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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날 보러 와요 #02 "치즈 버거 둘이요." 11시에 데리러 온다던 김뭐뭐는 정말 시간 딱 맞춰서 편의점 앞에 서 있었다. 다음 알바생한테 인계하고 나오다 마주쳤는데 아 진짜 너무 귀찮은 거다. 몸도 아파 죽겠고 피곤해 죽겠는데 내가 왜 저 사람하고 밥을 먹어야 되냐고. 재현이라면 또 모를까. 그래! 재현이한테 같이 가자고 해야겠다! 의식의 흐름이 여기까지...
*독 소재(음독飮毒) 주의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바구니에 씌운 천을 걷어내자 달콤한 향기가 진동했다. 동그란 모양으로 잘 구워진 쿠키가 바구니 안에 빈틈없이 차 있었다. 반은 그냥 버터 쿠키도, 다른 반은 깔끔하게 초콜릿 코팅을 입혔다. 바구니 안을 들여다보고 사쿠라는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를 뱉었다. 그렇지 않아도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끼니 때를 놓친 ...
명우는 갑자기 쓰려오는 속에 명치 아랫부근을 꾹꾹 눌렀다. 원인을 모르게 요새 속이 잦은 빈도로 울렁거려왔다. 밥을 잘못 먹어서인가 싶어 소화제도 먹어보고, 손까지 따 보았지만 그대로라 병에 걸린 건 아닌지, 통 알 수가 없어 걱정이었다. 다른 헌터들이 언제 소식을 들었는지 몸에 좋다는 음식과 약을 한 무더기 보내주었지만, 그것들 중 어떤것도 도움이 될 만...
꽃이 피네, 한 잎 두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이호우, 개화 1 새벽 4시 29분. 은은한 취침 등만이 그 공간의 유일한 광원이다. 기모노 형태의 자수가 정갈하게 올라간 가운은 제 취급을 못 받은 채로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사쿠라 패턴이 수놓아진 이...
어림잡아 세 달만 머무르기로 했던 김민석의 집에서 어언 반년째 머무르고 있었다. 반년동안 김민석 집에 눌러 살면서 김민석 집을 내 취향대로 다 바꿔놓았다. 김민석이 쓰던 코튼캔디향 디퓨저를 복숭아 향이 나는 디퓨저로 바꿨고, 거실에 있는 앉은뱅이책상 밑에 원형 러그를 깔았다. 또 김민석의 책상 키우던 꽃의 화분, 걸려있던 사진, 배게 커버, 피아노 시트, ...
호샌 다른 세계관에 떨궈서라도 잔뜩 먹으라고... 호샌한테 밥 잘 먹여줄 것 같은 샌즈만 모아놨다 순서대로 텔샌 솹샌 새준 호러샌즈가 과거로 돌아가서 일반몬스터를 죽이고 있는 프리스크와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까... 호러샌즈랑 엘리자 이것저것 낙서~ 엘리자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새준호러 (급작스럽게 치임) 시골밤길 산책~~ 너무 오래 걸어서 결국 집 오자마...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뉴트민호] 자제휴강이요? 병결인데요. 총:4555자 to. 모든 개강과 개학하는 분들께. 한가로운 아침 시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던 중 옆집에서 익숙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굳이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언뜻 들리는 교수님 욕부터 학교 서버, 오전 강의, 우주 대폭발 만큼 긴 공강, 망한 교양 이라는 단어들이 온갖 욕두문자와 쏟아진다. 마시던 커피...
원고를 청하는 상허의 편지를 받은 시점에 나는 꽤나 오래 앓았음이다. 타국에서 앓는 일이라는 것은 퍽 고단하고 외로워 고국에서 온 소식이 반가웠음은 말해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상허가 보내온 소식은 미루고 미뤘던 옛 친우와의 이별을 이제는 해야 한다는 일말의 책임감을 일으키었다. 하여 몇 밤을 새어 무언가를 써보려 하였으나 이름 세 자에 먹먹해져 쓰고 그만...
있잖아, 나는 산산조각이 나도 괜찮아전부 거짓이었다고 해도 괜찮아내 가슴을 찢고 심장을 꺼내가네 손 안에서 내 심장은 행복해 하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라며네가 괴로워하는 건 괜찮지 않아그건 정말 괜찮지 않아제발 그러지 마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들이 있다. 어쩔 수 없이 타고난 것들. 머리카락과 눈의 색깔, 귓불이 붙어 있는지 떨어져 있는지의 여부...
w. 꼬꼬닭침 COC 7판 기준 시대 : 현대 배경 : 현대 권장 인원 : Kpc 1명, PC 1명 (타이만) 추천 관계 : 소중한 관계, 친구, 연인 추천 기능 : 관찰, 자료조사 플레이어 난이도 : ★★☆☆☆ 키퍼 난이도 : ★★☆☆☆ ─ 키퍼 재량, 애드립이 많습니다. 예상 시간 : 3~5시간. RP에 따라 상이합니다. 본 시나리오는 2018년 하반기...
날 보러 와요 #01 "3600원입니다." 잔돈을 일일이 세고 있는 여학생에게 싱긋 웃으며 영수증을 건네주는 나, 이태용. 나이는 올해로 25살. 비닐봉지에 물건을 담는 솜씨를 보면 알겠지만 이젠 완전히 서비스맨이 되어버린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력 6개월의 건장한 청년이다. "감사합니다." 종종 걸음으로 가게를 나서는 여학생의 등 뒤에다 큰 소리로 인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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