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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 나는 못해요 했다. 영상 만들기, 나는 못해요. 흥, 이슬아 씨도 유튜브 안 하잖아요. 그거 편집할 시간에 요가하고 글쓰고 가르치잖아요. (이렇게 썼는데, 어디 채널 있는 거 아니야?) 그냥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이나 올릴래. 가족에게는 내 개인 인스타 계정을 알려주고, 그거로 영상 보라고 하면 됩니다. 나는 못해요. 나는 못해요. 뭐, 더 유명해지...
"그건, 탈출이 아니었어. 탈출이라고 생각했었지만, 회피일 뿐이었어." 어둠 속에서 누군가 입을 열었다. 그 말을 듣는 존재는 오직 어둠의 안개뿐이었다. 운명과 싸우다 완벽히 패배한 자의 결과. 그에게 판결을 내린 집행자는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다.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들을 수도, 느낄 수도 없었던 상황에. 바루토는 자신을 둘러싼 어둠에 조금이나마 편안...
겨울 바다의 모든 것은 차가웠다. 바다에서부터 불어와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날카로운 바람도. 그 바람에 날려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작은 모래도. 그 작은 모래를 손에 쥐고 장난치듯이 휩쓰는 바닷물도. 그 물이 모여 이루어진 넓은 바다를 밝게 비춰 주기에 한없이 약한 저 달빛조차도. 모든 것이 차가운 그곳에는, ‘연인’이라는 따뜻한 관계로 이어...
저는 지나온 과거의 조각을 줍는 일을 좋아합니다 저는 온몸의 감각으로 무언가를 기억하고 또 떠올립니다 그리운 과거의 분위기가 떠오를 때면 저는 그날에 들었던 음악, 보았던 영상, 먹었던 음식 을 듣거나 보거나 먹습니다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잊지 않기 위한 몸부림은 행복하다가도 가끔씩 고통스럽습니다
"..내가 원한 사고 다닐 얼굴은 아니잖아.?" [외관] 1. Face) 전체적으로 장난기 있어보이는 외모.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짙은 흑발과 그에 걸맞는 검정색 눈. 눈두덩이에는 붉은 분을 조금 칠하고 다닌다. 큰 눈에 오똑한 코.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볼은 말랑말랑하다. 그는 자신감 있고, 확실히 짓궂은 인상을 준다.2. Clothes...
아저씨는 저 이기려면 100 년은 더 살아야 해여. 나랑 100 년 동안 보려면 건강 챙겨야지. 저는 예쁜이 싫어해여, 예쁜이. 그러니까 예쁜이라구 부르세여. 아이스크림은 내가 살게. 그... 예쁜아... 얘가 마지막까지 사람 속을 뒤집어 놓네. 이건 나 혼자만 생각했던가. 방금 한 말은 잊어라. 아저씨가 한 말 아무것두 안 잊을 거예여... 민초랑 저랑 ...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29. 듀오 데쿠폭 바쿠고 혼자 방송켜고 솔큐 돌리려는데 접속해있던 데쿠가 귓함. [캇쨩 같이 게임할래?] 데쿠가 폭심지한테 귓했다고 사람들 난리나는데 바쿠고 아무말 없이 답귓. [무서워서 같이 게임하기 싫다며.] [아니야 미안해 그 말은 취소야 제발 잊어줘 내가 잘못했어..ㅠㅠ] "ㅋ" 바쿠고 피식 웃고 초대 보냄. 근데 둘 다 포지션 딜러라 매칭 30분...
밤은 어느새 어두워진 바깥풍경에 고개를 기울이며 창가로 다가갔다. 분명 방금전까진 맑지 않았나? 천장을 바라보니 회색이 가득했다. 탑에 오르기 전 라헬이 가져다 준 동화책에서 언듯 비슷한 그림을 본 것 같다란 생각을 하고 있을즈음 뒤쪽에서 이수가 머리를 긁적이며 ㅡ 비가 내리겠어 ㅡ 하며 방에서 나왔다. ㅡ비요? ㅡ그래, 하늘에서 내리는 물방울을 비라고 하...
-넷이즈사(배급사 가이아)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여지휘사른 2차창작입니다 -모든 캐들의 캐해석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현재 본 엔딩:꼭두각시, 밤지기, 황혼의 기도자, 희생의 의미, 검푸른별, 두사람의 여행, 백익, 윤회, 네가 없는 세상, 파괴의 날, 지옥에서 온 천사, 누르 이야기, 신의 체스판, 꼭 맞잡은 두 손, 신의 일섬, 백야의 새장) -원...
기나긴 유예 ‘연말이구나.’ 조금은 때늦은 실감이었다. 저 혼자만 타임머신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닌데. 빌름 호젠펠트는 꼭 이 시공간의 이방인이 된 듯 익숙하고도 낯선 거리의 풍경을 둘러보았다. 사방에서 제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캐럴이 돌림노래처럼 울려 퍼지고, 도로변의 가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장식으로 한껏 기분을 냈다. 12월이 되자마자 경쟁적으...
라이브 일정까지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남았어! 그런 만큼 평소보다도 조금 더 격렬한 연습이 이어졌지. 학교 끝나고 집에 들러서 가방만 놓은 다음 곧장 연습실로 향해서 죽어라 드럼을 치고는 곧장 집으로 오고는 하는 날이 반복되었어. 라이브를 앞두고는 늘 이렇게 하드한 일정을 소화하거든! 힘들지 않냐고? 좋아서 하는것도 있고, 처음에야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들어...
밤마녀 후기 때는 바야흐로 2019년의 언젠가... 당시 저는 티알을 시작한지 몇개월 안된 뉴비였습니다. 당시 트친님들이랑 정기적으로 모여 마가드와 새로운 룰을 번갈아 플레이하는 모임에서 저는 “밤의 마녀들”이라는 룰에 대해 알게됩니다. (치쯔”제이슨 모닝스타가 누군가요?” 트친님”제정신인척 하면서 피아스코 쓴 사람이요” 치쯔”???”(당시 피아스코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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