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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주의) 한재호가 사망한 설정입니다. 불한당 ost - Hanabi를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보실수 있습니다 " 너는…. 나 같은 실수하지 마라."재호의 마지막 말이 현수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그 누구도 용서할 수 없었기에, 제 손으로 재호에게 안식을 준 지 몇 시간이나 지났는데도 현수는 그 자리에 못 박힌 듯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초점 ...
행크 앤더슨이 자살했다. 사인은 총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의 죽음에 대해 슬퍼 했다. 그러면서 평소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던 그라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그의 죽음에 왜? 라고 의문을 품은 것은 그가 데리고 있던 안드로이드 코너뿐이었다. 코너는 안드로이드 혁명 이후 그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는 모든...
Rats 히로아카/캇데쿠 데쿠와 카츠키는 먼지 냄새 나는 낡고 좁은 다락방에서 함께 자랐다. 가장 처음의 기억은 그들이 대략 열두서너살 쯤 먹었을 무렵이었다. 그때 이미 어느 저택의 다락방에서 단 둘 뿐이었다. 언제부터 그 아무것도 없고 더럽지만 아늑한 보금자리에 흘러 들어가게 됐는지 둘 중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결국 함께 였다는 것이다. ...
니건 <워킹데드>, 제이슨 <굿와이프>, 루크 <버스657>, 맥스 <레지던트>, 에드워드 <왓치맨> 데브루 호텔 특실에서 어거스트 크라우스는 자신의 주요 조직원 다섯명과 모여있었다. 네 명은 카포러짐이라 불리는 행동대장들, 즉 지부장급 인사들이었는데, 어거스트가 가장 신임하는 제1카포러짐 던 러너를 비...
안녕, 집에 가면 편지할게요. 레오나르도 워치는 웃는 얼굴로 뒤를 돌았다. 눈이 부셔 말을 돌려줄 수 없었다. 캐리어를 끌고 다시 앞을 향해 걸어가는 레오나르도를 배웅하고나면 집으로 돌아갔다. 조그만 음속원숭이는 도시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함께 집 안으로 들어서면 평소의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는 어디로 간 건지 침대 한 쪽에 축 늘어져 움직이지 않...
Serait-ce possible, alors? 당신을 잊는다는게, 그게 가능할까요? "의사가 환자를 살해했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충격적인 동시에 소비하기 좋은 소재인지라, 한주원의 그날 이후 한명대 병원은 세상없이 소란스러워졌다. 경환자라면 응급실 내원 환자부터 입원중인 환자까지 퇴원을 하겠다며 의사와 실랑이를 벌였고, 퇴원을 할 수 없는 경우라...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걸음을 딛는 곳마다 보석들이 반짝거린다. 하얀 교복은 실험용 가운을 연상케 했다. 정한은 묵묵히 걸었다. 복도는 다채로웠다. 다양한 색감으로 채색된 풍경 같았다. 자수정 조각들이 흩어져 있고, 한 곳에는 에메랄드 덩어리가 있었다. 세공을 하지 않아, 죄다 투박한 모양새였다. 정한은 보석들에게로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앞으로 향했다. 빠르게 움직였다. 묵념하...
키스는 직전에서 그쳤다. 서로의 음성이 맞부딪히는 일은 있어도 두 입술이 맞닿는 일은 없었다. 손조차 잡지 않았다. 홍지수는 피사체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 않았다. 체취가 뒤섞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피사체가 온전히 제 이름을 지니고 있었을 지난날들을 되짚어도 그랬다. 피사체를 ‘윤정한’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처음, 윤정한을 제 연인으로 여겼던 중간...
꿈 속에서는 아무것도 참을 필요가 없었다.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었다. 지수는 이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몸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감각은 꺼려졌지만 그만큼 자유로웠기에, 지수는 서슴없이 지훈에게 손을 대었다. 큼지막한 손으로 얼굴의 반을 가리다시피 하며 뺨을 쓰다듬었다. 가녀린 몸뚱아리는 미동조차 없었다. 지수가 원했던대로, 지훈의 두 눈동자는 ...
첫편 바로가기 http://posty.pe/5atdpy / 환상의 나라(http://posty.pe/xivcgl)에서 이어짐/ 따분했다. 스노우에게 야간 개장도 보고 싶고 제대로 보지 못했던 퍼레이드도 꼭 봐야겠다고 실컷 떼를 쓰며 신경질을 부린지 채 12시간도 지나지 않았건만, 아예 모르면 몰라도 한 번 콧바람을 쐬고 나니까 놀러 다니고 싶어서 좀이 쑤시...
제 4회 쟈쿠라무 전력 주제 '립스틱' 쟈쿠라이와 다시 사귄 이후 라무다의 일상은 더없이 평화로웠다. 라무다는 자신을 끌어안는 쟈쿠라이의 얼굴을 콕콕 찌르며 그의 품에서 키득거렸다. 이대로 쟈쿠라이와 뒹굴고 싶었지만, 휴대폰 알람에 꾸물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침실은 엉망진창이었다. 늘어진 옷가지와 속옷이 지난밤의 다급함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래서 술은...
#.아침부터 우울한 표정의 탄이 시안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와 차에 오른다. 학교를 향하는 길. 아무런 말 없이 한 숨만을 내쉬는 탄이 걱정되는 원이다."왜 그러십니까.""....후우....""보스 없어서 좋은거 아니었습니까""오늘 오신데요.""그래서 기분이 안좋은겁니까?""아니이...오늘 성적표나와요.""아.....10등?""네."엊그제 간 출장에 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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