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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아니 진현인이 108요괴와 사라지며 평화로운 시간이 도래했고 손오공, 옥동자, 삼장은 맘껏 그 시간을 누렸다. 아이들 특유의 높은 웃음소리가 선원 안에 울려퍼진다. 그 사이에서 웬일로 미현인이 조용히 그들을 바라보고있었다. 그에게도 비록 같이 죽마를 타고 놀지는 않았으나 밤새 죽간을 읽으며 쌓은 인연이 있었다. 진현인 그리고 선현인과는 출신도, 성...
새로운 회지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예전에 만든 책을 계속 들춰보고 있다. 유치한가... 싶다가도 내가 썼지만 좀 재밌네... 싶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다 썼나 신기하기도 하면서, 과거의 나를 이기지 못할까봐 겁도 난다.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재미있게 하면 될텐데.
+ 대충 재현씨가 옛날부터 박문대(류건우)랑 운명이었을 거란 굳은 믿음에서 출발하는 완전 쌩 날조글 + 분위기 우울하고 짧아요 + 노동요로 들었던 브금↓ 괜찮다면 같이 들어주세요! 「찰칵,」 그것만이 유일한, ‘이 쪽’의 소리였다. “형?” “재현 형, 쉬는 시간 끝나 가는데.” 옆구리를 푹 찌르며 작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남자는 퍼뜩 정신을 차...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내가 너를 처음 만난 날. 그 날은 여느 여름날처럼 뜨거웠다. 그 날의 너는 다갈색 머리카락을 두가닥으로 따내렸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얼기설기 얽힌 네 머리카락이 지금의 나와 네 사이를 설명해주는 듯했다. 그 때는 왜 몰랐을까. 그 시간이 후회스럽기만 하다. 저 푸르른 하늘을 자수로 새겨놓은 듯 선명하던 파란 눈동자에 사로잡혔을 땐, 이미 헤어나올 ...
덕개는 이제 경장이라는 직위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경장이 된 후 처음으로 맡은 사건, 그 사건의 이름은 '하숙집 살인사건'이었다. 한 명의 피해자가 교살 후 불탄, 안타깝고 끔찍한 사건이었다. 사건 장소에 도착하니, 시신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손톱은 뽑혀 있었으며, 온몸이 타버려 신원 확인이 거의, 아니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런 끔찍한 살인...
내 기억의 시작은 삭막한 길거리. 드문드문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겨보는 시선엔 호기심과 동정이 오갔지만 아무도 손을 내밀지는 않았다. 해가 뜨고 지고를 몇번이나 반복함에 따라 사고는 갈수록 무더져 내가 왜 여깄는지도 기억 못할 무렵, 누군가가 손을 내밀었다. 혼자니? 갈곳이 없니? 그럼 우리와 같이 살지 않으련. 혼자냐고 물었을 때도 끄덕. 갈곳이 없냐고 했...
간밤에 또 다시 일이 터졌다. 김휘가 영월에 내려오고서 세 번째였다. 이번에 해를 당한 것은 마을 촌장 박 영감네 아들이었다. 지금껏 가축만 해를 입었고 사람이 다쳤던 적은 없었건만. 예전에 윗마을 최 씨가 해를 입을 뻔했던 것은 조사 끝에 그저 사고로 밝혀냈기에, 이번이 첫 인명피해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가 죽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너무나 순식간이...
캐붕 설붕 발글씨주의 아무튼 다 주의 초반은...폰으로 그려서 퀼이 더 구림 주의 그냥 그렸다에 의의를 둔...만화입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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