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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사람이 내 꿈이다. 이유는 나는 저들과 다르게 나의 전생을 알고있어서.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우리가족은 대대로 자신의 전생을 꿈으로부터 알게되어 계속 기억할수있다. 물론 처음에 그 말을 엄마한테 들었을때, 순간 엄마가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머지않아 그게 장난이 아니라는거라고 증명해보이듯 내 꿈...
“그, 그만… 해주실래요?” 태형을 빤히 바라보던 여주의 말에 부엌은 정적. 태형은 살다 살다 그만해달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 어이가 없었음. 한편 여주는, 비록 자신이 연애 경험도 없고 뭐.. 방금 태형이 말하던 것과 비슷한 류의 경험 또한 아무것도 없지만, 대충 뭘 말하는지는 알기 때문에 굉장히 낯이 뜨거운 상황. 무엇보다 다 보는 앞에서 그런 말을 스...
Talk 글 이렇게 쓰는 거 맞남..ㅎㅎ 김여주 길가다 신형 핸드폰이 떨어져 있는걸 주음. 근데 이상한 건 주변은 충돌 흔적처럼 깊숙히 파여있는데 핸드폰이 멀쩡하단 점.. 뭐야, 저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닌 이상 이런게 가능해? 경찰서 갖다 드려야 하나? 전화를 걸어볼까? 고민하다 잠금이 없는걸 확인하고 가장 활발해 보이는 톡방에 연락 넣음. “음.. 핸드폰...
형, 폴 포지션이야. 이번에 이기면 월드 챔피언이야, 알지? 걱정 마, 리츠. 함께 우승하자고 했잖아. 형이 트로피를 들려 줄게. 카게야마 시게오는 헬멧을 똑바로 고쳐 쓴다. 레이싱 시작 3분 전의 순간이었다. 속도에 목이 마른 자들은 포뮬러 원 경기에 매료되기 십상이다. 어릴 적 카게야마 형제들도 그랬다. 미니 RC카를 가지고 놀던 그들은 꽤나 어린 나이...
스소 너무 재밋었는대요 하드모드는 못할것같아요(윙크)
온달을 부르기 위해 유니버스 연결 말고 다른 방법을 동원하는 로드가 나옵니다. https://youtu.be/H39PiFi4UzE 매캐한 냄새가 가장 먼저 코에 스쳤다. 숨을 들이쉬자 대번에 기침이 났다. 눈을 뜬 건 그 후였다. 연옥의 문 앞에 도착했다. 한 사람을 위한 이기적인 죽음이었다. 장난으로 성의 대문만 하다고 놀리던...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w.빙구팬더 낯선 사람이 있는 낯선 장소에서 윤기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지민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만 오가자 지민은 윤기를 올려다보았다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방 한편에 놓여있는 노란 가방이 눈에 띄었다. "지민이, 저 가방이 맘에 드는구나?"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오자 지민이 흠칫하며 윤기의 옆에 꼭 붙어 뒤로 몸을 숨겼다. 지민아, 선생님 무서운 사...
06편 시험이 끝난 이후에...
“그러니까, 본관 메인 로비에 작가님 그림을 전시하고 싶단 말씀이시잖아요, 그게. 지금 몇 신지는 아세요?” -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제 입장이 난처하죠. 아, 됐습니다. 길거리 굴러먹던 오메가도 이런 식으로 일처리는 안합니다. 예? 이렇게 융통성이 없어서야……. “뭐라고 하셨습니까 지금?” - 왜 화를 내세요? 누가 보면 관장님이 오메가라도 되는 줄 알...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의 어느 날. 오랜만에 원필을 만나 카페에서 얘기 나눴다. 원필은 나의 친구로 나를 첫 눈에 보고 사랑하게 됐다 한다. 근데도 우리가 친구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필을 좋아하지 않고, 원필이 없으면 친구라곤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필은 그런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가다 가만히 떨어지는 눈을 봤다. 손을 ...
이번 해등절에서 귀종 나온 거 보고 머리가 깨졌습니다. 귀종은 왜 죽어야만 했던 거지. 중화권에선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서 전할 수 없을 때 빈 편지지를 보낸다고 합니다. 날조와 캐붕이 있습니다(종려 말투 너무 어렵다) "여행자! 나 대신 왕생당에 이 편지 좀 전해줄래?" 여행자를 알아본 행인 하나가 이렇게 부탁하곤 여행자의 품에 편지 한 통을 밀어...
[소장용 포인트] 안녕하세요. 오후 3시의 편지 배달부 이지연, 한성오입니다! 네~ 오늘도 많은 청취자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 지연씨가 한 번 소개해주시겠어요? 네, 어머~ 이번 사연은 첫사랑에게 보내는 편지네요. 마침 지금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눈 오는 날에 첫사랑에게 보내는 편지라니! 너무 로맨틱하네요~ 그럼, 지금부터 보내주신 사연, 읽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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