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사랑할 결심 반복재생 부탁드립니다. “카즈키, 혹시 이 사람….” 아, 이 여자는 며칠 만에 온 거더라. 까슬하게 부르튼 손이 가시가 일어난 목재 카운터에 안착한다. 짓눌린 목소리로 찾는 이가 누구인지 굳이 얼굴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대충 턱짓으로 방향을 가리키자 여자는 긴 하오리로 얼굴을 감춘 채 삐걱, 삐걱 복도를 걸었다. 하오리를 잡은 손가락...
22 "조명팀은, 밝기 조절할 때 있지, 여기 이 부분에, 포커스를 싱어의 옆모습으로 잡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그럼 월터 쪽은 너무 어두워질 것 같지 않아요? 대사는 싱어가 치지만 월터의 표정 변화도 잡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첫 번째 런 돌 때 흐름 한번 보고, 핀 조명을 두 명한테 다 쓸지, 아니면 일인칭 느낌으로 살릴 건지 보자고." "....
"호오, 이자나랑 싸우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기초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다짜고짜 '승부다 이자나!'를 외친 카쿠쵸 덕분에 모두의 시선이 몰렸다. "이자나랑?" "패기 있는데?" "덩치는 좀 크지만 무리지. 이자나는..." "이자나는 좀..." 문하생 모두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와중에 이자나만 외치는 아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할아버지가 흡족하게 웃었다.
평화로운 주말이다. "승부다 이자나!" "흥." 그리고 평화롭지 않은 놀이터다.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로 노는게 아니라 서로 대련을 빙자한 싸움을 하고 있다. 소질있네 이 아이. 우리 도장 안 오려나.
소문으로 인해 고민이 있다며 쓸데없는 걸로 찾아오는 녀석들이 있긴 했지만 타케오미가 알아서 잘 걸러주었다. 나 때문에 고생하는 타케오미를 위해 오늘도 그가 좋아하는 호두 파이를 만들어 품에 고이 집어 넣어주었다. "고생했어 매니저." "이제 비서로 승급시켜줘." "고생했어 비서." 좋다고 웃는다. 좋냐. 네가 좋으면 나도 좋다. 월급으로 따끈따끈한 호두 파...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받고 싶어서 왔단다." "아, 예..." 두 손을 간절히 붙잡고 여리게 말을 꺼내는 학부모를 보니 뭐라 말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옆에서 같이 얘기를 들어주던 타케오미에게 도움을 요청해봤지만 시선을 피한다. "들어보니 네가 선도부..." "선도부 아닙니다." "어머, 아니니?" 예. 그냥 귀가부인데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어릴 적 우리 집 도우미 아주머니를 해주셨던 나나코 씨를 시바 집안에 연결해 준지 한달이 좀 지났다. 미리 말하지만 어머니를 잃은 세 아이들의 정서에 대한 돌봄 보다는 오로지 '시바 씨'에 대한 교육 때문에 보낸게 더 컸다. 이미 아이들은 돌봐주는 어른들 없이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참이었다. 갑자기 자기들에게 관심이 많아진 아버지가 오히려 더 불편한...
에마와 센쥬의 첫 심부름을 무사히 찍어내고 엄마에게 테이프를 전달해 주러 가는 길이었다. 평소와 같은 길목, 평소와 같은 병원, 하지만 평소와 달랐던 건 병실의 분위기였다. "진정해 타이쥬!" "엄마! 어머니!" 바쁘게 돌아다니는 의료진들의 모습과 날뛰는 타이쥬를 붙잡는 엄마. 그 뒤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유즈하와 핫카이. 들고 있던 짐들을 던져두고 달려갔다...
"도대체 그 사노 군, 이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 "총장 친구." "그런걸 묻는게 아니잖아." 난 바보지만 그렇게 바보는 아냐! 남자의 외침에 친구가 피식 웃었다. 2년만에 시골로 내려갔다가 올라온 소꿉친구 녀석은 뒤바뀐 불량계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몸부림 치고 있었다. "내가 알던 도쿄가 아냐..." "그야 2년이나 지났으니까." "2년! 밖에...
후웅- 추운 겨울 바람이 품을 파고 들었다. 부르르 떨며 옷을 여몄다. "후우, 춥다." 벌써 한해가 지나고 1월이 왔다. 앞으로 1년만 더 학교에 다니면 졸업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12년. 전생까지 합치면 24년을 학교에서 인생을 보낸거다. 솔직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패스해 버릴까 싶었지만 타케오미가 같이 다니자고 꼬시는 바람에 ...
"다른 대원들이 사노 군을 총장으로 대하는 것에 불만은 없습니까? 총장." "응, 신 쨩은 총장이 아니니까." 실실 웃는 와카사의 대답에 질문한 대원은 '다 아는 사람이 왜 그러십니까.'라는 얼굴을 했다. 일단 이 흑룡의 총장은 아라시 케이조, 이마우시 와카사가 맞다. 하지만 그들이 마음속으로 인정한 총장은, 사노 신이치로다. 애초에 와카사와 케이조 본인들...
"와카사 씨는 사노 군이랑 어떻게 알게 되셨슴까?" "음?" 평소처럼 신이치로의 덕질을 하면서 시시덕 거리는 대원들을 보던 와카사는 툭, 튀어나온 물음에 눈을 굴렸다. 사노 신이치로. 시부야의 고고한 흑묘. 흑룡의 숨겨진 보스, 창시자, 총장. 그리고 이 이마우시 와카사를 손안에 넣은 인물... 같은 수식어가 파면 팔수록 많아지는 사람. 물론 본인은 절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