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화산귀환 1400화 & <임소병의 부채들> 읽고오기. 위의 전제를 놓고 썼기에 아주 짧습니다. 둘이 이런걸로 길게 말할 것 같지도 않음...는 그냥 제가 바쁨. +)소설 다 읽었으나 여전히 캐릭터들 말투 잘 몰라서 왔다갔다거림. 캐해도 내맘대로임. 내가 보고싶은 장면들만 열심히 씀. 마무리도 급마무리임. 나오는 이야기들 고증 안됨. 전부 ...
쾅!!! "시발. 드림주!!!" "여기 드림주 있냐??!" 큰소리와 함께 본인의 이름이 들려 드림주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다. "....?" "씨발. 저깄네!!" 어제 본 그 여학... 아니 남학생이 드림주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왔다. "나... 나?" "그래.씨발, 너" 약간 쫄은 드림주는 읽던 책을 덮고 남학생을 올려다보았다. "왜, 왜에...?" "무...
아. 첫 눈. 맞다, 오늘 첫눈 온댔지. 추웠다. 아침에는 그리 춥지 않았었는데. 얇은 겉옷 하나만 걸치니 찬 공기가 옷을 뚫고 들어오는 기분이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로 눈을 연신 꾹꾹 밟아댔다. 집 가야 되는데, 어쩌지. 눈 덮인 땅처럼 내 머리가 새하얘져갔다. 감기 걸리기 싫었다. 누가 우리 집에서 패딩 좀 가져다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쌓인 눈...
재배포, 트레이싱,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아래 파일은 배경 투명화 파일입니다, 가져가실때 댓글만 남겨주세요~ 아래 파일은 배경 투명화 파일입니다, 가져가실때 댓글만 남겨주세요~
박무가 하루 종일 한경을 뒤덮었다. 몽실몽실 부푼 봄은 찰나에 불과해, 그를 샘내어 들이닥친 추위가 몹시도 음산하고 싸늘했다. 세자는 환후를 보인 뒤 며칠 째 의식이 없는 빈궁의 내실을 떠날 줄 몰랐다. 해가 뜰 무렵부터 시작해 저물도록 끝나지 않는 강론과 서연이 끝나기 무섭게 그는 낙선당으로 돌아와 이슥한 시간까지 세차게 타오르는 등불을 두고 고집스럽게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간다. 화산을 포함한 천우맹과 녹림이 사패련과 만인방을 공격한다. 청명이 이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장일소의 머릿속에 혼란이 찬다. 그가 나를 떠나면 어쩌지. *** "북해빙궁에서는 지금 저희쪽으로 오고 있다는 연통입니다. 거리가 멀어 아직 합류하려면 좀 더 시일이 걸리겠지만 저희도 합류하는 동시에 매화...
"엄마, 나 환술사 그만둘까?"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그리다니아의 목재 주택의 부엌 안. 노란 꽃이 꽂힌 화병이 놓인 식탁 위에 밀색 머리카락을 높이 올려묶은 미코테족 여성이 널부러진 채로 말을 뱉었다. 그리다니아 환술사 길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22세의 환술사, 올리비아 르테라였다. "이 지지배가 또 무슨 헛소리래." 부엌에서 제철 롤란베리를 끓여 잼을...
알버스가 그를 만난 것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린 알피어스의 홈파티에서였다. 알피어스는 결혼 후 큰 집으로 이사를 갔고 알버스는 딱 한 번 초대받았었던 집을 헤매며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니기 바빴다. 그런데 알피어스 본인은 어딨는 건지. 문을 열어주고 사라진 그를 찾으려 둘러보는데 계단 참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는 알피어스가 눈에 띄었다...
그와 그녀는 함께 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가로등 하나 없는 도로에서는 자동차가 몰고 온 바람 소리만이 조용히 휘몰아칠 뿐이었다. 별 하나 떠있지 않은 깜깜한 밤하늘 메리는 미친 듯이 악셀을 밟으며 이렇게 속삭였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그들은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 첫 장면으로 돌아가 보자. 여느 하이틴 영화나 다름없었다. 어느 무더운 여름...
지성 포토매틱 도안(검정/흰색(각 흑백버전포함) 8개 파일) 상업적이용, n차가공, 재배포, 나눔(무료나눔이어도 금지합니다) 금지(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 책임 XX) **개인제작용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결제창 아래 도안 사이즈정보도 함께 적어놨어요! 구매는 위의 유의사항을 읽은것으로 간주합니다 꼭 지켜주세요!(환불X)
그날은 지독히도 구린 날이었다. 이따금씩 내리는 비도, 그래서 어두운 하늘도, 먹구름에 가려진 해도 모든 것이 현재를 부정하는 듯이 굴었다. 그저 그런 날이면 생각이 났다. 습한 기온이 불쾌함을 비어져 올라와 꼭꼭 감춰 놓았던 과거의 무언가를 결국에 꺼내 올리듯. 그렇게 늘 이맘때쯤이면, 외로움 같은 것들이 나를, 겨우 잊었던 당신을, 육지 거북인 내가 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