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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은 집 정리를 끝마쳤다. 그의 집은 아니었다. 하지만 더럽고 정돈이 안 된 집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혼자 은신하는 집은 작디 작아서 청소는 순식간이었다. 간이 의자에 걸터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누군가 계단을 타고 올라왔다. "쓰읍. 오래 기다리게 하는군, 토끼주제에." "……!" 문을 열고 들어온 레나의 얼굴에 당혹감이 스쳤다. 몇 번을 도망쳤고...
세나는 의외로 가뿐한 기분에 기지개를 켜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자신이 네발로 서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급히 애니마구스 마법을 풀었다. “자. 설명해봐.” 옆에서 들리는 쉰 목소리에 흠칫 놀라 고개를 돌렸고 퀭한 얼굴의 제임스와 시리우스 그리고 세베루스가 똑같은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선 세나를 보고 있었다. 세나는 어색한 미소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그...
“자, 오늘 드디어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 “기나긴 시간이 지나 드디어 결전의 날이군.” 세베루스는 하이파이브를 하는 제임스와 시리우스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들은 호그와트에 새로 온 관리인 아구스 필치와 그의 고양이 미스 노리스를 피해 투명망토 안에 옹기종기 모였다. 그동안 릴리와 세나가 힘들어 할 것을 걱정하여 그들의 호기심은 잠시 넣...
백중누각 百中樓閣 w.알스케 https://cds03135.postype.com/post/9082361 *해당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시나리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도입 도입 Finding Movement by Kevin MacLeod 고민 주막 (The Tavern) https://www.youtube.com/wa...
그런 날이 있다.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어도, 억지로 눈을 감아보아도 잠이 오지 않는 그런 날. 아, 차라도 끓여 마셔야 하나. * 평소 잘 마시지도 않던 카모마일 차까지 마셨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결국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문득, 요즘 너무 늦게 자는 것 같다며 걱정하던 조막만 한 얼굴이 떠올랐다. ...오늘은 비밀로 해야겠네. ...
전의가 상실될때면 어김없이 이것들이 나타나 속삭인다. 당장 일어나서 교화를 쓸어버리라고. 넌 그래야만 하는 존재라고. 그것들이 너무 싫어서 그간 무시하고 살았는데... 현실도 뭐 다를건 없었다. 누군가의 무기가 된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다들 이렇게 잘 싸우면서... 왜 나한테만 의존하는 거야..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페투니아는 다음 날 담백한 인사와 함께 이모의 차에 올라타 옥스퍼드로 떠났다. 세나는 페투니아가 던졌던 말의 실마리를 잡을 수 없었다. 처음엔 자신이 헛것을 들은 것이 아닌가 고민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똑바로 제대로 들은 것이 맞았다. 이번처럼 실수하지 말라고 하는 그 말은 착각이 아니다. 그 말은 마치 세나가 해야 할 일들을, 앞으로 바꿔야 할 이 세계...
길가에 듬성듬성 자리하고 있는 가로등 불빛만 희미한 밤이었다. 들리는 소리라고는 땅바닥의 먼지를 끌고 다니는 한 줄기 바람 소리뿐. 그런 밤에 우리는 밖으로 향하곤 했다. 구겨진 슬리퍼에 블루종 하나씩을 대충 꿰어 입은 채로 향하는 곳은 항상 편의점이었다. 자그마한 종이 딸랑거리는 문을 나서고 돌아오는 길의 까만 비닐봉지 안에는 그날 산 물건들이 터덜거리는...
세나는 래번클로의 반장을 통해 급히 맥고나걸 교수의 전보를 전해 받았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던 세나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맥고나걸 교수의 사무실로 향했다. 설마 그녀가 만든 울프스베인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리무스에게 약을 전달할 때 분명 효능을 말하지 말고 그저 꼭 먹어야 할 약이라고 전달해 달라고 했는데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
유닛으로서 신곡과 숏 무비 촬영에 도전하는 리사, 레이나, 타쿠미, 토모에, 리나. 레이나는 일이 끝난 후 발견한 수갑으로 장난을 치려고 하지만... 실수로 토모에와 수갑으로 연결되어 버린다. 서로 반발하는 두 사람이지만 강제로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조금 다가갈 수 있었다. [감옥] 레이나 큭... 이거, 뭐 하자는 거야! 내가 뭘 ...
사랑하는 나의 아벨에게.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냈나요? 다친 곳 하나 없이 일은 잘 마치고 돌아왔나요? 끼니는 제대로, 제때 챙기고 있나요? 당신과는 매번 얼굴을 마주 보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니까, 들리지 않는 대답을 생각하며 이런 질문을 한다는 건 조금 어색하네요. 아벨, 죽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아직은 잘 가늠이 되지 않아요. 당연한 일이겠죠?...
- 친애하는 에스테반에게 아니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했다고 회신하는 녀석들마다 그 얘기야? 이건 나도 억울해 죽겠어. 이 편지에는 혹시 독약이 묻었을지도 모르니 주의하도록. 네 생활이 궁금한 것은 단순히 무료한 일상에서 비롯된 호기심일 뿐이니 착각하지 마. ...그리고 너 성격 나쁜 놈 맞잖아. 아닌 척 하지도 마. 이런, 이 편지에서만 벌써 네게 세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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