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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부끄러운 일이 너무 많다. 애초에 그럴 일이 없도록 줄여가려고 노력 중인지 오래 됐고. 그러다 보니 내가 그냥 그런 사람이란 걸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일도 함께 하게 됐다. 그 두 가지 노력이 병행되다 보면 지칠 때도 많지만 놓아지는 것도 많다. 그리고 이 배움을 죽을 때까지 놓지 않길 바란다. 대부분의 하루 하루 속에서 나는 어딘가에 홀린듯한 시간을 보내...
* 그리스 신화 AU로 엘매니 글 끄적이기. 천계에 큐피드의 화살이 등장하는 걸 보고 제 나름대로 상상을 가미해봤어요. * 소재를 허락해주신 빡대가오리(@iwannaByourzagi)님의 갓 연성은 이쪽입니다.https://iwannabyourzagi.postype.com/post/6418548 * 제게 영감을 주신 채담(@Launch_R222)님의 엘로스...
지금이면 당연히 불이 꺼지고 누워서 먼저 잠에 들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불이 켜져 있으니 아직 씻고 있겠구나 싶었다. 둘 다 아닌 거야? 씻긴 씻은 거냐고. 세수만 한 거야 뭐야. 이성 잃지 말자. 얘 지금 힘든 애야. 선 넘지 말자. 다짐하며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 의자에 걸었다. 찬원이 이쪽을 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차마 쳐다볼 용기가 안 나서 손목시...
* 여름 배경입니다. *1살 차이 나는 키리바쿠 *미도리야,토도로키 언급이 있습니다. - 젠장. 노 아웃에 2,3루에 주자가 있어. 마스크 너머로 상황을 살펴 본 키리시마는 초조해졌다. 아까 전에는 더워서 몸이 후끈 했지만 지금은 온 몸이 서늘했다. 아무리 연습시합이지만 초반부터 이렇게 되도 되는 걸까? 아까 하쿠미 선배에게 아웃을 따낸다는 생각은 하지 말...
피 냄새가 났다. 익숙한 냄새였다. 사방에서 사람이 죽고 사람을 죽이는 소리가 들렸다. 친숙한 소리였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러나 이제는 일상과도 같은 풍경 속에서 카산드라는 검을 뽑아들었다. 쇠 냄새가 풍겼고 날붙이 소리가 났다. 한때 코로나에서 지겨울 정도로 녹아 살았던 평화가 잠시 눈앞을 스쳐지나갔다. 카산드라는 검 손잡이를 ...
Q. 고양이 말고 한 사람이 자꾸 생각납니다. 미친건가요 ? - 바이양 • 채택률 53%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만 할게요. 저는 정말 남 생각 하나도 안하고 사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고양이 말고 다른 사람이 자꾸 생각납니다. 미친건가요 ? 얼마 전에 일이 있어서 산으로 훈련을 하러 간 적이 있는데 그 선배랑 저랑 둘이 같은 길로 가게 됐어요. 저는 그냥 직...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여름이면 나는 네가 생각나 나의 여름바다 잘 지내나요 ----------------- 오노는 바다가 좋았다. 바다를 보러 가면 만나는 그 드넓은 수평선이 오노에게 자유를 쥐어주는 것 같아서, 드넓은 수평선이 자신을 안아주는 것 같아서. 도망치듯 그림을 배우겠다는 핑계로 내려온 교토가 오노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집 가까이에 바다가 있다는 것이 큰 이유였고 ...
저 깊은 바다엔 고래가 살고 있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깊은 바다에 고래 수인이 한 마리 살고 있다고, 그 고래 수인은 아주 까만 파란색 같다고. 그리고 얼마나 살았는지는 모른다 뭐 이미 죽었을 수 도있다. 요즘 그런 소문이 있다. 해안가에서 눈동자가 정말 까맣고 파란 사람이 자주 보인다고. 기현이는 태어날 때부터 물고기들과 소통을 할...
*AU이므로 캐붕이 있습니다. *전편을 보고 오시는것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알바에게 독이 묻은 돌을 던졌던 남자의 가문에서 사람이 왔다. 로스는 옥좌에 앉아 그들을 더없이 냉랭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로스의 눈치를 보며 기다리고 있는 것 뿐이었다. 나는 분명 이 오리지니아 전체에 그가 나와 크레아의 손님이라고 말했던 것...
🤪 😝 C. 투바투 공식 유튜브, 투바투 공식 페북, 코튼베베 님, MPD 트위터
* 본 글은 트위터에서 빈님(@changyoungsin)과 주고받은 썰을 단편의 형태로 백업한 것입니다. ** 좋은 썰을 나눠주신 빈님에게 감사하고, 비루한 솜씨로 적어내린 점 죄송합니다. *** 꼭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영신의 앞에 바다가 있다. 발을 푹푹 집어삼키는 모래, 짠 기운이 스민 바람, 무엇보다도 서로 부딪히고 접히다가, 모래 경사를 ...
-넷이즈사(배급사 가이아)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여지휘사른 2차창작입니다 -모든 캐들의 캐해석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현재 본 엔딩:꼭두각시, 밤지기, 황혼의 기도자, 희생의 의미, 검푸른별, 두사람의 여행, 백익, 윤회, 네가 없는 세상, 파괴의 날, 지옥에서 온 천사, 누르 이야기, 신의 체스판, 꼭 맞잡은 두 손, 신의 일섬, 백야의 새장)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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