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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한 마디)" 이름 : (한국식 이름을 지향합니다) 키/체중 : (비현실적인 체형을 지양합니다.) 프로필 : (프로그램 인장 허용합니다. 그리실 경우에는 두상까지만 그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원하실 경우에는 글로 세부사항 설명 가능합니다.) 캐릭터 성격 : (간단하게만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오너 계정 :
비밀스러운 조직에서도 제일 비밀스러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독이 든 과자를 먹고 죽은 개미들을 청소하는 일이다. 평소 그림자처럼 움직여서 잘 드러나지 않았는데, 그 중 아무로 토오루라는 남자는 간부들도 이름을 알았다. 부드럽고 공손한 말씨를 쓰면서, 달빛이 내린 사구(沙丘) 같은 머리카락을 지닌 이 인물은, 척 봐도 눈에 띌 수밖에 없었지만...
낭만 13월호 01 많은 이들이 뛰쳐나간 반면에 호석은 퇴사를 자금거리며 오래간 이곳에 붙어있었다. 이곳은 한 마디로 지옥. 잡지사를 소재로 다룬 영화들은 죄다 환상덩어리였다. 잡지사인 만큼 내부인테리어가 독창적인 것은 나름의 충족이 되었지만. 그 외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꾸었던 자잘한 로망들은 전부 날아가 버렸다. 주 업무는 노동. 주말이 없는 건 당연...
* 살롱 드 미뉴트에서 판매하였던 <A Kind of Heaven>을 유료 공개합니다. * 공백 포함 35,000자, 제본 기준 A5 사이즈 40p입니다. 어느 덧 여름이 바짝 다가와 있었다. 런던의 6월은 너무 덥지도 않고, 비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딱 좋았다. 푸르른 잎들과 여러가지 색들이, 한 때는 무채색인 듯 보였던 도시를 가득 메웠고 사...
좆생좆사 : 좆에 살고 좆에 죽는 김준면 w. Dai 준면은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아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게 맞을 것이다. 사실 몸을 떨고, 울음이 나는대로 울고,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 자식의 앞에서는 더욱 더 그랬다. 나는 아무렇지 않으며, 그 시간 속에서 살고 있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다. 세훈에게도 더이상 도움을 받고 싶지 않...
서치 가능성이 있는 특정 단어는 제가 임의적으로 바꿨습니다 🙃 1편은 굳이 안 보셔도 됩니당.. 그냥 우진이가 재환이 덕후인,, 그런 내용이에용,,,, 간장 - 만두(재환이 별명)와 둘도 없는 궁합이라는 의미의 김재환 팬 커뮤 호칭으로 가끔씩 흥분을 가라앉혀야 하는 상황일 땐 '우리 몸에다 설탕 좀 치자'라고 표현함 코코 - 코로몬(우진이 닮은 디지몬 캐릭...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자업자득, 자승자박. 또 뭐가 있을까. 「김 독자 는 멍청 이이 다.」 ‘알아.’ 긍정은 생각보다 쉬웠다. 곧바로 떨어지는 독자의 말에 ‘제4의 벽’은 조용해졌다. 이제야 겨우 이루어진 고요에 독자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지금만큼은 자신이 납치당했다는 현실을 잊기라도 하듯, 그렇게. 사람이라곤 없는 폐건물의 5층. 인기척이라고는 독자와 현성 단 둘 뿐이었다....
호랑이의 발작 외전 1 스무 해를 산다던 호랑이는 자취를 감추었다. 마크가 두 발로 걸은 지 백 일째 되는 날이었다. 둥잉, 한국에 그런 설화 있지 않아요? 백일 동안 마늘만 먹다가 사람이 된 호랑이. 입에 밥을 가득 넣은 동영이 고개를 저었다. 좀 우물거리다가 대꾸했다. “안니, 호랑이는 중간에 도망쳐서 인간 안 됐어.” 마크가 접시에 놓인 마늘 반찬...
고등학교 입학식이 지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학교에 적응을 했다거나, 반 아이들과 친해졌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처음 말을 건 아이들과는 그 이후로 꽤 많이 친해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일주일이란 시간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 와서 돌아보니 일주일 동안 나 꽤 많은 일을 했구나-. 지훈이 피식 웃었다. 그때...
벚꽃이 피는 봄날이었다. 물론,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다. 시은은 첫 중간이라서 긴장해 철저하게 공부를 했다. 어제 집에서 영화를 보다가 좀 떠들었다고 시은에게 혼난 두 녀석은 오후3시부터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 있었다. “후민아, 너 공부 괜찮아?” “음..수강신청 운이 좋아서 중간 보는 게 한 개고, 그마저도 1주일도 더 뒤에 있어. 수호 너는 괜찮아?”...
일단 안수호는 수치심을 말아먹은지 10년이 넘었다. 부끄러움, 양심, 화남, 모멸감은 느끼지만 수치심이란 쓸데 없는 감정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어떤 행위를 하는 것, 제안하는 것, 실험하는 모든 일에 수치스러워하지 않았다. “장 볼 때 가지랑 오이가 실하더라고, 오늘 이거 갖고 할래?” 연시은은 뭐든, 둘과 함께라면 다 좋았다. 셋이 사귀는 상황...
19. 그날 밤 이후로 지민은 태형에게 여러모로 시달려야만 했다. 그는 작년을 끝으로 일어난 적 없던 지민의 발작이 다시 시작된 것에 큰 충격을 받은 듯싶었다. 그래서... 몸이 늘 피로하고 금방 지치십니까? 잘 알던 주문도 오락가락하고, 결과가 반사되는 일이 잦습니까? 현대 마법사의 평균 수명보다 짧은 삶을 살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드십니까? 여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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