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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뇌무." 시가라키의 말에 뇌무가 움직였다. 정확히 아이자와와 자신을 향해 달려들었다. 뇌무의 공격에 몸을 틀어 공격을 흘리며 공중으로 몸을 띄웠다. 뇌무가 반응하기도 전에 뇌무의 머리에 두손을 대고 폭파했다. 뇌무를 쓰러트리기엔 턱 없이 부족했지만, 쇼크를 흡수하는 녀석의 특성 상 계속 쇼크가 누적되면 움직임에 제한이 걸릴 것이다. 멈칫하다가도 계속해서 ...
"기왕 우리 저택까지 놀러오셨으니, 좀 더 재밌게 놀아보는 게 좋지 않겠어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코인을 마음껏 사용해 주시길 바라요!" < 자판기 > - 모든 캐릭터는 슈미트의 저택에 도착한 이후 은색 코인을 5개씩 지급받게 됩니다. 이는 인트로 이후 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 코인을 이용하여 저택의 입구에 위치해 있는 자판기에서 ...
창밖으로 내리는 꽃들의 첫인상은 설렘보다는 그리움의 감정이었다. 봄. 봄이다. 네가 떠난. 겨울이 지나 새로운 봄이 왔건만 그리운 당신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 어찌 시간이 약이라며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나의 모든 것이었던 당신은 나를 위해 떠났건만. 시린 가슴을 뒤로하고 굳게 닫힌 창문을 오늘도 활짝 열어놓았다. 새롭게 피어난 꽃을 타고 당신이 나의 곁으...
찬원에게 건물을 완전히 주기 전에 수납공간에 가득 채워져 있는 가방들을 옮겨야 했다. 들키면 저를 미친놈 취급할까 두려웠으니. 그리고 찬원에겐 기댈 사람이 저 뿐일 텐데, 그 사람이 마약을 파는 범죄자라면... 아마 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 테니. 이 가방들을 전부 옮기게 되면 빈 공간에는 찬원의 잔들과 술, 음료들로 가득 채워지겠지. 확실히 이 수납공간...
*수인 요소 있음 따뜻한 봄날씨가 오기도 전에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고현탁은 젖은 신발의 감촉에 짜증을 내며 편의점을 가다가 옆 골목에 버려진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다. 조금 진한 갈색털에 축 쳐져보이는 귀 때문인지 순해보이는 인상이었다. 버려진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러운 박스 안에 얌전히 앉아 짖지도 않고 비를 맞으며 덜덜 떨고 있었다. 고현탁은 잠...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급히 만나자고 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시한부냐?" "푸웁..!!! 뭐??" 그리고 만나자마자, 토도로키는 미도리야를 보고 직접적으로 말했다. 토도로키가 알고 있는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상은, 제가 바쿠고를 봤을 때 느꼈던 것처럼 참혹하지 않았다. 미도리야는 누구에게든 친절했고, 누구하고도 잘 지내려고 했으며, 천성...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묻고 싶은 게 많을텐데." 버석버석 갈라진 목소리로 힘겹게 목소리를 내는 바쿠고를 마주하며, 토도로키는 잠시 시선을 밑으로 두었다. 제 앞에는, 바쿠고가 놓아둔 라벤더가 놓여져 있었다. 이런 걸 평소 마시는 성격이었나,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그건 이내 차의 효능을 기억해내고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 바쿠고는 극심하게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겠지....
*이 편이 마지막입니다. *공백포함 약 33,000자, 미리보기 공백포함 약 5,000자 + 간단한 후기 ( + 미리보기 분량을 만들었습니다.) ❀ 김독자와 신입이 두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시도를 하던 무렵, 한수영이 예상표절을 사용하며 머리를 쥐어뜯던 중에 갑작스레 느껴지는 위화감에 몸을 움찔 떨었다. 마치 무언가가 알 수 없는 어딘가로 빨려 나가는 듯...
탁한 하늘색 머리카락, 시스루뱅, 단발머리 회색 눈동자와 왼쪽 뺨의 삼각형 점-눈 앞머리 아래, 광대, 볼 가운데- 아이하라 아사기 藍原 浅葱 만 18세 163cm 44kg 5월 4일 생 성격 밝고 활발해 보이나 의외로 무뚝뚝. 얘기 들어줄 때에도 잘 들어주고, 웃으면서 타인 기분 맞추기도 잘하고, 쉬이 멘탈이 무너지지도 않는 강인한 사회생활 만렙의 회사원...
"그냥 연한 걸로 하나 주세요." "늘 마시던 걸로 드릴까요?" "제가 늘 마시던 건 센 거구요. 약한 거요." "연한 거 마시고 꼴아놓고는..." "네? 뭐라구요?" "못 들었으면 됐어요." "그냥 알아서 아무거나 하나 해주세요. 달짝지근하게." "오늘 기분, 별로예요?" "어떻게 알았어요?" "딱 봐도, 그래보여서." "뭐야.어이없어." 개업한 지 3년...
답답할 정도로 끝까지 쳐진 커튼 사이의 틈을 기어코 파고든 햇빛이 방 안에 있는 인영의 얼굴 위로 희미한 선을 새겼다. 방의 어둠에 묻혀 낮게 가라앉은 눈이 어스름한 빛을 받아 희미하게 빛났다. 샛별과도 같은 찬란한 금색이었다. 신수가 온몸을 짓누르는 듯 무거운 적막만이 가득한 공간에 똑똑, 노크 소리가 조용히 울렸다. 잠시간의 시간이 흐른 후, 굳게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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