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찌저찌하다 배맞고 눈맞고하는 고딩부랄친구 배틀호모물이 적고싶었다... 늦은 가을 아침의 푸른 햇빛이 커튼 사이로 살며시 흘러들어왔다. 듣기좋은 단란한 새소리를 들으며 선민은 조용히 눈을 떴다. 푹신한 이불 위에서 밀려오는 아침의 여운에 눈을 살짝 찌푸리며 선민은 중얼거렸다. 아 씨발. 좆됐다. 혼자 쓰기엔 넓은 침대 위에 선민은 옆의 현호를 확인했다. 어...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전 지금 감기 걸려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 중이네요ㅠㅠ 그리고 Happy new year! * 화평의 전화가 울렸다. 그는 핸드폰 화면에 뜬 이름을 보고 단번에 전화를 받았다. "무슨 일이에요?" "지금 뭐 하냐?" "별일 없어요. 왜요?" "그냥. 오늘 좀 일찍 끝날 것 같아서. 최윤도 불러서...
[국묵] 선배님 뭔가 17살의 묵향은 지금에 비해 좀 더 감정표현이 없는 편이지 않았을까? 2044호는 상관에게 깎듯한 전형적인 마교 수련생-이란 느낌으로 17살의 묵향은 믿을 수 없이 순수하겠지 [국묵]어울리다 오랜만에 붓을 잡은 부교주님, 이라는 느낌 사실 '묵향'은 붓을 잡을 때가 가장 걸맞는 이름이잖아? 평소 행동하는 걸 보면 영 붓과 안 어울릴 듯...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pisode 3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난 그곳에서 자랐고 부모가 무엇인지는 책을 통해서 배웠으며 다들 누구나 나처럼 형제 자매가 많은 줄 알았다. 누군가의 냄새가 밴 옷을 입으며 오래 신어 헐거워진 신발 중에 처음부터 내 것이란 것은 없었다. 열에서 열 다섯씩 한 방에서 모두 머리를 맞대고 잠을 자고, 같은 시각에 일어나...
7/15 어나스테에서 발행되었던 에덴 개인지입니다. 동료의 복수를 위해 조직의 대부를 암살하러 잠입한 이바라,대부의 방에서 백지 상태로 생활하던 나기사, 생계가 어려워진 이후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집안을 나오고 싶어하는 히요리, 그 종교집단의 폭력 밑에서 고통받던 쥰이 서로를 만나게 되고 이바라의 계획에 뜻을 같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샘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뭐? ……결혼?!” 큰 소리를 낸 것은 마츠카와였지만 옆에 있던 하나마키도 눈이 휘둥그레져서 어쩔 줄을 몰랐다. 폭탄 선언을 한 이와이즈미 혼자만이 태연했다. “너 저번에 차이고서 한 달도 안 되지 않았어? 어디서 갑자기 누구를 만난 거야!” “아, 선 봤어.” “뭐……?!” 마츠카와가 기가 막혀서 눈만 깜박이다가 탄식을 뱉듯이 말했다. “너 죽어도 연애...
혼자 앓는 열이 적막했다 / 박준, 인천 반달 뱃머리에 서서 어지럽게 소용돌이치는 검푸른 것을 보던 히나는 이대로 저 까마득한 곳에 제 몸을 던진다면 평생 바랐던 안온함이 제게 주어질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것은 저 물결과 같이 끝없이 휘몰아치는 깊은 심연에 빠져 침잠한다면, 제가 안고 있는 이 죄된 마음 또한 제 육신과 함께 가라앉아 고요해지지 않을까 하...
*시라부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이 스케치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쌓는 거야, 언제나 우리가 쌓은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괜찮지?" 나와 당신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놀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다. 언제부터 시작된 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당신이 서로 함께 쌓아가는 즐거운 추억. 한 쪽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닌, 같이, 함께.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급하게 눈을 뜬다. 현관문 앞으로 달려나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무언가 차가운 느낌이 순식간에 등뼈를 타고 뺨까지 번진다. 유리창에서 환하게 비치는 햇빛이 싸늘했다. 이상한 꿈이었다. 오늘은 강의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뭘 챙겨야 할지도 몰라 일단 가방에 다 쓸어담는다. 꽤 무겁지만 며칠 다녀보면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을 나서면...
친구 두 명이 살림을 차렸다. 시커먼 사내새끼들끼리 서로 좋다고 붙어먹는 주제에 고등학교 때부터 당당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었다. 누가 안 좋게 볼까 두려워하며 눈치를 보기는커녕 남의 인생에 웬 참견이냐, 싫으면 네가 꺼지라는 식이었다. 둘의 관계가 “기분 나쁘다”고 마츠카와에게 말한 동급생에게 하나마키가 한 말은 아직도 가끔씩 동창회에서 회자되곤 했다. 「...
―한 마리 들이고 싶네. ―들이세요. ―내가 뭐 얘기하는 줄 알고? ―개요. ―아닌데. ―고양입니까? ―딴청은. 회식 끝나면 연락해. 그리고 뚝. 둘의 통화를 삼십 분째 늘리던 쪽도, 먼저 끊은 쪽도 창준이었다. 토끼? 햄스터? 아니면……, 글쎄. 농담이겠거니, 하며 시목은 등지고 있던 식당 유리문을 밀고 들어왔다. 그가 테이블에 앉자 옆에 앉은 원철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