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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눈 처럼 하얗고 땡그란 눈에 윤기 흐르는 털을 가진 체리에게 냥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몇 개월 전 자신을 냥줍한 집사 창균이 자신의 중성화 고민하고 있었다. 체리가 평범한 고양이라면 상관없는 사실이지만 체리는 수인이다, 그것도 28살 대한민국 성인 남성. 하지만 체리의 집사 창균은 그 사실을 전혀, never 모르고 있었다. 당연하다 체리가 말을 안 ...
"허억, 헉…!" 늘 되풀이되는 악몽을 꾸고 있었다. 꿈속의 형체는 눈앞에서 검을 빼들어 매끄러운 동작으로 나를 베어내고는 한낱 조소처럼 사라졌다. 번쩍 뜨인 눈을 도로 감지도 못하고 축축하게 땀이 밴 손을 어디에 둘 줄도 몰라 괜한 이불만 꾹 움켜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포가토맛 쿠키, 거기 있느냐!" "…부르셨사옵니까, 전하." 약간의 침묵 뒤에 복도...
자기야 [상황 3] 여주와는 10년지기 친구 사이로 볼 거 못 볼 거 다 봄. 둘다 솔로지만 서로 이성으로는 절대안봄. 더러움 둘은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음. 여주가 카페앞에서 잘생긴 남자분께 번호따이는 광경을 목격함. 딱봐도 여주의 완벽한 이상형인데, 기분 나빠짐 '난 솔론데 감히너 따위가 번호를따여? 너 행복한 꼴 절대 못보지' [셔누] 오늘도 역시나 약...
약 14시간 비행을 마치고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미국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홀로 오는 건 처음이었기에 꽤 긴장 한 채 있었는데 다행히 미성년자를 위한 한국 항공사의 도움으로 입국심사까지 마쳐 나올 수 있었다. 게이트 출구 앞엔 정말 많은 사람이 있었고 그 중엔 내 이름이 쓰인 팻말을 들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이 곳에서 적응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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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의 터줏대감이었던 민윤기가 막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였다. 원체 말이 없고 어두운 아이여서인지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윤기도 딱히 새로운 환경을 원하지 않았다. 원가족에 대한 기억은 전무했으니 가족애를 가져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던 윤기는 자연스레 누구에게 정붙이고 사는 걸 기피했다. 무기력함이 기본 능력치로 탑재되어 있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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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흑심이 가득 담겨있습니다.캐붕,작붕 심각 주의 자*,불안적 요소,욕설,성폭행,폭행 요소 매우 많음 주의 남주들 집착 주의 맞춤법 지적 × 도용,글 카피 금지* 절대 소설에 나오는 범죄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속마음:' ' 행동:() 말:" " 어두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트라우마를 일으킬 만한 주제가 많습니다. 위 사항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1. 딩동. 택배가 오기에는 늦은 시간이었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우려는 참이었던 성화는 다시 불을 켜고 거실로 나와 인터폰을 확인했다. 익숙한 얼굴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캐리어를 등 뒤에 세워 둔 김홍중이 불안한 듯 손가락을 자꾸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무슨 일로 전화도 하지 않고 이 늦은 시간에 집까지 찾아왔는지 어쩐지 알 것도 같아 성화는 서둘...
누군가가 밟는 듯 하여 석민 은 자신의 걸음을 재촉하였다. 간신히 따돌려 아무도 없을 건물의 정문에 들어간 그였다. '편지...?' 정말 자그마한 우체함 에 편지로 보이는 것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설마... 잘못 본 것이겠지.' 떨리는 손으로 그는 우체함를 열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편지 하나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석민아." 편지봉투에 낯익은 ...
안녕. 내 이름은 모브. 모X사이코 100의 모브가 아니다. 직업은 방학 중인 여대생, 한국인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아마도 신요코하마에 와 있다. 아니, 여긴 절대로 신요코하마다. 정신을 차리니 나는 야구권 다이스키에게 걸려서 야구권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 여권도 없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어도 되나? 어라? 이거 경찰서에 가면 여권법 위반으로 추...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여주의 이름은 '여진'으로 대체합니다.감기 조심하세용.. 솔직히 최승철이 또 개 같은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 키스라니, 말도 안 되지. 지난번 같은 불의의 사고라면 몰라도 능글대는 천성에 질릴 만큼 질린 내가 술에 취해 키스를 갈겨? 차라리 나가 죽으라고 해. 코웃음을 치며 떵떵거리는 태도에 곧 아쉬운 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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