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주제곡입니다. 읽을 때 혹은 다 읽고 난 후 듣는 걸 추천합니다. 네 짧았던 생애를 평생 안고 살아갈 사람이 여기 있다. 마지막으로 널 봤을 때 그때 우리는 크게 싸웠었다. 지금 돌아보면 평소보다 더 날이 선 네가 왜 그렇게 그만하자는 말을 꺼냈는지 알 것도 같다. 왜 그랬냐고 묻고 싶은데 답할 네가 없으니 멋대로 추측하기로 한다. 돌아오지 못할 걸 알았...
1탄 : https://posty.pe/jnu8oc 2탄 : https://posty.pe/tvjeq6 +기껏 그려놓고 올리는 걸 잊어먹은 표지 추가 유혈 소재가 있어 유료 걸었습니다. 주의하면서 봐주세요
"과거에 비하면 육아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죠. 저희 어릴 때는 툭하면 회초리부터 들었으니 말이죠."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한 남자가 텔레비전에서 인상 좋게 웃는다. 그 소리에 동조하여 같이 웃는 패널들의 웃음소리가 기묘하게 들렸다. 요즘 유행하는 육아 프로그램의 장면이다.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우리 아이라는 소제목 아래 기질이 예민한 아이에 대해 능숙하게 설...
모든 걸 끝내자는 게 아니야. 그냥 나를 잡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내가 화를 내면서 뛰쳐나가도, 입맛이 없어 젓가락질이 느려져도 나무라지 않고 그냥 내가 왜 그러는지 물어봐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하루는 이렇게 같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하루는 단 한순간도 함께 있고 싶지 않기도 했어. 왜 인간의 생각은 한 곳에 머물지 못하고 변하...
"보고 싶은 장면이 있다. 그런데 그 장면을 쓰려니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써야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보고 싶은 장면이 나올 때까지 글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그래서 생각만 하고 안 쓴다." "보고 싶은 장면은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글은 왜 쓸까요? 그야 보고 싶은 장면이 있으니까 씁니다. 보고 싶은 게 없는데 왜 글을 ...
용보기가 같이 만들자 해서 만든 미노 (동생냥 부탁 아니면 같이 안만들거 같음)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1. 히로미츠가 칸스케랑 타카아키 투닥거리는 거 한 번이라도 본 적 있을까 원작에서는 한 번도 없을 거 같고 어쩌면 칸스케 히로미츠 둘이 만나본 적 없을것도 같은 생각이... 칸스케가 히로미츠 존재를 잠시 잊었을 정도면 히로가 도쿄간 이후로는 한 번도 안 만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2. 그래서 히로가 칸타카 투닥거리는 거 목격했으면 좋겠다. 동기조 생...
. . . . 다음, 유리안 캐서린 비네트. 앞으로! 그는 천천히,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보가트가 든 케비넷으로 걸어갔다. 제 공포를 갉아먹은 두려움은 무엇일까. 원체 두려워하는 게 많았는데, 떠올리려니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 어째서? 두려워 하는 게, 이렇게 안 들어올 리가 없는데. 당장 요즘, 내리는⋯. 눈? 제 피부에 닿는 시린 것에 이미 몸...
표지는 지탄님(@1st_Tribune)의 작업물입니다. 예은은 그날 끝까지 팔찌를 주지 않았다. 파우치 속 깊숙이 들어있는 가느다란 마음이 비집고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녀석도 고백한 건 아니잖아. 나한테 제대로 좋아한다는 말을 한 적도 없었어. 쌤쌤이지. 얘은은 침대에 드러누워 몸을 돌렸다. 품 안에 꼭 들어오는 베개를 움켜쥐곤 만족스러운 ...
표지는 지탄님(@1st_Tribune)의 작업물입니다. 요즘 학교에선 실 팔찌 만들기가 유행이다. 단지 한산 중학교만의 일은 아니었다. 시작은 어느 학교의 가정 시간이었을 테지만 학원에서 자랑스레 알려주고 서로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찾아둔 비즈 가게와 시장을 소개하며 자연스레 팔찌를 끼는 사람이 늘었다. 개중에는 손재주가 좋아 있던 방법을 응용해서 독특하고...
‘오늘 저녁엔 엄마가 카레를 해줬으면 좋겠다.’ 돌이켜보면 처음의 페이지는 이곳부터였다. 열 두살 어린아이가 할 법한 평범한 바램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채 뒤바꿀거라고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맞벌이로 바쁘지만 삼 남매에게 상냥한 엄마를 보면서 든 어린 이수현의 소소한 희망은 항상 현실로 이루어졌다. 시작이 으레 그렇듯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우연이 반복해서 ...
표지는 지탄님(@1st_Tribune)의 작업물입니다.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들은 말은 ‘유운이도 그 학교 다닌다더라.’였다. 그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했더라. 짜증이 치밀어 오르기도 했다. 이제 나와는 상관이 없다 쳐도 부모님까지 얽힌 관계라 끊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 왜 하필? 어쩌면 나를 따라서 온 건 아닐까 하는 되지도 않는 생각도 잠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