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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 OC 1차 창작글 ‘환장하겠네.’ 입에 들어오는 코코아가 단맛인지 짠맛인지 구분이 안 될 만큼 이 거지 같은 상황에서 판은 탈출하기 위한 머리를 굴렸다. 납치범인 가엘 크룩스가 아무리 자신의 편이라지만, 그 또한 또 다른 인질이자 범인이기에 머리가 아팠다. 레온 피어스트를 피해 탈출할 방법보다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권력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두통약 처방해 드렸어요. 복용량을 넘기지 마세요. 간에 안 좋습니다.” “알았어요, 고마워요.” 인자하게 웃은 남자는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병원 문을 나섰다. 진료실에 홀로 남겨진 하비는 그야말로 몰려오는 것 같은 두통에 머리를 감싸쥐었다.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건 드미트리우스가 아니라 나 아닌가, 자조적인 웃음을 짓는 남자에게 마루의 목소리가 들렸다. ...
우르릉. 천둥 소리에 눈을 떤 여자는 습관적으로 옆을 더듬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불러일으키는 무의미한 반복이었다. 혼자 침대에서 일어난 여자는 아직 어두컴컴한 창밖을 내다보며 눈만 깜빡였다. 여름에는 가끔 이렇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친다. 어제 일기 예보를 보았으니 놀라울 건 없지만, 엘라는 귀를 막고 침대 위에 웅크렸다. -엘라. 어쩌면 그녀...
남자는 그의 눈앞에 내밀어진 물건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한동안 다물고 있던 입이 열렸다. “......이건.” 마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물건의 의미를 알았다. 비록 마을에서 나고 자라지는 않았을지언정 그 역시 이 작은 마을에 정착한 지 수 년째- 마을 어른들로부터 귀에 닳도록 들은 물건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내내 펜던트를 바라보고 있던 ...
안녕하세요~! 리무입니다/ㅁ/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2023년 1월 28일(토) 디페스타 후시이타(메구유지) 소설 회지 L12a '그렇게 늑랑이가 태어났다' 부스 신간 두 권, 구간 한 권을 위탁 배포합니다// 신간 두 권 모두 포타에 업로드 했던 기존 글을 수정, 가필하여 완전본으로 묶었습니다. 각 글의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은 하기 링크를 참...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모습은 무너져 내리고 녹아서 사라져 버리지만 내가 고른 말이 거기에 맡겨진 마음이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어 미안해, 웃어줄래. 우린 밤새워 원을 그렸을 거에요. 눈발이 휘날리는 그 곳에 홀로 서 있다. 심장을 누군가가 직접 손으로 붙잡아 쥐어짜내는 듯한 괴로운 고통. 숨을 몰아쉬며, 멈춰섰다. 아래로 이어지는 내...
*글을 읽기 전에* 본 글은 본디 2014년에 쓰여진 팬픽으로 현재 사회의 분위기 또는 가치관에 맞지 않는 단어나 상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에 [두요] 라고 표기 되어있으나, 하이라이트가 비스트이던 시절, 그리고 비스트가 6명이던 까마득한 그 시절에 쓰여진 이야기로 다른 멤버와 그 멤버간의 애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 시절 단어로는 [...
*밀랍 여동생(크리스티나) 이름 공개+하필 밀랍이 그걸 기억 못 함 이란 설정이 풀린 걸 계기로 쓰인 소설입니다. 서기관 출시 전이기 때문에 조각가가 밀랍인형사의 스승이란 설정이 반영되지 않았듯 현재 캐해나 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밀랍인형사가 장원의 모두를 싫어하는 설정입니다. 밀랍인형사는 버프전부터 제 부챔이자 차애였으며, 본 글...
” 너 아직 정재현 좋아하지? “ 정재현… 나 아직 정재현 아직 좋아하나? 나의 매일 첫사랑 02 피아니스트 정재현 이사를 했다. 이삿짐 정리하는데 정말 잡동사니가 우르르 나타났다. 살면서 여태 못 본 것만 몇 개인지… 와… 정재현이 써준 편지도 남아있어? 그거 8년 전인가? 진짜 오래됐다. 정재현이 나 서른 되기 전에 찾으러 온다 그랬는데. 근데 벌써 스...
처음써본 소설 이어서 잘 못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잠들 TV 추리 콘텐츠 [미스터리 수사반]의 창작 에피소드입니다. 맞춤법 틀릴 수 있어요. 피드백은 받는데 욕하지 말아주세요. 편의상 '님'자 뺐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마음대로 날짜 시간 정했습니다. 각별, 잠뜰, 공룡, 라더, 수현, 덕개, 관할서 순경들, 백과사전, 무전기, 서장, 엑스...
”박여주!!!!! 박여주!!!!!“ 택시를 불러 타고 왔긴 왔어도 이미 애들 하교하는 시간이었다. 아, 어떡하지. 많이 기다렸을 것 같은데. 이미 갔을 것 같긴 하지만 떡볶이집 앞으로 뛰어가 보면 쪼그리고 앉아있는 익숙한 고슴도치에 입술 터진 것도 모르고 실실 쪼갰다. 반가워서 눈물도 살짝 맺혔다. 빠따질에 아린 궁둥짝 힘주고 숨을 골랐다. “아, 아, 아...
내 동생이지만 참 순하고 착한데 쓸모가 없다. 음.. 그럼 그렇지. 기대한 반응이 있었던 건 아니긴 한데. 시련의 아픔이나 풀어볼까 했더니 피곤함만 쌓였다. 핸드폰 대충 뒤적이다 빨간색 1이 유일하게 없는 두 사람 중 하나 이제노한테 또 연락해 봤다. 아, 그중 하나는 황인준이었다. 이것들은 내가 어디 가서 읽씹 당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까. 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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