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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늘 밤이 그대에게 다정하길 바라요. 가지고 있는 짐은 잠시 내려둬요. 잠시라도 거두어 가 보관해 둘게요. 원하는 꿈이 있다면 말해줘요. 취향에 맞추어 준비해 둘게요. 시원함을 원한다면 여름밤 바람을 불러올게요. 따스함을 원한다면 봄날의 햇볕을 불러올게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모두 이루어 줄게요. 그러니 맘 편히 누워 계세요, 그대. 매일 밤이 그대에게 다...
(*PC로 열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과 그림에 약간의 유혈과 죽은 동물의 묘사가 있습니다. 정말 약간입니다.) 어릴 때에는 내리쬐는 햇볕 아래 백합이 가득한 꽃밭에서 그림자0호와 도란도란 대화하는 것을 즐겼었다.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차지한 드넓은 정원 속 구석자리는 참으로 아늑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꽃들을 엮다가 해 질 녘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모든 상황은 픽션입니다. *혹시 모를 캐붕을 주의해주세요. *망글이다 싶을 땐 도망을 쳐주세요. *여기서는 (*)이 아닌 '팬'으로 적었습니다. *음슴체 익숙하지 않아서 이상할 수 있음 주의해주세요. MSBY 블랙자칼 히나타 쇼요 "안녕하세요~!!" 만나자마자 인사해준다. 팬이 주는 선물 같은 건 비싸지 않는 선에서 받는다. 그래도 거절 한 번씩 하면서 ...
몇 년 전인가, 날쌩마를 타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플라드리와 휴일이 맞아떨어진 날이었다. 플라드리는 한없이 강건하고 강요에 가까운 태도로 이번 휴일에 시간을 내줄 것을 부탁했다. 친척의 포도 농장에서 질 좋은 와인을 보냈는데 플라타느와 함께 맛보고 싶다고 했다. 플레어단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직전의 일이었다. 티끌같은 불씨가 도화선 가까이에서 피어올랐지만...
서론 시험기간에 비루해진 드림러는 새로운 떡밥이 필요했고 근데 남편은 22년에나 온다고 하고 심심함에 폿타나 뒤적이던 오타쿠는 희지님 드림 타로 백업본을 보고야 만 거예요. 그리고 기깔나는 캐해석과 썰을 보고 세 개를 신청했고 오늘 두 개를 봤습니다... 응응 나 완전 희지님 타로 사랑러. 근데 지금 또 넣고싶음. 당연함... 희지님 너무 길고 자세하게 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민형은 길을 잃었다. 우선 흩어지래서 흩어지긴 했는데.. 여주랑 코코도 이리로 갔던 것 같긴 한데.. 뭐야.. 여기 어디야.. 그러나 생각을 이어갈 새도, 방향을 잡아볼 새도 없이 가까이서 스쳐지나가는 손끝들 때문에. 민형은 첫날, 강의실을 나와 달리던 그때처럼 계속해서 달리고 또 달려야만 했다. 크악-! 이번엔 더 가까이서 스쳐간 손끝에 절로 굳어지는 몸...
전남친이랑 정략결혼 곧 결혼 날짜 잡을거야, 다음주에 아드님하고 너랑 만날테니 준비해두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정략결혼이라.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 근데 왜? 여주는 갑자기 고개를 갸우뚱 했다. 내가 왜 그거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 아. 그러네. 얼마 전, 아빠의 회사의 해외 진출에 큰 어려움이 생기고, 회사가 위태로...
푸코는 모든 여성은 레즈비언이라는 본질주의적 입장과 가부장제에 저항하는 여성들이 레즈비언이라는 일반화에서 벗어나 레즈비언 정체성이 사회적으로 구성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동성간의 성행위가 동성애 정체성을 부여하는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는 편인 한국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동성애를 경험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동성애자로 동일시하지는 않으며,...
▲넘겨서 보는 형식 ▽드래그 형식 Mother in my dream 후기 안녕하세요 자고입니다! 첫번째 만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가를 하다가 갑자기 “어느 날 치파오 입은 여자가 내 꿈에 나와 자기가 나의 엄마라고 주장했다” 라는 한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러저러 이야기를 꼬아보다가 잘 안 풀려서, 결국 처음 떠오른 문장에 있던 ‘엄마’ 라는 ...
우리의 연애는 순항의 연속이었다. 과는 다르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을 해서 오고가며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교양수업은 같이 들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옆집에 살면서 할 말은 아니지만 연애라는게 그런 거 아니겠어? 같이 있어도 보고 싶은건 당연하잖아......그리고 루미너스랑 함께 있으면 루미너스가 싫어지기는커녕 더욱 더 좋아져서 난감할 지경이다. 아...
하성운은 내가 낸 화에 항의라도 하듯 더 연락하지 않았다. 바빠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짜증 나서 그런 건지……. 알 수가 없었다. 간밤에 술이 먹고 싶어 대충 입고 편의점으로 가려는데, 건물 앞에서 하성운을 마주쳤다. 하필 이때. 안경 쓰고 얼굴 개판인 이때. “…… 형.” “어…… 오랜만이네.” 내 말에 하성운은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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