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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뭐, 뭘 사? 차?" "응. 어때?" "언제 샀어?" 제이크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으, 응? 아… 어제." "…혼자?" 순간, 연우는 하딘의 얼굴이 떠올랐다. 직장 동료가 도와줬다고 하면 누구냐고 물을 거고, 성별을 알게 되면 불같이 화낼 것이 눈앞에 그려진다. 연우는 물론, 하딘에게 그 어떤 사심도 없었고 하딘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어마어마한 질...
"개심이 너는 이리 와서 부인과 함께 있어 드리거라." "... 야 주인어른!" "서방님..." 영우가 왠지 모르게 화가 난 듯한 준호의 목소리에 걱정스레 그를 부른다. 그러자 팽팽했던 그의 턱 근육이 느슨해지며 안아 들고 있던 영우를 살포시 내려놓는다. "부인 괜찮소. 동무가 와서 반갑겠지만 잠시 예 계셔주시오. 내가 저자에게 확인할 게 몇 가지 있어서....
"어머님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지금 이 상황에 채운이 마저 도장을 그만두면 저희가 많이 힘듭니다. 채운이랑 같이 다니려고 등록한 친구가 다섯명이나 됩니다." "그것까진 제가 신경 쓸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어머님, 채운이 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만두신다니요." "그렇게 됐어요, 관장님." "공부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이유가 있으십니까? " ...
매달 한 번씩 금요일에 오전 근무만 하는 회사 복지 덕에 하딘과 나란히 퇴근한 연우가 차를 사러 딜러샵에 왔다. 딜러와 연우가 얘기하는 걸 가만히 듣고 있던 하딘이 필요할 때마다 끼어들어 연우에게 필요한 것들을 물어보며 능숙하게 처리해 주었다. 하딘 덕분에 별일 없이 무사히 차를 구매한 연우가 신이 나서 새 차를 보며 사진을 마구 찍었다. 회사에서 보태 준...
망우 忘憂 _ 上 곱은 무릎이 비척비척 나아갔다. 아주 오래도록 사람 발길 닿은 일이 없어 웬만한 거한의 허벅다리도 쉬이 가릴 만큼 빽빽이 웃자란 수풀을 헤쳤다. 쉴 새 없이 밭은 숨을 몰아쉬고, 정강이를 타고 저릿한 둔통이 올라왔다. 이것만 해도 죽을 맛인데, 등에 짊어 멘 이까지 자꾸만 어깃장을 놓으니 결국 임소병의 입에서 쓴소리가 튀어나온다. “도장...
아 심심한데 키스할 토오루 맛키 하지메 잇세이 림주짱 말 조심 좀…..! 일단 나~? 다른 건 안 돼? 더 기분 좋은거 해줄게 여기서 내가 제일 잘해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영우는 준호를 진정시키려 어깨에 손을 올렸다. 준호는 그 손길이 자신을 밀어내려는 것인 줄 알았는지 영우의 허리를 재차 끌어안고 얼굴을 파 묻었다. 열이 난 준호의 등이 뜨거웠다. 아직 죽 끓이다 말았는데. 영우는 아이를 어르듯이 그의 머리와 어깨를 쓸었다. "이준호씨?이준호씨, 잠깐- 제 말을 들어보십시오." "갈테니 놔달라고 말할 거잖아요." 싫어, 안...
쿠아헬 리온 (27세) : 로엠 검찰청에서 화사한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검사로 철두철미한 성격의 소유자. 초임 검사 맥시밀리언의 사수가 된 그는 자신의 생각보다 유능한 그녀를 자체 분석한 결과 잠재적인 능력은 있으나 아직 미성숙한 인격체라는 결론을 얻었다. 그런 미성숙한 면만 다듬으면 조금은 쓸만한 검사가 될 수도 있겠다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_드디어 각별님 등장?은 아니었고요 *** "덕개야, 누나 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얼굴은 정공룡이 아닌 해맑게 웃는 박잠뜰이었다. 뭐야 정공룡 어디갔어. 제 줄의 노끈을 가볍게 잘라내고 황수현마저 풀어준 박잠뜰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본 박덕개가 물었다. 박잠뜰은 그에 걸맞게 씨익 한 번 웃어보이기만 할 뿐 박덕개의 궁금증을 풀어줄 생각은 도무지 하지 않는 ...
*** 사건은 그 날 일어났다. 황수현, 박덕개가 박잠뜰과 정공룡을 피해 몰래 하교하던 날. 정공룡도 박잠뜰도 모두 우려하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조직 폭력배들이 용케 알고 인질이랍시고 박덕개와 황수현을 납치해버렸던 것이다. 박덕개 인생 납치 2회차. 이젠 지겨움을 넘어 두려움도 다 사라질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한 번 물꼬를 튼 생각은 정공룡에 대한 원한이...
누구에게나 지우고 싶은 흑역사는 있다. 가령 비 오는 날 울면서 거리를 내달리다 동기들에게 개쪽을 당했다거나, 술에 잔뜩 취한 채 자신을 매몰차게 뻥 차버린 구남친에게 자니…? 같은 미련 뚝뚝의 문자를 보낸다던가 하는. 물론 흑역사에도 시간이라는 약은 있다. 동기들 사이에서 웃음거리로 돌던 영상은 금세 대화의 화제에서 사라지고, 구남친에 대한 미련도 언젠가...
✔ 반복재생 필수! 반드시 들어야 되는 브금!!!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 건 허무하게도 향수 때문이었다. 어느 밤, 늦게 귀가한 남편의 재킷을 받아들었을 때 맡은 익숙한 향기. 그것은 오랫동안 내가 가장 즐겨 뿌리던 향수였다. 지금도 화장대에 고이 올려져 있다.그러나 그걸 마지막으로 뿌린지는 한참 됐다. 결혼 후 남편의 성화로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니까,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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