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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야.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 다들 말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자신을 위한 거더라고. 내가 그 사람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또는 내가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타인이 높게 평가해줬으면 싶어서. … 물론, 나도 그렇고. 하지만 예외는 언제나 있으니까. 사람과 상황 둘 다...
☑ 노트북 ☑ 납상자 → 공과대에 문의하기 ☑ 덕테이프 가위? 칼? ☑ 로프 ☑ 뇌파측정기 2대 ☑ 산소통 ☑ 포켓몬잡 → 괴력몬 2마리? 3마리? 일단 2마리 ☑ 픽업트럭 렌트 근데 국제면허로 가능할까? ← 해결함 ☑ 실험 도와줄 사람 구하기 면허소지자 가라르 평균시급이 얼마지? 플라타느는 수첩에 써놓은 실험 도와줄 사람 구하기 항목을 골똘히 들여다보았다...
수많은 불면의 밤이 무색할정도로 모든것이 평화로웠다. Mew와 Gulf는 먼 지평선을 함께 바라보며 손을 엮어 잡았다. 비집고 들 작은 틈도 없이 견고하게 엮인 손가락들이 사랑스럽게 서로의 손등을 어루만졌다.긴 적막을 깨고 Mew가 입을 뗐다."나는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널 좋아했었던 것 같아. 니가 Puifia와 잤다는 대사를 한 그날 정확하게 알았어. ...
강의 주제: 밑바닥 인생에서의 사랑 갈래: 성장물, 피폐물, 노랑장판물 키워드: 한강, 노을, 채팅, 모텔 BGM: 잠 못 이루는 도시의 밤(교수추천) 줄거리: (먼저 소설 읽고 줄거리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민형은 온 평생은 친형에게 강간 아닌 강간을 당했고, 그 강간은 다른 형들에게로도 이어졌다. 민형은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거기에 대해 의문이나 부...
1. 잤다. 그것도 지금 제 앞에서 훌쩍이는 애인 말고 딴 남자랑.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상대가 먼저 선수를 친다. 카페에 들어 설 때만해도 삼류 주말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일이 나에게 생겼구나, 긴장도 했는데. 일이 이렇게 뻔하게 돌아가니 지루해 뒤지겠네. 건너편에 앉은 남자는 주변의 시선을 한껏 신경 쓰면서도 여전히 눈물은 멈추지 않고선 지훈을 향...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그런 사람이 있다. 심성은 나쁘지 않으면서, 아니 오히려 여리다면 제일 여린 축에 속하는, 툭 손대면 한 순간에 바스라 없어져 버릴 것만 같은 심장을 털이 나다만 팔로 애써 감싸안고 그르릉 대며 제 어미를 제외하곤 모든 것을 경계하는, 그런 새끼 늑대인냥 굴어대는 그런 사람. 처음에는 늑대인줄 눈치채지 못 하는게 태반이다. 저 스스로 ...
#03 “자, 자. 다들 건강하길 바라며, 건배―!” “건배~!” 각자의 손에 들린 유리잔이 허공에서 맞부딪혀 맑은 소리를 냈다. 투명한 연노랑빛 액체에 하얀 포말이 잘게 일었다 사라졌다. 과실주 특유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차가운 액체가 넘어감과 동시에 톡톡 튀는 탄산이 목구멍을 간지럽혔다.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봄날 마셨던 것과 비슷하면서도 맛...
집과 집이 아닌 곳의 경계는 무엇일까? 토도로키 쇼토는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며 자문했다. 어차피 문의 안이든 밖이든 제가 느끼는 감정들은 비슷하다. 어느 순간부터 삶은 미적지근하게 부유했다. 시원하게 끓어넘치지도 못하고 차갑게 식지도 못한 채로 이어지는 매일. 히어로는 그런 면에서도 꽤 괜찮은 직업이었다. 이 모든 것들이 완전히 의미를 상실해 버리기...
미소년들과 함께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아. 온몸이 불타는 듯한 화끈화끈한 통증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이게 바로 SM 후유증인가. 팔 다리를 만지자 여태껏 느껴보지 못했던 차원이 다른 아픔에 욕이 나왔다. 시계는 새벽 네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거의 기절했던 거 같은데.... 그 와중에 화장실은 또 너무 급해 잠에서 깨긴 한...
몸이 기억하는 연애란 간단하다. 0309. 현관 키패드 위에 내 생일을 기계적으로 눌러대는 손짓처럼. 아무런 고민도 없이, 후회도 없이 오랜 세월 동안 기억 속에 각인된 행동을 끄집어내면 그만이다. 당신한테 돌아가는 길, 당신과 함께 있을 때 하던 습관들 - 어떤 식으로 입을 맞추면 당신이 좋아하는지, 어딜 만져주면 좋을지 등등. 그러한 행동이 의식하기도 ...
Dear my Floyd 안녕하세요, 플로이드 경. 이렇게 당신에게 편지를 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글로 쓰려니 뭐부터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며칠 전 길을 지나다 당신에게 어울릴 것 같은 장갑을 보게 되었어요. 선물로 함께 보냅니다. 모쪼록 당신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 머리칼처럼 깊은 색을...
나는 눈을 크게 뜨고 핸드폰을 쳐다봤다. 시간은 저녁 7시를 넘어있었다. 주변으로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도, 자박자박 내게로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 하나가 유독 크게 들렸다. 그래서… 정말, 설마설마했다. “세희야.” 익숙하지만 여전히 적응하지 못해 낯선 목소리였다. 나는 발끝만 꼼지락거리다가 뻣뻣한 움직임으로 몸을 돌렸다. “어…….” 편한 차림새의 서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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