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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걱정하긴 했지만, 역시나 가위눌렸네... 몸이 안 움직여. 이런 상황에선 뭘 어떻게 하더라? 생각하다 눈을 감고선 백지상태로 두니, 생각들이 스멀스멀 물 밀려오듯 들어온다. 문서에서 붉은색으로 칠해진 내 이름, 붉은 꽃. 그리고 붉은 피... 인상에 깊게 박히긴 했나봐, 나도. 수많은 붉음을 지나면,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은... 역시, 동아줄. 튼...
*노래와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씨발. 낮은 음성이 귓가에 맴돌았다. 소름끼치도록 낮은 음성에 김진환은 몸을 흠칫 떨었다.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으니 귀에 들리는 모든 것, 자신의 몸에 닿는 모든 것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었다. 벌벌 떨고 있는 김진환을 이제서야 안심이라도 시키려는 듯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는 말이라곤 전혀 김진...
#1. 낮 / 어두컴컴한 실습실 / INT 불이 꺼져 있는 실습실. 컴퓨터 화면이 빛나고 있고, 그 앞에 있는 세 명의 실루엣.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미아의 모습이 드러난다. 잔뜩 긴장하고 있는 그녀 주위의 용수와 우주 역시 숨을 참으면 – 미아의 손가락이 엔터를 조심스레 누른다. 탈칵, 소리와 함께 경쾌한 음악의 게임 <Nine Tails...
그래두 다 읽긴 했어욤.... 자세히는 못봤지만ㅎ 팬픽 올린거나 그런거는 나중에 다시 읽어야징!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새하얀 벽. 새하얀 바닥. 새하얀 문과 새하얀 가구들. 모든 것이 새하얀 공간이었다. 눈을 떴을 때 내가 있던 곳이다. 아무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보이는 것은 새하얀 것들뿐. 문을 열고 나왔을 때의 풍경도 비슷했다. 하나 다른 것이라면 이곳은 채도 차가 있다는 것 하나. 그마저도 모두 회색빛이었지만 말이다. 새하얀 방에서 나와 회색의 마을을 돌아다녔다. 여전...
"가십시오." "…" "바라지 않습니다." "주야." "…끔찍하고 두렵습니다. 제발 가주시어요." 냉혹하고 정 없는 목소리였다.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네가 있었으나 닿지 못하고 그저 몇 번씩 고개만 떨구었다. 먼 길을 달려왔으니 돌아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기실, 돌아간 데도 버텨낼 자신이 없었다. 너 하나만 바라고 온 길, 간다면 내가 갈 곳이나 있으랴...
귀신들은 살아있는 인간들에게 최대한 공포를 주는 모습으로 다가오거나 정기 빼먹으려고 미형의 모습으로 다가온다고 하잖아, 일단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격을 알아봐야 하니까 보통 그 사람의 기억을 싹 다 읽어본다고 함.근데 그 새끼들도 생전엔 다 사람이거든?걔네도 악귀고 나발이고 아무리 지랄맞은 새끼들이라도 일단은 사람이어서 혐오를 느끼거나 공포도 느끼는 존재들...
있죠, 아까 말한 것처럼 저는 진정한 태양이 아니에요, 오히려 달같은 존재일뿐. 비록 제가 솔레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요. 저는 이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제가 아닌 저의 동생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제가 생각해도 무척이나 빛나는 사람이거든요. 그에 비해서 저는 그저 그림자일뿐이에요. 빛나는 태양뒤에 있는 그림자, 셰마. 태양과 달은 서로 같으면서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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