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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평화로운 정오의 수목원. 피크닉을 나온 듯 팔에 돗자리를 낀 훤칠한 남자 둘, 그리고 그 사이에 낀 깡패─추정─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나같이 비범한 외모다. 좌측에 선 사람, 3:7 포마드에 선글라스를 낀 남자. 그가 검은색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다. 손목에 찬 메탈 시계가 반짝거리며 드러났다. 저렴한 것도 차 한 대 값은 하는 브랜드의 물건이었다. 우측....
Strawberry Kiss -18 179번 종점역 "......" 현관에 아무렇게나 벗겨진 두 켤레의 신발을 내려다보며 태형은 한숨을 내쉬었다. 뭐냐. 이 긴장감 넘치는 공기의 고요함은. 소리 하나 안나는 조용한 숙소에서 살짝 열려있는 자신의 방 문. 그리고 굳게 닫혀있는 정국의 방 문. 내가 30분 컷이랬지!!!!!! 한소리 하고 분위기 확 깨버릴까 고...
그럼 그건 내가 널 기쁘게 만들었다는 뜻이네, 다행이다. 오, 생각해 보니 그것도 그렇지……. (콧잔등 건드리던 손가락 잠시 잡았다 놓고,) 그럼 그 말은 취소. 그래도 욕심 부리는 건 괜찮아. 네가 원하는 걸 들어 주고 싶어졌거든……~ 좀 궁금하고. (흠,) 그거야말로 과소평가네! 내가 여태껏 얼마나 귀한 몸값으로 자랐게. (아하하,) 제대로 나빠지면 레...
"식사 하셨습니까?" "했다." "커피는?" "마셨으니까 본론이나 말해." 부녀지간에 오가는 대화치고는 정이 없다. 아버지가 눈을 가늘게 뜨고 콧등을 찡그린다. 무진은 목덜미를 긁적였다. 아직 불신하고 있군. 그래도 두 달은 얌전히 있었는데요. 아까의 협박성 문자 때문인 걸까? 비록 분위기는 딱딱하지만 집무실 소파는 폭신하다. 무진은 별달리 긴장하지 않았다...
“차고 다니시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더 편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니가 우리 엄마냐? 바보 같은 녀석이 받을 줄은 모르고 주는 것만 알아서….” “주인님께서는 제게 이런 것보다 더 많은 걸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제가 받은 게 없다 하십니까?” 드물게도 지강이 말대꾸를 했다. 억울한 소리를 들었다는 듯이, 정색하는 얼굴...
Niger, concilieri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 보통 여자들보단 조금 큰 덩치에 근육이 자리잡혀있다. 긴 속눈썹과 진하디 진한 쌍꺼풀에 호박색의 보석 같은 눈동자, 뚜렷한 이목구비 탓에 무섭게 보인다. 7:3 가르마 숏컷에 머리색은 벌리우드(모래) 색이고 약간의 곱슬기가 있으며, 착장은 주로 검은 반소매 티에 조거 트레이닝 바지를 입는다. 무슨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4 내가 잘 알아 “……아버지.” “어, 윤기야.” “……그게 사실이에요?” 윤기가 한숨을 쉬며 윤기의 아버지 책상 앞에 놓인 서류봉투를 집어 들었다. 봉투 입구를 열자 우수수 떨어지는 사진과 누군가의 인적사항. “나도……조금은 놀랬단다. 하필이면…….” “…….” “하필이면 내 아들의 친구라니……하면서 말이야.” 이름, 생년월일, 주소는 물론 재학 중인...
밥을 얻어먹은 건 무료가 아니었다. 쌀 포대를 팔에 얹는다. 동구는 계란을 든 채로 자꾸 무진을 흘겨봤다. 그래, 쌀포대를 두 개나 들고 있으니 신경이 쓰일 만도 하지. 실제로 무겁다. 이런 배달을 시키는 또라이는 대체 누구인가. "저기까지 가야 된다고?" 턱짓으로 언덕을 가리켰다. 사실 말이 언덕이지 무진의 눈에는 산처럼 보였다. 동구가 활기차게 답한다....
*미래 SF *BGM - Interstellar, First step. *BGM ON! Nova Terra 7 상연이 주연에게 '수원보다 더 밑'으로 가라고 한 것은 '돌출뿌리'라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이었다. 1119는 나무와 닿으면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반응성 핵분열 물질이었기에 나무와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지라는 뜻이었다. 원...
*호서가! 우리가 복수 해줄게!!* (든든) 13 재능낭비 소년들은 상황을 이해하는 것에 급급했다. 학교에 나오지 않는 호석. 호석의 결석 사유는 새벽의 사고 인한 응급 수술 때문이었다. 응급 수술이라니. ‘왜’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정호석이 왜 ‘새벽’에 수술을 해야 할 ‘사고’를 당한 것일까. 호석의 소식을 알게 된 소년들은 그 즉시 조퇴증...
-어릴 적 '암'에 납치당한 헤니투스 가문 장녀-여주 학대 속에서 자람 주의-중간중간 날조 있을 수 있음 주의-캐붕 있을 수 있음. 그냥 모른 척 넘어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론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후, 제 뒤로 몸을 숨긴 엘리의 손목을 억세게 움켜쥔 하얀 별로 인해, 여린 손목에서 뼈 부러지듯 살벌한 소리가 울렸다. 옆에서 보다 못한 마법사가 하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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