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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7. 오늘따라 퇴근이 늦어졌다. 샤오이를 데리러 가는 게 늦을 거 같다고 유치원에 전화를 하고 난 후 나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회사 일에 치여서 안 그래도 지친데다 늦게 데리러 왔다고 뾰로퉁해져있을 샤오이를 달래서 집에 데려갈 일이 까마득했다. 유치원 앞에 다 왔을 때는 벌써 저녁때가 다 되어 있었다. 거북이반 인터폰을 누르고 나서 나는 초조하게 샤오...
요즘 쉽지 않다. 길게 보고 지수 강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야 그냥 떨어지면 담으면 되겠지만 단기적인 모멘텀을 추종하려는 입장에서는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매크로한 변동성까지 반영되면서 작년 5월부터 이어진 테마강세장의 소강상태에서 매매할 게 특별하게 없는 상황이다. - 당일 하루 강세를 이어가는 종목들이야 매일 있는 법이다. 전날 뉴스나 장중 뉴스에 따라서...
# 트리거워닝 # 유혈, 살인, 해부 흐릿했던 정신이 맑아졌다. 방금까지 있었던 일이 남의 일처럼 느껴졌다. 이때까지 들었던 이야기가 머릿속에 휘몰아쳤다. 자신의 정체, 심장이었던 부품의 출처, 그리고 쟈크리와 배터의 관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부품을 빼면 자신도 방안에 널브러진 마네킹과 같은 존재가 된다. 인형도, 마녀도 아니다. 그냥 마네킹일 뿐이었...
* 사망소재 주의* 트리거워닝: 총살 자살 마지막에 살아남는 건 히토야 일 것 같음. 히토야의 의지로 저렇게 된 건 아니고, 아이들의 행동력과 결심이 만들어낸 결과. 히토야는 애들 살리려면 자기 목숨 걸 생각까지 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조금 이르게, 아니 어쩌면 이제서야 형을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정리도 어느정도 해뒀을 듯) 결과적으론 애들 둘 희...
대구로 가는 가장 빠른 표를 찾았다. 특별히 우대받으면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기에 그냥 일반으로 끊었다. 테러 사태가 갑작스레 멈추었다면 녀석들은 분명 귀향한 것이겠다. 안시하가 내게 흑심을 품은 바람에 걱정이 심했던 나머지, 조직을 자진 탈퇴하게 되었지만 저번의 사고 이후로 나의 죄는 없다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녀석 때문에 몇 년을 친구들과 떨어...
(더? 침묵을 지킨 채로 네 쪽을 바라봤다. 이내 붙어오는 네 모습에 지그시 눈을 내려감았나. 시야가 내려앉으면 아까 들리던 심장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 짧게 미간을 좁혔다가 풀었다. 천천히 손을 옮겨 제 어깨를 쥔 네 손 위에 올려놓고.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멀어지면 멀어지는 대로 지켜보면서도 꾹, 잡은 손 만큼은 놓지 않았다. 남은 손으로...
사과하지 않아도 돼. 원한다면 네 것이 되어 줄게. 네 옆에서만 행복해질 거고, 슬픔도, 기쁨도. 그런 모든 건 너랑 연관되어 있을 거야, 네가 원한다면 내 모든 건 너의 것이 될 것이고. (그러니까, 네가 날 가져줘. 잔잔한 목소리로 숨겨왔던 진심을 꺼낸다. 네가 날 가짐으로써 내가 행복해지길 원한다. 네가 행복해지길 원하고, 너와 함께하고 싶다. 욕심으...
유성우가 보이는 옥상 새 집 앞과 옛날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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