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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저의 위대한 슬레미오 동지 래기님의 썰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쓰는데 이상하게 안 풀려서 와장창 엎어버리고 새로 쓰는 고통... 그런데다 매일 빌빌거리며 깨작깨작 쓰던 괴로움... 너무 들이부은 적폐에 눈물... *세밀하게 묘사하진 않았으나 살인 소재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슬레타나 미오리네는 이러지않아-! 라고 하시면 그렇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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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경적을 울려 대는 열차가 속도를 늦추며 역에 들어섰다. 근처를 배회하고 있던 역무원이 플랫폼 앞에 섰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사라가 자켓 안에 넣어 두었던 표를 확인하듯 매만지고는 고개를 돌렸다. 급행열차를 타도 수도에서 집까지는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더불어 집까지 가는 열차는 하루에 몇 번 없었다. 혹시라도 역에 물건이라도 두고 간다면 찾는 데에...
1 16 김영훈2 16 이재현3 17 이주연4 17 지창민5 19 김선우 하나로 보는 단톡 6인 캐해 모르겠다면… 아래로 ⬇️ ⬇️ ⬇️ + A. 이별 노래 좋아한다던 케이발라드 취향의 새벽 만취 대학로 술집 선곡 — 취기를 빌려 이런 게 대학의 묘미…일지도… 대학로 술집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용기내보고 그런게 대학 청춘 아니냐며…
... ( 시선을 왜 저렇게 정신없이 굴리는건지,, 빤히 쳐다보다가 고개 푹 숙이고는,, ) 그, 그런가요.. 감정이 아예 없다는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어서,, 도움이 되는 말은 못 해주겠..네요. 의사 말로는? ( 말을 하다 왜 끊지, 의문을 품은채로 넘겨버린다.. 네 입술 보다가 ) 깨물지,, 마세요. 상처 나요..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
“너는 어떻게 된 애가 그렇게 잘생겼으면서 연애는 한 번도 안 하냐. 얼굴이 아깝다.” 또 이 소리다. 살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 말 1위를 꼽으라면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이 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단 한 번도 연애 같은 건 해본 적이 없긴 했다. 어디 부족한 부분이 있는가? 단언컨대 김정우를 아는 사람 모두에게 물어봐도 아니라는 대답만 들려올...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안녕 폰! 나야 뭐 잘 지내고 있지. 에이, 사과토끼 말고 다른것도 엄청 챙겨줬잖아! 난 언제나 고마움 뿐이라고. ...그래도 네가 아쉽다고 느낀다면 나중에 사과토끼 먹으러 갈테니까, 그때 많이 챙겨주라. 아직 졸업 직후니까 지금부터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해. 난 요즘 걷는 연습을 하고있어. 아직 자주 넘어지긴 하지만 이전에 비해선 훨씬 잘 걷게됐어...
어이. 예? 사람을 하나 죽인 사람은 뭔가. 어... 살인자겠죠? 그럼 열을 죽인 사람은 뭔가. 살인마겠죠 그건. 그럼 백을 죽인 사람은? 아하, 찰리 채플린이 했던 그 말 이야기인가요. 역시 자네는 아는 게 많군. 영감님만할까요. 전쟁 영웅 말씀이시죠? 그래. 그렇다면 천을 죽인 사람은 어떤가. 에이, 그게 어디 사람새끼입니까. 그렇군. 그는 다른 파티 ...
사랑의 은어 서한나 두 번째 수원 방문이었다. 목적은 언제나 하나! M과의 약속. 그 날도 행궁동에서 보기로 했고, 미리 알아 봐 둔 피자집에서 만났고, 당연한 절차로 먹은 후 카페를 갔다. 커피를 마시고 편집숍을 구경했다. 그리고 작은 서점에 가서 오랫동안 책을 구경하다가 집었다. 하얀 배경에 고딕체가 마음에 들었다. 탐스럽게 생긴 하트는 홀로그램 마감이...
코우키는, 말하자면 좀 들떠 있었다. 아침부터 헤실헤실 환하게 웃는 딸의 모습에 부모님은 무슨 일 있냐며 물어왔고, 그에 따른 코우키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오늘 백 일이에요!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과 함께하게 된 지 오늘로써 백 일이었다. * 언제였더라, 무더위가 막 몰려오기 시작한 여름방학의 도입부였지. 복도에서 마주한 요란했던 첫 만남부터 여름방학식이...
시럽(@sigh_luv) 님 썰 기반 3차 창작입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해요 uu 윤정한은 사랑을 믿지 않았다. 정확히는 머리로 이해만 할 뿐, 그렇구나~ 하고 치부하는 편이었다. 자신은 그런 류와 멀었고 지독한 현실주의자라 운명이니 뭐니 그런 것도 믿지 않았다. 그에게 있어 운명이란, 신들이 인간에게 내리는 신탁 뿐이었다. 그거 제외하면 뭐, 말이 되나....
차갑게 식은 바람이 매섭게도 불어오는 어느 시월의 새벽, 늦가을이라 해야 좋을지, 아니면 초겨울이라 해야 좋을지. 형용할 수도 없는 날씨 탓에 머리가 다 허옇게 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얼빠진 날들의 연속인 탓에 요즘, 나카하라 츄야는 마음이 착잡했다. 어쩌면 우스운 일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어째 인간이라 형용할 수도 없을 만한 것이 그 누구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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