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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모럴리스 주의 “아휴, 애들 불쌍해서 어떻게 해.” 다들 그런 말 한마디씩을 뱉었다. 장례식은 성대했다. 정계에 진출하려는 사람이었으니 인맥 관리에 엄청 신경을 썼을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아버지의 영향이 아직까지 있을 것이라. 채원은 정치를 하는 사람은 친척도 없는 편이 낫다는 신욱의 신조에 의해 어렸을 때부터 친척과는 별로 연이 없었다. 그냥 이 자...
胡蝶之夢(호접지몽) - 18 W. sodalgi 삐걱대는 나무의자에 넝마가 된 여자가 묶여있었다. 온몸이 인두에 지져져 옷은 이미 엉망이었고, 입에서는 타액이 길게 늘어져 바닥에 피와 함께 떨어졌다. 그 앞에서 분노를 담아낸 황제가 주먹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 누구 하나 그 여자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 없었다. 죄인이 배후를 불었다. 더 이상의 쓸모가 없기...
내가 너를 바라보고 네가 날 볼 때면 절벽에서 날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의 용기를 줘 -<PARADISE (REN SOLO)> 팀의 해체. 아마 누가, 언제 들어도 놀라지 않을 정도로 예상된 결과였다. 하지만 '대표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팀의 막내가 물어온 소식은 예상 외로 멤버들, 그리고 나 자신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다. 아니. 당...
흰 실크 장갑이 진열된 티 캐디 앞에서 잠시 망설인다. 매일 돌아오는 시간이지만 오늘은 정말이지 특별한 날이고, 이런 날에 완벽한 차를 내는 것은 호스트로서 포기할 수 없는 일이지 않은가. 로즈 포총과 웨딩 임페리얼 앞에서 망설이던 손이 이내 다른 곳으로 향한다. 가향 차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아벨을 위한 오늘의 티는 포트넘 앤 메이슨의 아쌈. 화려하지는...
호로요이 한캔에 헤롱거리는 91즈 귀여워... 사카타:(가습기팡인됨)
w. 독백 향수. 나에겐 지긋지긋 하지만 평생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것.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쓰는 향수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자연스레 그것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향수에 대해서 만큼은 모르는 것이 없었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는 향수에 관련된 직업을 원했다. 조향사. 그 중에서도 퍼퓨머가 하고 싶었다. 여러 가지 향료를 섞어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KEYWORD 눈 크리스마스 마지막 Call my name 산하엽 정윤호가 심창민을 만난 건 그야말로 우연에 우연이 겹친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평소에 정윤호는 굳이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지도 않았고 바로 옆에 차가 달려 위험하고 공기도 나쁜 양화대교 위를 지나가지도 않았다. 겨울바람이 차갑기도 하고 어차피 수능도 끝났는데 지각 좀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기에...
KEYWORD 크리스마스 100 WASP 이번 주는 날이 좋았다. 놀러 가기 좋은 날씨라고 어디 가자, 어디 가자, 하고 윤호에게서 두어 번 문자가 왔다. 꼭 누구랑 누구도 가기로 했다더라 하고 덧붙였다. 이번 주가 지나면 다시 또 추워질 예정이니 놀러 가기엔 지금이라고 말했다. 윤호는 언제나 칠십 자의 메시지를 꾹꾹 채워 보냈다. 어머니가 주말에 잠깐 집...
2019년 1월 5일에 개최되는 호우온리전 'Kiss the Rain'에서 낼 회지 'Men in the Rain'와 관련된 사항을 정리한 최종 인포입니다. 1. 사양 A5 , 떡제본, 날개 無, 100p → 82p 2. 가격 12,000원 → 11,000원 원고를 마무리 하던 중 페이지 수 감소로 인하여 가격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
후회 막심한 기분으로, 생각했다. 왜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걸까. 왜 다시 발걸음을 돌려버리고 만 걸까. 그리고 왜 주워버리고 만 걸까! 하고 말이지. “아아아, 정말. 이걸 어쩌라는 거야.” 짜증을 부려봤자 성질을 받아줄 대상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아, 혼자 사는 제 오피스텔이 적막하지 않...
항상 누워있던 쓰러진 나무 위가 아닌 멀쩡한 나무까지 기어 올라간 원우였다. 그것도 늘어진 상태가 아니라, 최대한 높은 가지까지 올라가 노란 눈을 빛내며 꼬리까지 바짝 세우고 있는 모습이었다. 원우가 있는 나무 밑에는 민규가 있었고 그 또한 마찬가지로 바짝 긴장한 상태였다. “원우 형.” “알아.” 원우가 반인모습으로 변해 빠르게 나무에서 내려왔다. 발에 ...
침대에 눕긴 했지만 쉽사리 찾아오지 않는 꿈의 요정을 기다리다 지친 순영이 벌떡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갔다. 석민의 침대 역시 텅 비어 있었다. 밖으로 나가자 바위 위에 늑대 모습으로 앞발에 턱을 괴고 있는 동생녀석이 바로 보였다. 순영이 바위 위로 뛰어올라 석민의 허리에 기대 눕다시피 앉았다.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순영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오늘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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