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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우리는 구석기시대 이후 유전자 정보가 바뀐 적이 없다 호모 사피엔스 출현 이후, 우리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환경에 적응하거나 환경을 개척하는 삶을 살면서 DNA 변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마저 변한 것도 타 인종과의 교류로 인한 약간의 변화라고 해요. 즉 구석기시대 호모 사피엔스를 데려와 현대어를 가르치고 일을 시키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 ...
(*노래 들으면서 봐주세요!) (*핸드폰으로 작성되어 핸드폰으로 보시는게 편합니다~!) (*하얀 배경으로 먼저 봐주세요~! 검은 배경으로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 괜히 다치게나 만들었네... 미안.] [귀찮은 질문이었을텐데도 대답해줘서 고마웠어. 진짜로 궁금했던 거였거든~!]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서 신경쓰였는걸. 조...
6화 묻고 싶다. 날 떠날 준비를 하던 건 언제부터? 리바이. 그때는 날 뭐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는 돌처럼 보고 있었던 건 아니야. 어렸던 당시 에렌은 기둥을 돌아 천천히 걸어오는 리바이를 발견하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에렌은 재빨리 양 손등으로 얼굴을 훔쳐서 땀을 닦아냈다. 그러자 에렌의 줄에 서있던 다른 팬들이 고양이 같다고 소...
* 멤버십 가입 시 별도결제없이 감상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연신 내뱉은 회사원의 목소리는 슬슬 단순한 오노마토페라고 느껴진다. 나이에 비해 높은 직책, 그리고 빠른 일처리를 하지만, 성격은 말아먹은 괴짜가 나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였다. 중학생 때는 찡그리면서 먹은 쓴 커피가 밋밋한 착각이 들었다. 또 잠이 잘 오는지 잠이 아예 오지 않은지도 잘 모르겠다. 옛날에는 커피를 처음 마셨을 땐 잠이 잘 오지 ...
나이를 먹으면 여러모로 무던해지는 법이다. 자연히 그렇게 되기보다는 무던해지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일이 점점 많아졌다. 이를테면 사람과의 만남이 그러했고, 이별 또한 그랬다. 긴 세월을 지낼 수록 정을 준 많은 이들이 쉽게 떠나갔다. 더 견딜 수 없는 순간은 그들이 먼저 제게 거리를 둘 때였다.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타인에게 본인의 존재란 너무나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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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 선생님, 저 외출 허가 부탁드립니다" 지민이 외과 전공의 생활을 시작한 이례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박 선생, 오늘 밤 당직 아닌가?" "네 맞습니다. 이틀 연속 벌당 서야 해요." 치프 찬스. 좀 치사한 방법이지만 지민은 그걸 쓰기로 했다. 올해로 외과 4년 차로써 전공의 시험 준비를 앞두고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선생은 어쩐지 조금은...
아무리 신박해도 뻘소리는 뻘소리다. 지민은 김태형의 뻘소리에 하도 기가 차서 웃음도 나오지 않는 모양이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더니.” 지민에게는 저가 좋다는 사람은 차고 넘쳤었다. 대체 박지민이 왜 좋으냐고 물어보면 그 이유는 천차만별이었다. 누구는 잘 생겨서, 누구는 섹시해서, 누구는 귀여워서, 누구는 다정해서, 누구는 츤데레라, 누구는 재미있어...
죽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심장이 칼에 찔렸고 흘러나오는 피를 느꼈다. 아, 죽는 게 이런 거구나. 죽음을 생생하게 느끼며 코우우는, 서 단아는 눈을 감았다. 안식 뒤에 올 만남을 기대하는 단아의 흐려지는 의식 사이로 뻗어오는 손. 칼잡이의 거칠고 두툼하고, 흉터가 가득한 손이 단어의 뺨을 쓸어내리며 눈물과 함께 속삭였다. -안 돼. 미안해. 죽지마. 무츠...
#공개프로필 “ 거기 너! 모델 좀 해줘! 얼른 포즈 좀 취해봐!” 이름 : 애연 ( 愛恩 ) 愛 사랑 애 恩 은혜 은 성별 : XX 나이 :19 키/몸무게 : 160cm / 49kg 외관 : 댓첨 성격 : 의외로 좀 심한 다혈질의 성격을 가졌습니다. 참을 성도 없고.. 인내심도 없어 그저 머리에 화낸다! 가 떠오르면 몸으로 보여주는 성격을 가졌으며 두뇌파...
사람들은 최한솔이 그 얼굴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좋아했고, 부승관은 그 얼굴로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최한솔을 싫어했다. 강의실 맨 뒤 정 가운데에 서있던 승관은, 두 문장 모두에 밑줄 쫙 별 세 개 달린 '그 얼굴'을 가만 바라보았다. 이, 그, 저 같은 모호한 대명사로 지칭한 얼굴. 살면서 본 중 손에 꼽을 만큼 정말 잘생긴...
고아원에 잠시 있었을 때 보았던 많은 아이들을 기억한다. 몇몇은 부모님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무가치한 노력을 했고, 몇몇은 체념한 듯 그냥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마냥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했고, 또 몇몇은 짧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아 다신 믿지도 사랑하지도 않고 살아가겠다는 듯 모든 손길을 거부하고 홀로 움츠려 고슴도치마냥 살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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