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동경하던 고등학교에 입학한지도 어느덧 3개월, 익준과 송화는 전설의 '6월 모의고사' 를 보게 되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 느끼지 못했던 긴장감과 어려운 시험의 중압감. 그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송화는 힘들게 문제를 풀며 어지러워했고, 익준이는 처음으로 시험 준비를 하다가 코피를 쭉, 흘리게 되었다. 그렇게 어려운 나날을 보내던 익준과 송화는 그나마 ...
네 번의 입양과 세 번의 파양.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 인생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한 마디였다. 중국의 이름 모를 여느 마을에서 태어나, 세 살에 고아원으로 들어갔다. 왜 그 어린 나이에 내가 고아원에 들어갔는지는, 이미 오래 전에 기억에서 지워버렸다. 글쎄, 추측하건대 내 부모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아, 중요한 건 이게 아니지. 그러니까, 본론...
1. 빌셴은 오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빌셴은 오구에게 굉장히 복합적인 생각을 품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중에 미워하지는 않는 것이 보이네요. 빌 셴은 오구에 대해서 다소 속이 꼬인 아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정말로 해칠 생각은 없다. 라는 것을요. 그저 생각한대로 바로 행동이 튀어버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파...
여느 때와 다를 게 없던 일상이었다. 내가 너를 만나기 전까진. 네 인생이라는 영화 속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널 좋아하게 되던 날, 난 똑같이 짐을 챙기고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한 학교 도착하기 전까지 1km 남은 거리 였나, 난 너를 보았다. 넌 무슨 일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너의 뒷모습도 어딘가 사정이 있는 사람처럼 보였...
생일 축하해, 녹스 카시언. 오늘은 네가 나에게서 도망치기 시작한 지 벌써 15년이 다 되어가는 나날이야. 탄생일 그가 깊고 깊은 공간 안에서 눈을 뜬다. 여긴 어디지? 라고 되물어보고선 주위를 둘러보자마자 그는 이미 속으로 직감한다. 아, 또다시 이 곳에 나는 갇히듯이 잠겨서 내려왔다고. 그러면 그는 누가 신호를 주지도 않았는데도 달리기 시작한다. 마치 ...
본 글은 《인사반파자구계통》 외전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혹시나를 위해 첨언하는 거지만 빙하청추O 빙형청추X 빙형과 청추는 그냥 조언하는 사람+조언받는 사람의 조합입니다 ㅠㅠ 빙형이 청추를 향해 느끼는 감정은 "저 사람이 내 스승이었으면 좋겠다"에 그쳐요~ 헷갈리실까봐 하는 표기: 낙빙하 = 빙형 '낙빙하' = 빙매 빙형만 등장해서 편의를 위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시모야, 넌 사쿠라 좋아한 적 없어?” 언젠가의 술자리에서 시노미야가 그렇게 물었을 때 시모야는 닭꼬치를 집다말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표정을 지었을 것이다. 모두의 얼굴에 설마 시노미야가 그런 질문을 할 줄은 몰랐다는 놀라움이 담겨있었다. 애초에 술자리에 따라온 것부터 놀랍긴 했지만. 일순 조용해진 분위기를 시노미야는 다른 쪽...
戀書紙錢 연서지전 남망기가 종주 대리로 난릉의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는 동안, 위무선은 정실 구석구석을 꼼꼼히 눈으로 훑고 있었다. 그 눈길에는 언뜻 미약한 초조함 같은 것이 비쳤다. 남망기의 생일이 당장 내일 코앞까지 닥친 게 그 연유였다. 생일이 다가오니 조그맣더라도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남망기는 도통 욕심이라곤 없는 군자였다. 이전부터...
남망기는 선문세가의 직계로 태어나 유복하게 지냈으나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였다. 종주의 아들이었으나 종주내외가 축복받지 못한 혼인을 했던 탓에, 종주이자 아버지는 폐관수련을 하면서 아들을 제대로 보살펴주지 못했으며 가문의 안주인은 갇혀지냈으니 마음의 병이 드는것도 무리는 아니였다. 물론 그런 환경이라도 챙겨주는 어른들이 있었으며 어머니와 형이 챙겨주었기에 ...
휴가가 끝난 후 무영과 한주는 정신없이 바빴다. 대표취임식 대신 전체 메일로 인사를 남긴 무영은 B그룹의 손자 김무영이 아닌 B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무영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 먼저 회사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야했다. 한주는 부랴부랴 지방에 있는 집을 두고 무영의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다. 이젠 무영의 혼자 싸움이 아닌 둘이서 손을 맞잡고 해야하는 싸움이기에 더 ...
* 스키즈 추리 동아리 설정임 ~문제 해결~ 올해의 영업 부원 한지성씨
미나는 담배를 입에 문 채 생각에 잠겼다. 생각을 비우려 찾은 담배인데 담배에 불을 붙이는 것까지 잊을 정도로 상념들이 꽉 차올라 결국엔 입에 문 것마저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 미나는 황망한 표정으로 떨어진 담배를 내려다보았다. 비 때문에 바닥이 젖은 상태라 영 회생불가였다. 별 게 다 사람 속 시끄럽게 한다. 미나는 짜증 섞인 얼굴로 머리를 쓸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