도 서늘하고 그로테스크한 새로운 '벨벳' 컨셉을 구축했다. '피카부 (Peek-A-Boo)'는 그동안 걸 그룹을 포함해 K-POP 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미지와 사운드를 구축한 중요한 전환점이 된 곡이었다. 2018년의 레드벨벳은...
이 죽일놈의 XX - 中 w. 누뽀 "집 어디예요, 재환씨." 결국 재환은 인사불성이 되어버렸다. 민현도 사실 멀쩡한 상태는 아니어서 재환을 짐처럼 들쳐 업고 있는 것 또한 힘든 상황이었다. 대답도 않고 반쯤 잠이 든 재환을 어찌할 방법이 없어 민현은 잠시 고민한 뒤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다. "기사님 신천으로 가주세요."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차도 별로 ...
여울님 리퀘로 쓴 글... 여름에 풀었던 썰을 글로 써보았어요 엄두가 안 났는데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마을의 토박이 중에는 호수가 호수인 것을 영영 모르다 죽는 사람도 왕왕 있었다. 단순히 땅에 고인 물이라고 하기에는 호수가 너무도 넓고 몹시도 깊은 탓이었다. 잔잔한 물살 끝으로 보이는 수평선은 배를 타고 몇 날이나 노를 저어도 그대로였고 호수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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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정석이 된 창가자리에 앉아서 지호가 가사를 끄적이고 있다. 오늘은 잠이 와서 바람 쐴 겸 집까지 데려다 준단다. 핑계를 대며 붙어 있으려는 지호가 귀여워 그러자 했다. 마감을 대충 끝내고 지호를 바라보자 큰 몸을 구부정하게 말고 인상을 쓰고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지호야 맥주한잔 할까?” “너.. 알콜 중독이지” 지호의 말에 빵...
뒤늦게 치이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 작은 호빗은 열심히 싸웠다. 잘 들지도 못하는 칼-편지를 자르던 것이라 하더라도-을 들고 작은 손 구석구석에 굳은살이 박이고 옷자락이 찢어져 너덜거려도 물러서지 않고 그곳에 함께했다. 그 누구도 아닌 빌보 배긴스라는 호빗이 그곳에 있었다. 격렬하던 전투가 끝난 후, 모두가 갈까마귀 언덕에 올라왔을 때 축 늘어진...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앤 카슨, 민승남 역, ⌈남편의 아름다움⌋, 한겨레출판, 2016, 75p. 생일 축하해요, 쟈니* 우리 돌아설 때는 인사를 나누기로 합시다 방을 치우고 향초를 켜 둘게요이 건물은 방음이 되질 않아서 커다란 성냥갑에 다 모여사는 것 같죠어제 건넛집은 사랑을 나누고뭐 그걸 사랑을 나눈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복도에만 아홉개의 방이 있어요...
* 필자의 날조와 망상이 가득합니다:3 호쿠토는 지금, 유메노사키 학원 근처의 어느 화려한 레스토랑에 앉아있었다. 주소대로라면 여기가 맞는데… 그렇게 중얼거리며 내부를 살피는 스바루를, 호쿠토는 맞은편에 앉아 가만히 주시하고 있었다. 갑자기 수업이 끝나자마자 자신과 꼭 가야할 곳이 있다며 무작정 끌고 데려온 것이 이곳이다. 외관으로만 봐도 아무나 올 법한 ...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헐리웃 스튜디오의 일상은 대체로 평화롭다. 제멋대로인 높으신 분들과 갈려 나가는 실무 스태프들, 때때로 생떼를 쓰는 연기자와 그 에이전시, 상업 시장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오만 곳에 민폐를 끼치는, 눈치라곤 쥐톨 만큼도 없는 감독들… 같은 것이야 물론 사실이지만 대단한 음모가 도사린다거나 흡사 야생과 같은 생태계인 것은 결코 아니었다...
꽃송이가 작은 국화 김남준 그는 나의 애인이다. 하지만 나는 그를 잘 알지 못 한다. 나는 그의 애인이다. 하지만 그는 나를 잘 안다. 이상하다. 나는 오늘도 그의 손을 잡으며 가지 말라고 했다. 돌아오는 대답은 내 손을 놓는 것이었다. 항상 같은 일상이다. 가지 말라는 나와 손을 놓으라는 그. 억울하다. 나는 왜 항상 기다려야 하고 붙잡아야 하는지. “남...
* 2017년 여름과 가을 사이, 흔히 '계절을 탄다' 며 각자의 바쁜 일상 속 공허함을 가슴 속 어딘가 깊숙히 감추고 있을 무렵, 수많은 청춘의 공감을 부르고 감정을 이입하게 한 화제의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젊고 어여쁜, 그 나이 또래 치곤 꽤나 성공한, 일명 스펙이 빵빵한 일반인들의 사랑 이야기가 대중들은 그토록 흥미로울까? 난 내 연애사에도 신경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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