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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울었던 게 무색하게 생각의 전환이 너무 잘 되었다고 하면 너무 줏대 없나. 나는 내가 줏대 있게 살았으면 좋겠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줏대 있게 내가 직접 먹어, 아니. 뭘 먹어! 누구든지 하나 고르라는 말에 어느 놈이랑 해야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전날 펑펑 울고 잠도 못 잔 여파로 얼굴이 팅팅 불어 붕어가 잃어버...
"알아냈어요!!!" 박지성이 환하게 웃으면서 종이 쪼가리를 막 펄럭이며 기뻐했다. 팔락팔락팔락. 팔다리도 긴 게 종이를 쥐고 가운 팔락이면서 뛰어오는 게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냐. 나만 그렇게 생각하던 건 아니었는지 이제노와 이동혁도 박지성을 보면서 웃음을 짓는다. 근데... 쟤가 웃어? 센터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장한 식사를 즐기고 있던 나를 포함한 이제노...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엉엉 울기만 하는 나를 이제노와 이동혁이 숙소로 데려다주었다. 너무 울기만 하는 내가 걱정된다며 오늘은 자기네 숙소에서 자라고 하는 걸 마지막까지 거절하고 내 숙소에서 자고 싶다고 고집을 부렸었다. 쿵쿵- 김여주- 고집을 부린 끝에 어쩔 수 없다는 듯 나를 숙소에 데려다준 이제노와 이동혁은 끝까지 걱정된다는 얼굴을 했다. 얼마나 걱...
남들 다 가는 과팅, 술자리. 모든 걸 기피했었다. 왜냐고? 피곤하니까! 그렇다고 교우 관계가 나쁘다는 건 아니었다. 워낙 활발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 덕에 적당히 과팅이나 술자리를 나가지 않았어도 곁에 붙어오는 사람들은 많았다. 김여주는 진심으로 사람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을 알았고 그래서 사람에게 상처 받아본 적이 전무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혹시나 티 없는...
요상한 꿈을 꿨다. 내가 글쎄 호그와트에 입학을 해서 분류 모자를 만나본 거 아니겠냐. 기대하는 마음으로 의자에 앉아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분류 모자를 썼다. 앞에는 이제노와 이동혁도 있었다. 이제노는 파란색 교복을 입고 레번클로, 이동혁은 빨간색 교복을 입고 그리핀도르 쪽에 있었다. 와, 캐해 대박. 분류 모자가 일을 잘하네. 나는 과연 어느 기숙사로 ...
그게, "왜 없지?" 있었는데요, "... 이상하다?" 없었습니다. 온리 나잇 이동혁이 안정을 찾고 내게 이상한 기..? 가 흐른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늦은 밤이었다. 연구원들은 큰일이 생긴 것이 아니면 내일 다시 검사해 보자며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온 꼴로 호소했다. 이제노와 이동혁은 일단 알겠다며 나를 숙소까지 데려다주었고 나는 긴장이 되어 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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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동기랑 원나잇하고 나니까 이세계에 와있다. 라는 걸 지금 누가 믿겠냐. "정체가 뭐야, 너." "ㄱ... 김여준데요..." "이름이 김여준데야? 외국 사람이야?" "김 씨잖아, 그럼 대한제국 사람이지." "그럼 혼혈이야?" 시발 뭐라는 거야... 얼굴만 멀쩡한 것들이 내 앞에서 만담을 펼치고 있다. 그니까 나는 하늘에서 똑 떨어졌고, 그걸 지나가는 시민...
"아, 안 귀찮으면 다행인데... ...사, 사람이기를 포기하는거야? 잠을 줄이는 게 아니라? 나, 나 돌아가면 나무늘보 옆에서 책 읽게 생긴 거 같은데. 나, 나무늘보 무릎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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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 너랑 있는 거 안 귀찮아 , 사람의 적정 수면량이라 나는 그럼 사람말고 다른 거나 해볼까나.. 수면량 많은 동물이 뭐가 있지.. 생각하기 귀찮네 넘어가고 , 그래 시키군 말이 맞을 거야 . 나도 돌아올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고말이야 "
"나, 나랑 있는 거 안 귀찮아? 서, 서운할 것까지 있나 싶긴 하지만... 사, 사람은 원래 7~ 8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이야. 너, 너도 정상적으로 자. 깨, 깨어있으면 그만큼 대화는 더 할 수 있으니. ...도, 돌아갈게. ...시, 시키가 돌아갈 수 있을거랬어."
회사생활 이십년이지만 유익한 회의를 해본 일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회의실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던 시절에는 담배를 즐기며 농땡이를 부리기 위한 구실이었을 뿐이고 요즘에는 커피를 마시며 농땡이를 부리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난 데스크에 턱을 괴고 그들의 질문과 잡담에 어영부영 대답하며 적극적으로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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