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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드디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빠 엄마 꺼는 후루룩 썼는데, 동생 꺼 쓰는 데는 한참이 걸렸다. 말을 고르고 골라도 너무 꼰대 같았다. 이런 내용이라면 얘의 책상 어딘가에 쑤셔넣어져 영영 다시는 빛을 못 볼 게 뻔하기 때문에 적당히 언니스러우면서도 허물없는 친구인 척 내용을 채웠다. 그래서 오늘 글은 못 쓰고 참은 이야기. 걔가 못 보는 ...
"모태솔로라더니 말 되게 잘하신다." "...모태솔로는 말 잘하면 안되나 뭐..." "되죠. 그만 일어나요. 제가 늦었으니 2차 쏠게요. 영화 어때요." "...알라딘으로요..." 부끄러운듯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민주가 중얼거린다. 하하 알았어요. 만나기를 저녁시간에 만난 터라 애매해진 시간대에, 영화는 심야영화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집이 어디라고 했더라...
대학생 슈 X 태정 됴 슈디 쁘띠온에 함께 한 소장본입니다. 유료공개합니다. “도사장님, 바빠?” “뭐야, 이렇게 빨리 왔어?” 깔끔한 양복을 입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김민석은 진짜 멋진 직장인처럼 보였다. 얼마 전부터 입사 교육 수료 어쩌구 한다고 며칠째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가게에 들어서는 이 잘생긴 얼굴이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반겨줬다. 아니...
"조금 쉬었다가 하자." 나타샤의 한마디에 엠마는 숨을 골랐다. 땀이 비오듯 흘렀지만 그저 스윽 소매로 닦을 뿐이었다. 훈련의 강도가 쎈 만큼 털썩 주저앉을 법 한데 오히려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의 긴장을 풀었다. 나타샤는 그런 엠마를 보고는 독하다고 해야할지 끈질기다고 해야할지, 그도 그럴게 훈련한지 2주 만에 현장에 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 될 만큼...
※ 시작하기 전에! - 본 회지는 글쓴이의 창작사니와가 등장하며 창작 사니와의 혼마루에서 일어나는 「비보의마을」 출진보내는 혼마루 일상 이야기입니다. (코우사니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뭔가 발랄하고 가벼운 브금을 틀어놓고 읽으면 더욱 귀엽습니다 ^-^)9 - 창작사니와: 소메우라 아야네 / 女 / 24살 - 가볍게 썼습니다. 저 혼마루에선 저렇구나~ 하고...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그냥 만나주면 안 돼요?” 에그시가 불만이 섞인 투로 나무랐다. “벌써 일주일째인데, 계속 피하실 거예요?” “몰라 이제 쪽팔려서 어떻게 만나 ㅠㅠ” “별로 상관하지 않는 것 같던데…?”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해? ㅠㅠㅠ” “아직 사귄 적도 없잖아요.” 에그시는 고구마를 한 박스는 먹은 것처럼 답답하고 복장이 터질 지경이었다. “난 이미 사귀고 있었단 말...
코끝에 눈이 내려앉았다. 스나는 멀거니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구름이 가득 낀 하늘이 유독 낮아 보였다. 첫눈이 코끝에 앉으믄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드라.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스나는 손등으로 코를 문질렀다. 그런 일 따위 일어날 리 없고, 일어날 수 없으며, 일어나서는 안 됐다.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 자리 잡은 지 몇 ...
근데, 너 생일이 언제야? 비안의 뜬금없는 질문에도 헥터의 대답은 간결했다. "몰라." "그렇구나……. 왜?!"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비안의 목소리가 삐끗했다. 어째서?! 왜 모르는데?! 비안이 소리쳤다. 헥터는 비안의 반응에 되려 자신이 의문인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어차피 1년 중 언젠 가겠지. 그게 그렇게 중요해?" "그렇지만 생일인데? 다른 날...
+월간세슈 16호 참여글입니다. 이혼후애 w.xiutay 10. "안 먹어요. 됐습니다." "다른 거라도, 가져올게요, 제발, 뭐라도-." 한바탕 울고 나니, 온몸에 기운이 쏙 빠졌다. 이제는 다 식은 김치찌개를 눈앞에 두고 있으려니 속이 울렁거렸다. 역시 오세훈 집에 들어오는 게 아니었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일어서려니, 눈물을 얼른 닦고 일어난 세훈...
희순이 텅 빈 욕실 문을 열었다. 방금 전에 지민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욕실이 한가득 젖어있었다.흠. 이 촉촉하고 뜨거운 수증기의 냄새. 희순은 유난히 샤워하고 난 후에 욕실에서 나는 냄새를 좋아했다. 습기 차서 축축했지만 따뜻했다. 또 지금 계절이 겨울이라서 더욱 습한 산소의 향이 났다. 2층 욕실을 같이 사용하는 전정국이 저와 같은 비누를 사용한다니. ...
+오메가버스 세계관+월간세슈 6호 참여 글 Lime, Like Lime w. xiutay 10. "이게 뭐야..." 젖은 목소리. 물기 가득한 목소리가 잠들어있던 의식을 깨웠다. 물속에 잠긴 듯, 늘어져있던 몸에 힘이 들어갔다. 돌아올 듯, 말 듯 희미한 의식 속에 민석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 건지 파악하려고 애썼다. "예쁜 손이..." "윽."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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