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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님의 커미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hat_tunica@naver.com 에게 있으며 개인 소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2차 가공이나 원작자 표기 수정은 불가능하며, 상업적 용도로도 또한 사용 불가능합니다. 이외에 공모전이나 논문 등에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북쪽의 끝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무의 공간이자 암묵적인 금단의 장소였다. ...
인간관계가 깊어질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상대방의 모습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를테면 조금 전까지 자신과 정사를 나눈 이가 흡연을 위해 잠시 베란다로 나가는 순간과도 같은 것 말이다. 본업에 매진할 때에도, 식사한 후에도 그 외 다른 활동을 하더라도 담배를 입에 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비 흡연자일 거라고 막연히, 하지만 확신했는데 그는 자신과의 섹스 후에 조...
공항에서부터 한참을 달리던 구단버스가 서서히 속력을 줄였다. 강두기의 귀에 걸린 하얀 이어폰줄이 조금 불규칙해진 버스의 움직임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렸다. 조금 다리가 찌뿌둥할 참이었는데, 딱 적당할 시기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차가 마지막 커브를 도는 동시에 이어폰에서 나오던 소리가 뚝 그쳤다. 한영과 영주가 대화하는 어수선한 소리가 이어폰 사이를 파고들었다...
때때로 우리는 어린 나이에 누군가와 미래를 약속한다. 상대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조건 그 무엇 하나 따지지 않고. 그 순간에 자신의 앞의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반강제적인 약속을 하고 스스로 다짐하곤 한다. " 선생님, 좋은 거보다 더 좋으면 사랑하는 거예여? 그럼 나 은비 언니 사랑해여! " " 그래? 그럼 민...
‘이번 달에 돈 들어오면 정말 나가야지.’ 사쿠사는 함께 거실에 앉아 있으면서도 저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텔레비전만 응시하고 있는 우시지마를 보며 눈썹을 구겼다. 지금 우리 사이에 있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은 분명히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호감이나 남아 있는지 모를 애매한 관계인데도 헤어지자는 말은 누구도 먼저 꺼내지 못 하고 시선만 피...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수정완료(2020.07.02) BGM: Ruby Haunt-Darling (https://soundcloud.com/rubyhaunt/darling)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묻는 질문은 언제나 어려웠다. 사랑은 수량으로써 설명될 수 있는 것일까? 널 이 컵만큼 사랑해, 널 우리 집 거실만큼 사랑해. 우주를 가정하자니 그건 너무 드넓었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세상이 슬로우모션처럼 느리게 움직인다는 명제, 경험하기 전까지는 믿기 어려운 일이다. 중력이 그 한 사람에게 집중해서,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넥타이를 만지고 목을 가다듬는 모든 순간이 늘어진 테이프처럼 재생되는 일. 그 순간이 망막에 맺혀 옛 감정을 모두 꺼내게 하는……. 백승수. 그의 이름을 짧게 부른다. 장내를 둘러보던 눈이 잠시 임동규에게 멈춘다...
※ 히어로 없는 세계관 ※ 타사이트에도 업로드 ※ 스폰서 소재 주의 “그거 들었어?” “어떤 거?” “아까 기초물리학 수업 갔다가 린다한테 들었는데, 파커 조교랑 스타크 교수 어제 교수실 문 다 열어놓고 섹스했대.” “뭐? 진짜?” “응, 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래. 어제 3, 4학년 진로 상담 있었잖아.” “스타크 교수님 올해 학과장이라 진로 상담 필수...
BGM : Fleurie - Hurricane : https://www.youtube.com/watch?v=4fggKUJM_fk *요소아 3부 엔딩 네타 있습니다. *개인 엔딩 로그입니다. 눈을 뜬 곳은 하얀 공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였을까. 그 공간을 걸었다.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공간이 자신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고 걷다보니 자신이...
먼지 섞인 찬바람이 그의 옆을 지나며 젖은 머리카락을 얼렸다. 키사라기 토마는 마스크와 목도리로 완전무장을 하고 제 옆에 선 그녀의 어깨를 향해 손을 뻗었다가 결국 잡지 못하고 도로 내렸다. 애꿎은 크로스백의 끈을 만지작거리다 코트 주머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연습이 끝나고 부실에서 샤워를 하긴 했지만 어쩌면 아직도 땀 냄새가 날지 모른다. 쟤는 쓸데없이...
석진은 한동안 바로 보지 못했던 태형의 얼굴을 정말 오랜만에 마주보았다. 노려보질 않았다 뿐이지, 태형은 그를 볼 때면 유독 눈을 차게 뜨곤 했다. 알고는 있었다지만 석진은 막상 그 서늘한 눈동자를 직접 확인하니 가슴 한켠을 쿡 찔린 것 같이 숨이 막혀왔다. 사랑 받기를 좋아하고 미움 받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그로서는 상대가 짓는 이런 표정에 도무지 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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