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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질병, 기근, 환경오염, 재앙, 노화 먼 옛날 이 모든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인류는 궁극적인 형태의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던 이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인류라는 경지를 넘어선 어떤 ‘우월한 개념’에 도달한 일부 사람들은 육체의 형태를 바꾸어 영생에 가까운 수명과 모든 물리적 영향을 피한 정신체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하였다. 그것이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공동체의 이...
“제가 송태원 실장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푸훕!!! 콜록, 콜록!!” 앳된 얼굴 위에 작은 나무 열매처럼 발갛게 매달린 입술이 내뱉은 말에 송태원은 평소와는 다르게 도저히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막 목구멍 뒤로 넘기려던 미지근한 녹차를 뱉어내고 말았다. 송태원은 드물게도 제 당황과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얼굴이다. 송태원은 정말 놀랐다. 너무 ...
“이타루 씨, 어서 오세요!” “어라, 사쿠야, 수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모습에 이타루는 살짝 놀랐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귀가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른 생활 학생인 사쿠야가 아직도 깨어있다니. 내일도 등굔데 이 시간까지 깨어있어도 괜찮은 걸까, 그런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상대가 사쿠야니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았다. 스스로도 잘 하니까. 오히려...
바람이 잔잔히 휘몰아치던 날, 봄이 나무 위 내려앉아 그 시작을 만개 피워낸 것으로 가득 찬 공원에 당신과 내가 나무 사이, 그늘진 하늘 바로 아래 그 자리에 있었다. 바람결 따라 너울진 봄빛 젖은 향기는 허공에 부산히 흐트러지고 그 휘몰아치는 하늘에는 작디작은 꽃 한 망울의 꽃잎이, 꽃잎이, 꽃잎이. 옅고 부드러워 금방이라도 바람에 녹아 없어질 것만 같은...
용희는 제 앞에 앉아 술만 마시는 진영을 가만히 지켜봤다. 지켜보기만을 벌써 한 시간. 그동안 진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술을 마셨고 잠자코 무언가를 생각하는가 싶더니 또 술을 마셨다. 스트레이트로 비는 소주잔을 보면서 용희는 안주라도 거들어줘야 하는 건 아닐까 고심하다가 관뒀다. 어차피 진영은 제가 챙겨줘도 됐다고 할 사람이었다. 놔둬. 퉁명스러운 ...
- 피규어 사진입니다. - 아쉬움이 많아서 다음에 다시 찍어볼 생각입니다. - 버전 상관 없이 다양한 미호페로입니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름 임한주 나이 열여덟 키 잘난 185 누나 둘 동생 하나 그래 나쁘지 않은 스펙인 임한주 열여덟 인생계획 중 고백은 없었다. 연애 경험이 없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인기가 차고 넘치는 저 놈까진 아니어도 나름 고백을 받았다.그런 내가 고백을 고심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인기가 차고 넘치는 저 놈 때문이었다. 몇 달 간 고심하면서도 목구멍에 차고 넘치...
저거 봐. 저거 또 저래. 건학은 가까워지는 교문을 눈앞에 두고 욕을 짓씹었다. 등교하는 아이들 사이로 뻔히 느껴지는 시선을 무시한 채 고개를 숙이고 발걸음에 속도를 붙여보지만 노력이 무색하게 잡혀버린 손목에 건학은 그럼 그렇지, 자포자기한 듯 몸을 돌려섰다. 또 뭐? 눈을 치켜뜨자 눈 앞의 서호가 무표정한 얼굴로 건학의 턱을 잡고 휙휙 고개를 돌려댔다. ...
순서 보실때는 1) 👉: 해당 선택지의 다음 선택지or 대답: 표현 다를 경우 2) 손가락 표시 없는 경우 : 바로 다음 선택지 3) 💗 : 하이, 💙 : 솔, 💛 : 리오 [ #01 01:59 생각해보니까 아픈 것 같아. - 하이 ] - 아깐 - 아프다니 👉 ...수작 💗 or 문 밖엔 - 원석이가 - 솔한테 👉 💗 - 여전히 - 너무 👉 💗 - 나한테도...
예진우와 서재혁이 친해진 계기는 서재혁의 잦은 병원 방문 때문이었다. 밤을 새우는 건 물론이고, 툭하면 응급실에서 눈 뜨는 게 십상이라, 안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지기 마련이었다. 예진우가 인턴일 때부터 매일 같이 얼굴도장을 찍었으니, 전문의 달았을 때는 거의 가족이나 다름이 없었다. 매일같이 잔소리해도, 들은 척도 안 하고 연재만 했다 하면 병원 신세라 그...
당신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험난한 여정일 거야. 그래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우주선은 만들기 어렵거든. 마음을 전하려고 없는 용기도 냈어. 어둠속에서 웃으며 고백할게. 우주선의 여행길은 달콤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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