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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 (@919MHz)님의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스윙바이 패스파인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w : umi https://0902rlaskgus.wixsite.com/timefinder 2021-02-17
A misty sky A gentle breeze Firefly lighting a trail Dandelion -저기 저 하늘 높이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 정처없이 떠돌다, 어딘지도 모를 곳에 나를 아는 이 하나 없이 자리잡고 싶어라.- 저기 저 노란 민들레 꽃잎 위에 살포시 앉은 밤이슬이 가로등 불빛을 담아 반짝이네. 그 꽃잎에서 톡, 하며 떨...
무심한 민윤기땜에 사귄지 일년만에 남행열차타는 지민,,, 그런,, 슈짐,,,ㅋㅋ
昔者莊周夢爲蝴蝶, 栩栩然蝴蝶也, 自喩適志與! 不知周也。 俄然覺, 則蘧蘧然周也。 不知周之夢爲蝴蝶與, 蝴蝶之夢爲周與周與蝴蝶, 則必有分矣。 此之謂物化。 옛날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훨훨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것이 스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장주를 알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깨어, 곧바로 뚜렷이 장자가 되었다. 알지 못하겠다. 장자가 꿈에 ...
나는 처음으로 악몽을 꿨다. 꿈에서 깨어나니, 예전과는 달리 심장이 거세게 뛰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졌다. 이마를 타고 흐르는 땀이 뚝뚝 떨어졌다. 악몽은 이렇게 무서운 꿈인지 알지 못했다. 나는 나를 증오했다. 한편으로는 이때까지 내가 살아온 삶이 허무하다고 생각했다. 결국 내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마치 세상에 혼자 남아 있는 느낌이었다....
서울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도시이다. 그런 것치고는 형사과 사무실은 아마 일반 시민들의 상상보다 조용한 곳일 거라고 권현석 경감은 생각했다. 실제로 수사 본부는 긴장 상태에 놓여 있더라도 겉보기에는 평화로웠다. 이미 체포되어 들어온 피의자는 크게 난동을 부리지 않았고, 팀원들 간에 큰 갈등 상황을 빚는 일도 없었다. 얼마 전 인력 증원이 있기 전까지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천관사복 8권까지의 암시적 스포일러 주의 ※ 적폐 캐붕 날조 주의 ※ 3부 초반 시점 날조 사청현은 한 손에 술병을 들고 신이 나 걸음을 옮겼다. 무엇 하나 걸리는 것 없이 마냥 가벼워만 보이는 발걸음이었으나 자기로 된 술병만은 행여 놓칠까 꼬옥 쥐고 있었다. 얼핏 보면 주정뱅이나 다름없는 꼴이었으나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었다. 이 평범해 보이는 술병 안...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에 타는 것은 생경한 경험이었다. 조카들이 차라리 장기 주차권을 끊어놓는 것은 어떻겠냐 했으나 김정도는 방전 따위를 걱정했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온다네. 혼자 눈을 맞고 공항 주차장에 서 있을 자신의 SUV가 불쑥 서러워졌다. 네가 나이 먹어서 그런 거라던 큰 누이가 조카들과 함께 와 짐싸는 것을 도왔었다. 두꺼운 코트들이...
60분 전력 참여 조각글입니다…^ㅅ^ 아키토는 눈물이 나질 않았다. 아무런 감정조차 느낄 수 없었다. 그저 그럴 뿐이었다. 토우야가 강과 함께 바다에 쓸려내려 간 날을 생각한다. 그날은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물이 쏟아지던 날이었다. 파란 머릿결이 시퍼런 강물색과 꽤나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그래서 강의 요정이 마음에 들어라 했던 게 아닐까. 요정은 토우야...
공개 여부 고민중입니다.
“형이랑 자고 싶어요.” “....지금?” “계속 그랬어요.” “이거 그 얘기 맞지? 쿨쿨 자는 거 말고.. 하고 싶단 얘기 맞지?” 도영을 돌다리를 두드려대는 사람으로 만든 건 아마도 재현일 것이다. 그러고 보면 그랬지. 생각해 보면 해명해야 할 얘기는 한두 개가 아니었는데 지금도 또 다른 오해를 쌓아가고 있는 것이 조금은 두려워졌다. 사실 그때 내가...
꺼내보니 현타 개쎄게온다 여러분의 백원 소중히 하세요 전연령가에 내용도 없읍니다 그냥 제가 수치심 비용 걸어놓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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