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동명의 소설과 드라마와는 상관없... 습니다?! / 1970년대 -1975년 대통령은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땅딸막한 군인 출신이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달라진 것은, 어린 고등학생인 우리들의 입에마저도 자물쇠를 채울 만큼 나라가 엄해졌다는 뜻이다. 몇 달 전, 통영 앞바다에서 해군 함선이 가라앉아 많은 군인이 죽었지만 통영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을 도...
대학을 가고 난 뒤로는 자연히 소식이 끊길 줄 알았는데 용케 단톡방엔 늘 쓸데없는 이야기가 들끓었다. 그게 다 누구 덕이냐 하면 세사람 다 허영이 손을 들어줄 것이다. 허영이는 늘 말이 많고 허둥대고, 신학기라 엄청나게 불안해했다. 그런 고민들을 들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일찌감치 알림을 꺼둔 지은 대신 대화에 참여도 않던 소영이 전화로 짜증을 냈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카메라 너머의 공간은 피터에게 허락되지 않았다. 분명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었으나 감독이 카메라에 담길 수는 없기 마련이다. 토니는 화면 안에 존재해야 했으나 피터는 그의 모습을 담는 이였다. 텔레비전에 손을 넣어 초콜릿을 가져오는 옛날 영화처럼 화면에 손을 넣어 그의 손을 어루만져 볼 수 있을까. 상념에 잠기다 그저 비겁하게 카메라 뒤에 숨어 바라볼 뿐...
취조 일자 : 2018년 8월 16일 22:20 ~ 23:14취조자 : 도영연 경위취조 대상 : 주다영(여, 34세), 성동고 금호동 거주중, 전과 없음.혐의 : 영유아 유괴 방조, 사체손괴, 살인 질답 요약1. 차민아 어린이 납치 및 살해사건 당시 유괴된 피해자를 직접 살해한 것은 아님. 죽은 피해자의 몸을 손괴한 혐의는 시인. 동기는 사주.2. 위의 납...
무택은 애초에 그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그가 북조선까지 흘러온 과정이 너무나 계획한 듯이 들어맞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남자, 박석영에게선 위험한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이제껏 무택의 삶을 평탄하게 닦아준 요인들은 많았다. 흠잡을 곳 없는 출신성분, 풍족했던 집안환경, 부모님의 혈연과 인맥, 처가의 권력 같은 것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이 ...
※공포 영화 못 보는 알렉산더X엄청 좋아하는 매그너스 헉! 대애바악-!!!! 체어맨과 소파에서 뒹굴며 놀고 있던 매그너스는 순식간에 지나간 영화 광고에 눈을 번뜩였다. 저거 이번에 개봉하는 건가? 그렇겠지? 그러니깐 티비에 나왔겠지?! 옆에 있는 쳐지를 붙잡고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자 폭신한 꼬리가 입을 막았지만, 매그너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잘하지 못...
다음 날도 어김없이 태형과 통화 중인 지민이었다. 오늘은 석민이 공강인 날이라 지민의 집으로 가서 태형과 둘이 있기로 했다. “야 대영이 밥은 먹었어?” “이제 내가 안 차려줘도 자기가 알아서 잘 먹던데.” “맞아! 지민 이제 나 혼자서도 잘 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