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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초의 기억은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하고 2년이 지났을 때 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작은 언덕위에 빌라에 살았었는데 언덕아래에 있는 공원을 좀 더 지나쳐가면 지하철 입구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때의 지하철 입구는 초록색 둥근 지붕이었고 그날 난 큰 짐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지붕아래로 사라져가는 엄마를 할머니와 보고 있었다. 나는 울면서 엄마를 따라가려고 했던...
+ 윗 글과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유료 부분과 이어지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시험이 끝난 다음날의 하굣길. 익준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준비해 온 우산을 들고 집으로 걸어갔다. 사실 이 비는 갑작스러울 것도 없는 비였다. 워낙 일기예보에 확실하게 나왔던 비였으니까. 그래서 익준은 별로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할 수 있었...
새벽에 빠르게 쓴거라 전개도 내용도 허술하고 좀 얼레벌레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거 어때요?”“이게 더 낫지 않아?”“그런갛..” 이런 걸 사 본 적이 있어야 뭘 알짛.. 슬기는 주현이 건네준 타블렛을 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분명 아까 직원분이 와서 한참 설명을 하다 가긴 했지만 똑같이 생긴 게 뭐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양 쪽 손에 하나씩...
전세계가 들썩이고 놀라움에 광분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연일 모든 나라의 뉴스에서는 질리지도 않는지 며칠째 같은 내용만을 계속해서 내보내기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질린다는 반응보다는 더 열광하고 흥미로워하며 학교, 카페, 회사, 음식점 등에서 그 얘기만 주구장창 앵무새처럼 재잘거렸다. 3주 전, 판타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반은 인...
1. 3월 16일 화요일. 그 날도 별 다를거 없는 학교에서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조금 특별한 거라면 오늘 급식에 나온 감자탕이 엄청 맛있었다는 거 정도. 그래서 3~4번은 퍼다 배부르게 먹고 식곤증을 견디지 못한 채 신나게 졸고 있는 나였다. "야 김석진." 옆에 앉은 남준이 열심히 고개를 까딱이고 있는 나를 조용히 부르며 툭툭 쳐 깨웠다. 나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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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맡은 아다치와 왕자님 쿠로사와가 보고싶단 리퀘였습니다 ~! ※ 여장소재 약간있음 아다치가 공주역을 맡게된 이유를 생각해보자니.. 원래는 연극동아리로 아다치는 무대보조인데 어쩌다 공주역을 맡게되었다던가..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원래는 입술에 하기로 돼 있던 대본이었는데.... 더보기
깊게 일그러진 짐승의 얼굴 위로 황금빛 눈동자의 홍채가 길게 찢어져 기이한 빛을 발한다. 버티고 선 짐승의 곤두선 털 위로 아지랑이같이 무언가 어른거리더니 일순 거대한 풍압이 그를 내리눌렀다. 링크는 눈을 감지 않기 위해 빈 왼팔을 들어 눈앞의 바람을 갈랐다. 짐승은 네 발로 버티고 서서 낮게 그르렁거린다. 그것의 의지가 살기와 함께 링크의 뇌리를 가르고 ...
“만나보고 싶다.” TV에 비친 동물특집 프로그램. 희귀, 개체 수 감소, 개발로 인해 서식지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시작되었으며, 사람도 잡아먹고, 헌터마저 희생되는 수가 있다. 불행하고 안쓰럽고, 불길하고 흉악한 글자와 해설이 나열된 화면을 바라보며 곤이 말했다. 푹신한 소파에 몸을 파묻고 연인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클로로는 그 말을 시작으로, 고성능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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