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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호, 쿠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름에도 발은 멈추지 않았다. 멈출 수 없었다. 호쿠토가 사고를 당했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곧바로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 호쿠토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의 병실에 도착해 문을 열자, 호쿠토의 침상 옆에 서있던 쇼타가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돌아보았다. "쇼, 타..." "토우마, 군... 호쿠,...
* 일부 수정 후 재연재 중입니다. 술이라. 어디가 좋으려나. 호텔리어 모리사와와 아이돌 타카미네. By, DDynn 결국 그에게 건네었던 맥주는 한 모금도 마시지 않은 채, 애초부터 아예 그의 손이 닿지도 않은 그대로 남겨졌다. 마주보고 앉아있던 그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더이상 피곤을 견디지 못하는 듯 했고 제가 불렀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으니 돌려보내지...
* 일부 수정 후 재연재 중입니다. 나 혼자라면 지금 정종도 들이킬 수 있을 것 같은데. 호텔리어 모리사와와 아이돌 타카미네. By, DDynn 아, 죽은 듯이 그냥 잤어야 해. 뭔 놈의 술이야. 아니면 차라리 츠다 쪽에 붙어서 밖에서 마시고 올 것을 왜 평소에는 하지도 않는 짓을 해서는. 사실 조금만 차분히 생각해 본다면 딱히 엄청난 죄를 지은 것도 아닌...
* 일부 수정 후 재연재 중입니다. 두 가지의 선택은 손을 잡고 길을 이끌어. 호텔리어 모리사와와 아이돌 타카미네. By, DDynn 낯선 듯 하면서도 동시에 어쩐지 들어본 적 있는 목소리 때문에 놀라 그대로 마시고 있던 맥주를 뱉을 뻔 했지만, 손으로 급하게 입을 막아서 어찌저찌 대참사만은 막았다. 그 대신이라고 해야 할까. 너무 급했던 나머지 숨을 들이...
[다자아쿠] 별 허억, 헉.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달려 도착한 곳은 적막 속에 가라앉은 낮은 산 꼭대기였다. 알 수 없는 이능력에 쫓겨 도망치는 꼴이라니. 강해지려면 아직 멀었군. 이마, 볼을 타고 흐르는 피를 손등으로 닦아냈다. 후. 숨을 골랐다 “어, 자네-.”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에 본능적으로 라쇼몽을 꺼냈다. 나무 뒤에 있는 누군가에게 뻗어나가던 ...
1961년 2월 19일 할은 잠깐 생각하는가 싶더니, 카드를 바닥에 던지고는 존에게 말했다. “네가 먼저 들어가.” “오늘은 내가 조금 바쁜데.” 존이 심드렁하게 눈을 굴리며 말했다. “싸우자고 부르는 거 아니니까 그냥 가.” “의견 나누자고 말 꺼낸 거 아니야.” 할이 총구로 까닥거리며 재촉했다. “의심 참 많네. 태도는 더 불량하고 말이야.” 존이 불쾌...
※공포요소, 불쾌 주의※
BGM ; 유하 - 울었다 백현을 알기 전, 여름의 어느 무더웠던 날. 그 날을 아직도 잊지 못 한다. "메이트 도경수 근무 들어가겠습니다." 눈은 감겨오고 다리는 떨리고 정신은 고단했다. 딱 삼십분만 드러누워 잘 수만 있다면 곧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었다. 돈 때문에 이렇게까지 고생해야 하나 싶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옷을 갈아입자마자 경수의 발이...
카페 안에 앉아 있는 한 커플을 바라보던 진호는 진한 현타를 느꼈다. 누구에게도 이런 모습을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럼 집에 가면 되지 않겠느냐 묻는다면, 카페에 앉아 언제나 저를 기분 좋게 했던 웃음을 다른 사람에게 짓고 있는 민석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답하겠다. 휴. 한숨을 내쉰 진호는 카페 앞 의자에 앉아, 아침에 있던 일을 회상했다. ...
이 포스트가 포함된 재록본 회지를 웹으로 발매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포스트는 재록본으로만 보실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위 동영상 재생 후, 노래와 함께 읽어주세요.) 호우전력 129회 2번 주제 '취한 밤' 으로 참여합니다. "으…." 쓰디쓴 알코올이 입안에 향을 남길 틈도 없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언제 마셔도 음주의 첫 잔은 익숙해지지 않았다. 목을 타고 알코올이 지나간 자리가 불이 붙어있는 것 마냥 화끈하게 남았다. 아무 안주도 없이 술만 주문하는 게 걱정이 되었는...
테이크 컬러버스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머리카락이 상대의 원래 머리카락 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머리 끝 부분부터 점차 위로 물들어간다. + 자르지 않고 그냥 두면 완전히 상대와 머리색이 같아지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입을 맞추는 순간 원래 머리색으로 되돌아간다. 염색을 해도 다시 물들어버리기 때문에 오래 숨길 수 없다. *** 고등학생. 한창...
※ 유중혁 안나옴 주의 김독자는 눈을 떴다. 구름 한 점 없이 드높은 하늘이 보였다. 맑은 바람과 보드라운 햇살이 저를 쓰담는 느낌이 썩 좋았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귀를 축 늘어뜨리고 꼬리를 살랑거리게 되는, 실로 오랜만인 느긋한 오후. 팔과 다리를 쭉 뻗어 기지개를 켠 김독자는 두 눈을 두어번 꿈뻑이더니 갑자기 제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러더니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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