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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6. 모기때문에 분위기 깨진 강우권주 썰 오랜만에 같이 퇴근해서 쉬던 강우랑 권주는 어느 타이밍에 눈이 마주쳤음. 잠깐의 정적 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두 사람은 익숙하게 입을 맞췄음. 키스하며 나는 소리는 권주에게 더 자극적으로 들렸고 권주가 소리에 예민하다는 걸 아는 강우는 일부로 더 밀어붙이듯 키스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렇게 슬슬 분...
소나무 그늘 아래,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태성 씨에게. 꿈이라는 것은 현실보다 더 달콤하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이유는, 너무나 쓰디쓴 현실이 기다리고 있기에. 이상하리만큼 포근하고 달콤했던 만남들이 하나둘씩 쌓여, 어느새 꿈에서 깨어날 즈음엔 아쉬움에 사로잡혀 울먹이기도 했었다. 어린 시절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기껏 찾은 이름이 카뮈 노투스라니. 가짜 카뮈라니. 나는 내 이름에서부터 존재를 부정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카뮈? 그 알베르 카뮈 말인가. 내가 그의 가짜라는 뜻인가? 시가렛? 그 작가가 뻑뻑 피워대던 담배 아닌가. 나는 내 이름이, 내 성이 너무나도 싫다. 짜증난다. 거기에 사람이 죽어야만 기억이 돌아온다니. 짜증나짜증나짜증나...
1. 옹주 이 연 × 액받이 동혁 수 많은 이의 희생 아래 만들어진 평화. 고려의 왕은 더 나은 고려를 만들고자 했고 그 욕심은 전쟁으로 이어졌지. 그릇된 마음은 아니었으나 방법이 잘못되었던 게야.백성을 다스리고 국고를 유지하는 것 조차 기적처럼 보이던 아주 작은 나라였던 아진. 나라의 왕은 쉽게 패배를 인정했고 자신의 왕관을 내어주었건만 나라의 신을 모시...
기억이나 사람들의 의식, 생각에 대해서 나는 종종 생각한다. 나는 이러이러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맞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혹시나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부정적인 것들이 있지 않을까 가끔씩은 두려움에 떨기도 한다. 그래서 테드 창의 소설을 읽으면서 더욱 고개를 끄덕였는지도 모른다. 에세이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말, 어쩐지 교양서적으로 해야햘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그 중간치의 값이 있다는 생각은 안 했고. (물음이다. 그래. 부정은 않는다.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이상하게도 유달리 네게만은 그러고 싶지 않아서. 검게 죽은 눈을 한 번 깜빡이다 뒤이어지는 말에 고개를 가로로 젓는다.) 아니, 익숙이란 말로 담길 무게가 아니야. 내겐 그것밖에 없었으니까. 빛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채로. 난 몰라.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칼리안 루 레인 카이리스는 카밀리아로 돌아왔다. 지극히 위대한 고룡의 안배는 몸의 피로에는 꽤나 효과적으로 작용하였으나 유감스럽게도, 혹은 사려깊게도 정신에까지는 미치지 않았다. 산처럼 쌓인 서류더미를 쉼 없이 읽고 손을 움직이다 멍청하기가 옛 브리센 못지 않은 -칼리안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모욕적인 언사이다- 귀족들을 입 안의 몽둥이로 친히 작신작신 밟아...
** 리네이밍썰에 기존의 썰을 섞은 혼종(?) ** 할리퀸을 표방하는 캠게물 ** 시즌 1은 이쪽 12. 이제노는 별명이 두개였다. 친한 동기들 불리는 '사모예드'와 선후배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불리는 '공대 도베르만'. 전자는 당연히 귀엽고 또 순둥하다는 이유로 불리었지만, 후자는 순전히 부정적인 의미였다. 평화로운 새내기 시절, 어느날 하고 온 금발의 탈...
아이젠른 트윈지 '쪽빛으로 물들다' 축전으로 드렸던 글입니다. 본문 A5 기준 10페이지, 공백포함 8940자입니다. 이치젠을 기반으로 한 아이젠 독백글이기 때문에 대화 없습니다. 중앙46실에서의 재판이 끝나고, 아이젠은 곧장 무간에 수감되었다. 앞으로 2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이 어둠 속에 잠겨 길고 긴 형벌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들의 의도가...
아이젠른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성인이 된 쿠로사키 카즈이와 가석방 된 아이젠 소스케가 동거한다는 설정입니다. 카즈이 한정으로 푸딩만큼 무른 아이젠님 주의 A5 기준 28페이지, 공백포함 22,850자입니다. 봄이 다가오기 직전이던 2월의 어느 날, 쿠로사키 카즈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오늘도 저 멀리 호로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
* ①편을 보고 오시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될 수가 있습니다! “하?” 우즈이가 방 안으로 들어섰으나, 그 방에 젠이츠는 없었다. 그를 위해 펴놓은 이불이 따뜻한 것으로 보아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했다. 우즈이는 급히 신을 신고는 저택의 밖으로 달려 나갔다. 겁도 많은 녀석이 대체 어디를 간다고, 우즈이는 중얼거리며 그를 찾았다. 날은 금세 어두워져갔...
젠인 마키 판다 이누마키 토게 옷코츠 유타 카피페 드림 멤버십 구매하시면 전편 유료 분량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월 5000원 고전 2학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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