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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최예림은 영화를 만든다. 아빠는 영화감독, 엄마는 시나리오 작가. 두 사람이 만난 곳은 K대 영화과였다. 전국의 날고 긴다는 영화인들이 모이는 곳. 둘은 대학시절 내내 어색하게 인사나 겨우 나누던 사이였지만(둘의 나이차가 제법 났기 때문이다.) 아빠가 입봉작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고, 차기작을 준비할 때 감독과 작가 사이로 만나고부터 관계는 급물살을 띄기 시...
찰칵- 찰-칵 화려한 배경의 스튜디오에서 카메라의 셔터음이 연속으로 터졌다. 한명은 새하얀 턱시도를, 한명은 새카만 턱시도를 입고 웨딩촬영중이었다. 잠깐의 휴식 시간이 주어졌고, 다양한 포즈를 요구하는 사진사 덕분에 꽤나 지쳐있던 둘은 촬영장 한편에 앉아 쉬고있었다. 촬영한 사진들을 유심히 보던 사진사는 둘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원래 이런거 잘 안 물...
- “흐으으....” “또 울어?” “흐윽, 흡,” “옳지, 뚝.” “뚜욱...” “이번에는 또 왜 울어?” “경수가, 경수가아...” “응, 내가.” “너무 예뻐서...흐으..” 풉, 웨딩업체 직원의 참던 웃음이 결국 터져버렸다. 고급 소파에 파묻혀 훌쩍이던 백현의 울음이 멈췄다. 그러고는 눈꼬리를 축 내리고 경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경수야 미안......
꼭 발정기가 아니어도 잠자리는 언제든 이어질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기에 은율은 두 번째로 눕게된 침대위에서 함께 지낸 이후 처음으로 형제싸움을 시작한 쌍둥이를 짠눈으로 처다봤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다냐... “밥버러지를 왜 여기 데려온거야?!” “같이 있고 싶단 말이야!” “원래 있던데 돌려놔!” “싫어!” 식사 잘 하고 애송이왕의 집에서 낮잠...
이곳의 밤엔 야시장이 벌어진다. 은율은 율의 손에 이끌려 나온 밤의 시장에서 온갖 먹을거리를 앞에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건...매미?” “매미 먹게?” “흠...” 다른 먹을거리도 많은데 벌레 꼬치를 파는 가게 앞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그를 보고 혀를 차던 율이 애인에게 가버린 뒤 은율은 심각한 표정으로 돈을 치르고 매미가 가득한 꼬치를 받아들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괜히 손목을 흘긋대는 버릇이 있다. “그런짓 좀 하지마 멍청해보여. 시간도 없는 머저리같아 보이잖아.”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내가 제일 잘 알고있거든.” “허, 그래. 어디 보자. 그래서 지금이 몇 시더라.. 그러니까 오십년하고도...” 과장되게 제 소매를 걷어올리는 시늉을 하며 일어선 남자의 손을 툭 쳐냈다. 야, 입다물어 세바스찬. 작게 웃던 세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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