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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형식에 구애를 받았어 형제의 구애를 받았어 자학과 자책 그 둘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지 나는 그렇지 않았어 멋진 거절을 하기 위해 공을 들였어 너무 무르지도 지나치게 단호하지도 않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존재를 타박하고 시간의 흐름을 원망하다 잠든 밤들이 있지 꿈 속에서 나는 생각했어 마법같은 문장들이 뇌리를 훑어 더듬어 쥔 나열을 품에 안으면서도 아, 깨...
"정국아 나이스!" 정국이 온 힘을 다하여 휘두른 스틱으로 인해 마지막 퍽이 골대안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오늘의 훈련은 끝이 났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도 수고했다." 정국을 포함한 선수들은 라커룸에 들어와 숄더패드가 들어있는 유니폼을 벗었다. 땀을 워낙에 많이 흘린 상태라 몸에 딱 달라붙어서 벗기가 쉽지가 않았다. 정국이 미간에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축...
부모님에게서 굴러온 돌덩이하나 친구들과 부딫히며 생긴 자갈 한 줌 저 멀리서 날아와 쌓인 다른 사람의 모래알 두 숟가락 모래 한 알씩 쌓여 만들어진, 세월이라는 바람에 다듬어진 나는 모래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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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눌러 연속 재생 후 함께 읽어주세요! 이어폰 착용을 추천드려요!* Mi tesoro 안 보이고, 안 들리니까. ITD CC BY-NC-ND 매몰차게 돌아서는 김태형을 또 붙잡지 못했다. 정말, 홧김에 한 말이길 바랐다. 가슴속에 터질 듯이 들어찼던 감정들이 온몸의 말초신경까지 복잡하게 옭아맸다. 어깨도, 손끝도, 눈동자도, 허벅다리도. 처음 변호를 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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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선생. 지(地) 선생. 땅 지(地)를 그렇게 못 써서, 쓰고 또 쓰고 하는 바람에 붙은 별명, 지 선생. 거미의 꿈은 지 선생, 다리도 아프면서 혼자 어디 가는 거예요ㅡ 하고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꿈 속의 절름발이 지 선생은 늘 아이를 돌보았다. 불이 나는데도 그랬다. 이젠 이름도 얼굴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아이들이 지 선생에게 옛날 이야...
언젠가 책에서 귀신이나 괴물 등 그 문화권의 요괴를 분석함으로써 그 시대/사회의 보편적인 두려움과 공포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요 며칠 자꾸 악몽을 꾸고 있기 때문에, 나의 악몽 속 단골 소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잘못된 공을 굴리기 요즘은 좀 뜸해졌는데 어릴 적 굉장히 자주 꾸던 꿈이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엄청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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