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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한낮의 태양은 무척이나 눈부시게 빛나고, 청춘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계절. 뜨거운 열기가 공기 중과 지면을 장식한다. 창밖으로 비치는 것은 뙤약볕과 시원한 매미 울음소리. 닫힌 창문 안쪽으로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돌아간다. 조금만 밖의 거리를 거닐어도 목덜미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시야는 어지러워지는 그러한 어느 날이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
엑스 가이딩 08 귀가…. 귀엽다…. 줄이면 귀귀…. BGM; Rolex 센터로 들어온 지 어언 석 달이 지났다. 그동안 훈련은 매일 있었고 본인들의 위치도 어느 정도 정해졌다. 단거리에 능숙한 이재현은 공격대로, 전 팀에서 부팀장으로 있었던 영훈이는 통솔대로, 치유 및 장거리에 능숙한 이주연은 방어대로.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것과는 별개로 센티넬로서 자신...
/주의사항/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꿈을 꿨다. 천장이 깨지는 꿈이었다. 견고한 해저 문명을 지지하던 돔이 굉음을 내며 고층 건물 위로 쏟아진다. 그 굉음을 가리는 파도 소리, 생전 들어본 적 없는 거대한 물소리가 고래처럼 둔탁하게 내려앉는다. 토막 난 건물, 부서진 돔의 조각, 녹슨 철로, 낡은 전차가 일제히 느리게 하늘로 떠오른다. 먼 과거에 지상과 해저를 이었던 것들, 그리고 그...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신에게 사랑받는 이 아이는 영원히 신의 가호아래에서 살아가리, 그 영원속에 뷸행만이 반복된다하여도. - 무거운 분위기, 조용한 회장. 무섭도록 시린 주위 사람들의 눈초리. 그중에도 버틸 수 없는건 나를 경멸하며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나를 단 한번도 사랑한적도 없으면서 감히 나를 그렇게 내려다보는 당신의 그 시선이 너무도 참을 수 없다. 그토록 나의 끝...
2051년 1월의 초순이 지나가고 중반으로 접어들 무렵의 어느날이었다. 그 무렵, 혜은이가 몸 담고 있던 국민의 나라 당 대표실에선 한 남자가 주먹을 부릅쥐고 어떤 영상 하나를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화를 못참고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친다. 그리고 그 영상에 나오는 여자, 혜은이를 보며 당 대표로 보이는 사람이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화를 내기 시작한다. "내가...
*링크 북마크용 이미지 파일은 Adobe Stock에서 구매 후 가공하였습니다. **뒷부분 누락이 있어 재업로드합니다.
※ TRIGGER WARNING :: 가족의 병사에 관한 간접적인 묘사가 나오므로, 해당 소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것도 잘못으로 꼽을 수 있다면, 유안은 이 순간을 꼽을 것이다. 아니, 그런 생각을 했다가도 곧장 번복하고 고민을 거듭할 것이다. 애당초 그에게는 아무런 죄도 없기에, 무엇을 고르든 그의 ‘잘못’으로 볼...
※약간의 잔인한 표현이 있답니다~ . . . "저는 정말 몰라요." 안내자와 한 사람, 서로 실랑이를 하며 굳게 잠긴 문 앞에 서 있다. 답답하다는 듯 상대를 노려보고 있는 이와 우울한 표정으로 같은 대답만을 하고 있는 안내자. "그럼 너 말고 누가 알아?! 안내자라면서! 빨리 아려달라고 자식아!!" 그들 곁에 있는 것은 수많은 장치들. 바닥에 달린 레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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