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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한동안 케팝 고인물 까빠 분석글에 잠깐 꽂혀서 여기저기 읽어보고 구매도 하고(진짜 후회중) 하다가 어느순간 이 글이 이 돈주고 볼 가치는 없지 않나...? 솔직히 내가써도 이것보단 풍부하고 그럴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싶고 돈아까워져서 걍 내맘대로 쓰는 채널 팜. 그리고 어차피 시간 들여 끄는 김에 나처럼 심심한 사람들 같이 보고 혹시라도(사실...
▷출발! “ 벌써 힘들다.” “ 아직 출발도 안 했는데 김빠지게 무슨 소리야.” 시현이 차에 올라타 말하자 강민이 인상을 썼다. 그러면서 착실히 시현의 옆자리에 올라탔다. “ 근데 말이야.” 강민의 친누나인 강솔이 운전석에서 고개를 삐딱하게 꺾은 뒤 퉁명스럽게 물었다. “ 너희는 왜 굳이 내 차에 타는거야? 엄마 차에 타.” “ 타면 뭐 어때서.” “ 징그...
다소 정신없는 하루였다. 가게를 정리하며 시몬은 카페 일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특히 이런 도시에서는, 하고 멍하니 생각했다. 피곤하다기보다는 멍했다. 바닥에서 반쯤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그런 시몬의 눈앞에서 저스틴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괜찮아요?” “...네?” “괜찮냐구요. 어디 아픈 거 아니죠?” 제 말을 듣고는 있는 건가 손가락을 ...
▷무의식버릇 “ 나보다… 손 잘잡는다.” “……….” 시현이 황급히 잡고 있던 손을 뺐다. “ 가, 가자.” 그가 발걸음을 서둘러서 반으로 들어갔다. 강민은 그런 그를 보며 피식 웃음 지었다. ‘ 귀 빨간건 못 숨기네.’ ▷카메라맨 “ 어? 시현이다!” “ 김시현?” 강민을 피해 반으로 들어간 시현을 반기는 것은 수많은 시선이었다. 시현이 당항해서 눈을 동...
남잠! 남망기는 눈을 떴다. 익숙한 목조 건물의 향, 오래된 서책의 냄새가 그의 코끝에 닿았다. 이곳은 그러니까, "남잠, 너도 글 읽다 졸 때가 다 있네." 이곳은 운심부지처의 장서각이었다. 분명 이제는 사라진 지 오래된 공간이었지만 남망기의 머릿속에는 그 사실이 조금도 기억나지 않았고, 자신이 15살의 소년인 것처럼 느껴졌다. "남잠, 남잠남잠남잠!" ...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무능력자 하람, 맞나?” 다음 날, 가온교의 다짐지기라는 자가 갑작스럽게 하람의 집에 방문했다. 의아했지만 가온교의 사람을 문전박대할 수는 없었기에, 하람은 그녀를 안으로 들이려 했으나, 다짐지기는 현관 앞에서 ...
감사합니다.
▷상식 밖 “ 망했다….” 말을 꺼낸것은 시현이었다. 이제서야 제정신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텅빈 체육창고가 그의 한숨소리를 옅게 반사했다. “ 큰일낼 것 같긴 했어.” “ 너 왜 이렇게 헤실헤실 웃고 있냐.” “ 그을쎄? 아닌데?” 헤실헤실 웃고 있지는 않았다. 그저 주체 할 수 없는 입꼬리가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기분이 좋았다. “ ...
▷손 “ …….” “ 뭐, 왜.” 강민이 한쪽손을 시현에게 내민채 그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등교하다 말고 무슨 짓인지. 의도는 알고 있었지만, 괜히 아는 척하기는 싫어 시현은 퉁명스럽게 말했다. “ 어쩌라고.” “ 손.” “…….” “ 잡아줘.” 시현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일주일간 사귀자는 말을 꺼낸것은 자신이었기에 내민 손을 살짝 잡았다. 어쩐...
비가 내렸다. 지독하게도 많이 왔다. 머리카락 끝에 모인 물방울이 바닥에 툭 떨어지더니 이내 웅덩이하나를 만들기까지에 이르렀다. 수건 하나 가져다주는 이 없는 외로운 집 한 구석에서 나는 한참이나 가만히 서 창문을 응시했다. 커다란 창문 밖으로 거센 물줄기가 보였고 이따금 비추는 빛이 어두운 집안을 밝혔다.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우레의 소리를 들으며 몸이 으...
* 약간의 수위가 있습니다 맥주라도 사서 들어가잔 말에 알았다 했지만 스낵코너에서 한참을 서성일 땐 참지 못하고 손을 잡아야했다. 응? 왜? 동그랗게 치뜬 눈이 묻는다. 그걸 지금 몰라서 물어요? “아, 도영...아...읏.” 발목을 잡고 그대로 밀고 들어갔다. 단단하게 경직된 아랫배를 달래듯 어루만져주고 힘든지 꿈틀대는 허리엔 가볍게 입도 맞춰주면서. 숙...
[국민/뷔진] 우리 동네 전약국 #14. w. 애니네임 오후 진료가 시작 될 즈음부터 해가 구름 뒤로 숨어버렸다. 유리 문 너머로 인도를 오가는 이들 중 간간이 장우산을 손에 든 사람도 보이곤 했다. 아침에 날씨를 확인 했을 때 비 표시는 없었는데. 오후 6시가 지나고, 정형외과 처방전을 들고 내려온 손님 하나가 약을 받아 나가려다 말고 ‘어머,...
무심히 나를 짓밟은 당신은 언제나 나를 따스히 안았어. 그 포옹에 취해, 이 끝나지 않을 악몽을 사랑하게 된 거야. 이 지독한 감기를 깊이 앓아야 했던 거야. 정신이 들 때면, 나는 엉엉 울며 당신에게 품으로 숨곤 했어. 그러면 당신은 다정히 내 갈비뼈를 부숴주었지. 당신은 당신이 뭘 하는지도 모른 채 날 죽이곤 해. 당신을 향해 울던 눈물은 이내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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