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이선호는 왼손을 들어 시계를 보았다. 12시 16분. 어느덧 귀한 점심시간이 16분이나 지나 있었다. 미간을 좁히며 혀를 차는 순간 숫자는 17로 바뀌었다. 이선호는 긴 한숨을 한번 내쉬고 고개를 들었다. 눈앞의 벽면을 가득 채운 광고판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들이 실물의 두 배쯤 되는 사이즈로 조명 아래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
커크 스물일곱술루 서른둘 “안녕.” 술루는 문을 열며 말했다. 그것은 다녀왔다는 뜻이기도 했고, 왜 기분이 좋지 않느냐는 안부이기도 했고, 동시에 그것이 무엇이든 말해보라는 위안이기도 했다. 집 안의 불빛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어, 술루는 구두를 벗으며 더듬거려 불을 켜려고 했지만 그보다 커크의 목소리가 빨랐다.“켜지 마.”“그래.”술루는 잠깐 눈을 감았다...
부제: 나비효과 장르: 스타 트렉 AOS, 켈빈버스, TOS약간 요약: 전송 사고로 과거에 떨어진 스팍. 그는 정비소에서 일하는 열세살 소년 커크를 만난다. 그가 사는 행성의 이름은 '타르서스Ⅳ'이다. 커플링: 스팍커크, 스팍소년커크 수위: ALL 태그: 다크니스 이후, 타임리프, 키잡주의, 설정병 주의 작가의 말: AO3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하고 소장...
(1) http://delta.postype.com/post/192321/ (2) http://delta.postype.com/post/325893/ 해리를 잡은 건 그가 가던 대장간의 대장장이었다. 에그시의 또래로 며칠전에 에그시와 대장간에 갔다가 둘이서 떠드는 걸 본 기억이 났음. 서로 친구라고 했던가. 대장장이는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에그시를 봤냐고 ...
Pairing : Clark Kent x Bruce WayneAuthor : ElinRating : PG-13 왜, “말을 안 들어, 브루스.” 강철의 남자는 배트맨을 바라보았다. 습관적으로 시선이 향하는 눈 위는 하얀 렌즈에 가려져 있었으나 거기엔 납이 덧대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그 안에 있는 창백한 색깔의 파란 눈을 보는 덴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동혁은 빠르게 방송국 뒷길로 차를 몰았다. 기자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었다. 동혁은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민형에게 어서 가보라는 듯 턱짓했다. 안 가? "너 안 가면 나도 안 갈래." "웃기지 말고 가." "데리고 온다고 말해서 나 혼자 못 가." 순전히 거짓말이었다. 레드카펫 입장은 보장 못한다고 말했던 게 고작 몇 시간 전이었다. 중요한 건 그게 아...
9시가 넘은 밤, 어두컴컴하고 고요한 밖과는 달리 연회장은 화려한 샹들리에의 조명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떠들석했다. 마치 서양식 궁전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연회장은 이름만 대면 대부분 알 수 있는 거물들로 인사불성이었다. 시마다 사의 회장 시마다 한조 역시 그랬다. 그는 체구가 작은 동양인이었지만, 이 곳엔 그를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인물들이 몇 없었다. ...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 01 "미쳤어? 너 어디야?""글쎄요. 여기가 어디더라?""바른대로 말 안 해?"내가 미쳤다고 말하겠냐. 동혁은 얼마 남지 않은 나쵸 소스가 아쉬운 듯 쩝쩝댔다. 전화 너머 매니저 형의 목소리가 점차 그쳐갔다. 동혁아 시상식 전에만 와라. 그거야 모르죠. 제 기억대로라면 연기대상 시상식이 3시간도 채 남아있지 ...
9월 10일, 새벽녘 발간된 신문이 지하철 플랫폼에 쭉 마련되었다. 신문의 가장 큰 한 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정치 기사였다. 최근 어려워진 경제 사정에 책임을 통감한 경제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기사 뒷면으로는 길고 긴 前 경제부 장관의 인터뷰와 그의 큼지막한 사진이 실려있다. 그 다음 장으로는 달리던 트럭에서 맥주병 1300여 개가 쏟아져 고속도...
전야제 -네가 세상을 부수고 싶다면
'언제부터'라는 질문은 순전히 지금의 상황의 핑계거리를 찾기 위한 회피에 불과하다. 기억의 시작점을 찾는다고 해도 결국에는 똑같은 길을 걸을 것이고, 지금과 그다지 다를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런 질문을 스스로 되뇌이는 건 아마 지금 나에게 그 ‘핑계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겠지. 망할. 탕- 익숙한 총성이 울리고 곧이어 서슬 퍼런 목소리가 무전으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